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left;"> </p> <p> </p> <div style="text-align:left;"> </div> <p style="text-align:left;"><br></p> <p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b><span style="font-size:18px;">기사내용 요약</span></b></span></p> <p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6px;">이 지사 측 "즉시 '국힘 게이트' 수사, 가짜뉴스 철퇴해야"</span></p> <p style="text-align:center;">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9/16320197129ec5c9642e414d37856411f8b51161a7__mn642633__w658__h411__f35710__Ym202109.png" alt="이재명 MB 지시로 LH.png" style="width:658px;height:411px;" filesize="35710"></p> <p style="text-align:left;"> </p> <p style="text-align:left;"> </p> <p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6px;">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은 19일 "<b>이명박 대통령과 국힘(국민의힘) 전신 한나라당이 나서서 LH에게 이권이 보장된 사업을 포기하라고 강요했다</b>"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국힘 게이트"로 규정했다.</span></p> <p style="text-align:left;"><br></p> <p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6px;">이재명 지사 캠프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개발사업으로 한 방을 노리던 부동산 개발업자들과 돈 냄새를 맡은 국민의힘 전현직 관계자들이 대장동 개발사업에 얽혀있다는 사실이 줄줄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span></p> <p style="text-align:left;"><br></p> <p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6px;">이 지사 캠프는 "로비를 불사하며 공영개발을 민간개발로 전환시키고 한 방을 노리던 사람들도, 최종 확정된 성남시 공영개발에 참여해 투자금이라도 회수하려던 사람들도 국민의힘과 연루되어 있었다"며 "<b>대장동 일대는 LH 공공개발에서 민영개발로 전환되기 전부터 개발계획 소문이 돌며 대부분의 대지가 팔렸다</b>"고 지적했다.</span></p> <p style="text-align:left;"><br></p> <p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6px;">이 지사 캠프는 2009년 10월9일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LH는 민간회사와 경쟁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을 한 시점으로 다음날 이지송 당시 LH 사장이 "민간과 경쟁하는 부분은 폐지하겠다"는 기자회견을 가졌고, 같은 달 20일 신영수 당시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이 LH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을 포기하라고 압박, 이듬해 LH가 대장동 공영개발사업을 철회한 점을 수상하다고 여겼다.</span></p> <p style="text-align:left;"><br></p> <p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6px;">이 지사 캠프는 "이재명 후보는 <b>성남시장에 당선되면서 이 수상한 사업변경을 지적했고, 그리고 당시 한나라당 의원과 관련된 비리가 드러났다</b>"며 "LH를 압박한 신영수 국회의원의 동생이 수억대 뇌물을 받는 등 부동산업자의 '대장동 로비사건'이 있었고, LH 간부 등이 이에 연루되어 <b>6명이 구속되고 9명이 기소</b>됐다"고 설명했다.</span></p> <p style="text-align:left;"><br></p> <p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6px;">이어 "이재명 후보는 민간사업자가 개발이익을 100% 독식할 뻔한 것을 막고 성남시민에게 5503억 상당의 이익이 환수되도록 했다. <b>특혜를 준 것이 아니라 특혜를 환수한 것</b>"이라며 "(국민의힘)윤창현 의원이 천화동인의 투자자들을 나중에 알게 되면 깜짝 놀랄 거라고, 이재명 후보와 가까운 사람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span></p> <p style="text-align:left;"><br></p> <p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6px;">이 지사 캠프는 "오히려 국힘의 신영수 전 의원 동생과 관련된 <b>민간개발업자들, 국힘의 곽상도 의원 아들, 국힘의 원유철 전 의원이 각각 투자자이고 직원이었고 고문이었다는 것은 사실로 확인</b>되었다"며 "캐면 캘수록 ‘국힘 게이트’의 근거가 줄줄이 딸려 올라오고 있다. 화천대유의 실질을 파 보니 이재명이 아닌 국힘이 나왔다"고 했다.</span></p> <p style="text-align:left;"><br></p> <p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6px;">그러면서 <b>"대장동 사건은 국민의힘 부패세력과 토건세력이 이재명 후보에게 일격을 당하며 부동산개발 사업권을 빼앗겼다가, 금융기관의 외피를 쓰고 다시 나타난 '국힘 게이트'"라며 "즉시 대장동을 둘러싼 '국힘 게이트'를 수사해 가짜뉴스에 철퇴를 가해주시라"고 수사기관에 촉구했다.</b></span></p> <p style="text-align:left;">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6px;"><b> </b></span> </p> <p style="text-align:center;">---------------------------------------------------------------------------------------------------</p> <p style="text-align:left;"> <b><span style="font-size:16px;"> </span></b> </p> <p style="text-align:left;"> <b><span style="font-size:16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span style="font-size:14px;">기사 내용 원본 출처 블로그</span> :</span></b><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 target="_blank" href="https://blog.naver.com/jaemyunglee/222510552992" target="_blank">https://blog.naver.com/jaemyunglee/222510552992</a></span>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