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무섭게 번지고 있는 미국에서 일선 병원의 간호사가 참혹한 현장 상황을 증언해 충격을 줬다고 폭스뉴스가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p> <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로와나 리버스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코로나 환자들의 참혹한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1/18/chosunbiz/20201118142313403xnlh.pn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로와나 리버스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코로나 환자들의 참혹한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폭스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 엘패소의 한 대학병원에서 파견 근무를 한 간호사 로와나 리버스는 최근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올려 코로나 중증 환자들이 최소한의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사망하는 현실을 폭로했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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