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이후 2개월쯤부터 초심 잃고 다시 지들 방식대로 가게 운영함

방송보고 손님들 와서 응원해주고 살짝 잘됐을때가 초심 잃기전임

그때 돈좀 벌어서 빚다 갚음

2개월후 다시 지들 레시피대로 가게운영 +백숙 김치찌개 백대표한테 자문구했다고 손님한테 개뻥치고 팔았음

점점 가게손님 줄어감

가게 이전함 

외국인손님 많이 온다며 백대표가 준 레시피는 맵다고 하더니 지들이 만든 순두부찌개가 더 매움

그동안 백대표가 자기 직원들 보내서 백반집 잘하고있는지 파견보낸게 방송후 1년넘게 6번이나 갔음
초심잃고 엉망이여서 매번 지적하고 이러면 안된다해도 알겠다 해놓고 개선여지 없음
 

손님들이 음식이 맛없다하면 백종원이 했던거보다 자기들이 레시피 바꿔서 더 맛있게 해준거라고 말하고 다님
은근 백종원 음식 디스함

그러면서 백종원이랑 찍은 사진걸고 가게홍보함


백대표가 카메라 끌고 사전연락없이 오니 왜 연락도 없이 왓냐며
당황안하는척함

냉장고안 음식들전부 엉망진창
백종원이 뭐라하면 온갖 핑계 잘댐

백종원 터져서 움
카메라의식하고 백대표 우니낀 그제야

지 잘못이라고 용서하라함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고함

용서해주세요도 아니고 용서해라 ㅇㅋ? 이런느낌

그냥 노가게 망해버렸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