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총리실 관계자는 "분란을 일으키는 윤석열 총장의 거취 정리를 해야하고, 다음 수순이 어떻게 될 지는 고민해 봐야할 문제"라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일각에서 정 총리가 대통령에게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의 동반 사퇴를 건의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총리실 측은 "추미애 장관에 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다"고 일축했습니다.</p> <p> </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2/1606781627d939983bfa7b41a5a08fd92c944681bf__mn287776__w592__h477__f55897__Ym202012.png" alt="화면 캡처 2020-12-01 090933.png" style="width:592px;height:477px;" filesize="55897"></p> <p> </p> <p> </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2/160678162737263eb3ac9b4f0e9fe6959263827b89__mn287776__w653__h440__f62673__Ym202012.jpg" alt="20160202181302_8029.jpg" style="width:653px;height:440px;" filesize="62673"></p> <p> </p> <p>지들도 윤석열 날라가는 건 기정사실로 받아들였기 때문.</p> <p><br></p>
푸하하하!!의 꼬릿말입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지 않고 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9/160144169423fd7aa794ea4fb494f81789260b2b12__mn287776__w500__h500__f8698121__Ym202009__ANIGIF.gif" width="100" height="100" filesize="8698121" alt="160144169423fd7aa794ea4fb494f81789260b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