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font size="2">관악 95번 '깜깜이 환자'와 접촉 추정 </font></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div><font size="2">(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6일 수지구 죽전1동 죽전동부센트레빌아파트에 사는 3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A(용인 101번 확진자)씨는 지난 24일 기침과 두통 증상이 나타나 25일 수지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당일 오후 10시 5분 확진됐다.</font></div> <div><font size="2">시 보건당국은 A씨가 25일 서울서 확진된 관악 90번 확진자(31세 여성)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font></div></section></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