<div> </div> <div><font size="2">【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5일(현지시각) 인도 최대의 주, 우타르프라데시(UP) 요기 아디티야나트 주총리가 주최하는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font></div> <div><font size="2">UP주는 아유타국의 공주이자 가락국을 세운 김수로왕의 부인, 김해 허씨의 시조로 불리는 허왕후의 고향이다. 허왕후는 한·인도 유대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