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김소연 국민의힘 대전유성구을 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추석 인사 현수막을 붙이며 '달님은 영창(映窓)으로'라는 문구가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김 당협위원장 페이스북 캡처]"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0/01/joongang/20201001210043114sass.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김소연 국민의힘 대전유성구을 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추석 인사 현수막을 붙이며 '달님은 영창(映窓)으로'라는 문구가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김 당협위원장 페이스북 캡처]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국민의힘 대전유성구을 당협위원장인 김소연 변호사가 1일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앞서 지난달 26일 김 위원장이 지역구에 게시한 추석 인사 현수막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가 포함돼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p> <p>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악플 캡처 사진을 공유하며 "서면(소송 관련 서류) 쓰다가 중간에 휴식시간 가지면서 10분씩 시간 내 한분 한분 신고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범적으로 가장 심각한 수준의 10명 정도만 일단 신고를 해야겠다"며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민원접수내역을 함께 올렸다. </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국민의힘 대전유성구을 당협위원장 김소연 변호사. 연합뉴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0/01/joongang/20201001212123388xozw.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국민의힘 대전유성구을 당협위원장 김소연 변호사. 연합뉴스 </figcaption><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