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고민정 서울 광진을 민주당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며 신중 모드속에 "민주당 공천은 철저히 시스템 공천이다"고 일부의 보이지 않는 손 비판을 차단했다. © 뉴스1"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3/16/NEWS1/20200316085413267qosr.jp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고민정 서울 광진을 민주당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며 신중 모드속에 "민주당 공천은 철저히 시스템 공천이다"고 일부의 보이지 않는 손 비판을 차단했다. © 뉴스1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div> </div> <div><font size="2">(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을 후보는 자신이 미래통합당 후보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앞서고 있다는 여론 조사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며 신중 모드를 유지했다. 또 금태섭 의원 공천탈락 등 여권 주류인 '친문'이 민주당 공천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선 "언론이 만든 프레임이다"며 펄쩍 뛰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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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3/16 11:14:28 106.102.***.154 선빵여왕
686528[2] 2020/03/16 12:49:27 162.158.***.131 심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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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972[6] 2020/03/17 00:13:42 110.70.***.205 다들아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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