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0/160272530533ad50733f974c03bc01b7c35fd70e39__mn287776__w800__h418__f25478__Ym202010.png" alt="20201015_102802.png" style="width:800px;height:418px;" filesize="25478"></p> <p> </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0/16027257481176b018abc0418db70f827c7bec8c7a__mn287776__w414__h280__f17261__Ym202010.png" alt="20201015_103537.png" style="width:414px;height:280px;"></p> <p> </p> <p> </p> <p>◆강기정> 조선일보가 문제입니다. 조선일보는 사실은 폐간을 해야 될 정도로 가짜뉴스가 횡행하는 신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조선일보하고 그런 기사를 쓴 기자 3명을 2천만 원 민사소송을 냈습니다. 문제는 이 사건은 청취자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김봉현 씨는 이강세 씨한테 5천만 원을 줬다, 그런데 이강세 씨는 천만 원 밖에 안 받았다 이래서 재판이 붙어있습니다. 5천만 원을 줬든 천만 원을 받았든 그건 저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은 둘 다 구속됐고 횡령과 여러 가지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금융 사기꾼들 범죄인들의 다툼일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보통 정치인 금품수수 사건이 발생하면 주는 사람이 있는데 받는 사람이 받았다 안 받았다가 쟁점이었는데 지금 저의 경우는 저한테 누가 줬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강세 씨도 줬다는 사람이 아니고 김봉현 씨도 줬을 것이다지 본인이 직접 준적은 없고 그래서 줬다는 사람은 없는데 강기정은 연일 저는 받지 않았다고 답변을 하다 보니까 제가 참 어색해졌고요. 분명한 사실은 조선일보가 문제란 겁니다. 그래서 가짜 뉴스의 진원지인 조선일보를 이번 기회에 분명히 고쳐놔야 되겠다 라는 다짐을 해봅니다.</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0/16024847750cad8230ea6c42c99e21869e94ce1f8b__mn287776__w696__h574__f83070__Ym202010.png" alt="20201012_153844.png" filesize="83070"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max-width:800px;height:574px;width:696px;"></p> <p> </p> <p> <br></p>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지 않고 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9/160144169423fd7aa794ea4fb494f81789260b2b12__mn287776__w500__h500__f8698121__Ym202009__ANIGIF.gif" width="100" height="100" filesize="8698121" alt="160144169423fd7aa794ea4fb494f81789260b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