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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에서 터진 'X파일' 실체 논란에 파장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야권 평론가인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X파일을 입수했다며 "방어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폭로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최초로 언급한 '윤석열 X파일'은 그동안 실체가 밝혀진 바 없었다가 야권 인사인 장 소장의 발언으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621081129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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