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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3646
    작성자 : gerrard
    추천 : 28
    조회수 : 2934
    IP : 219.255.***.203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5/10/07 18:48:24
    http://todayhumor.com/?panic_83646 모바일
    고향 공공기관 터
    옵션
    • 펌글
    <div><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오늘 시간이 난 김에 제가 알고 있는 얘기를 한 번 풀어보고자 합니다.</span></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고향 시청에서는 그 장소가 그런 곳이란 것을 알았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십 년 이내에 크게 들어선 몇 개의 공공 장소 거의가 인근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사람들이 낮에도 지나가기 꺼려할 정도로 무서운 곳들이었습니다.</span></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국민학교 시절.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오십분 정도 걸리는 길을 통학했었는데, 그 길은 집 한 채도 없이 낮은 야산과 들과 밭들로 연결된 구불구불한 그런 곳이었죠.</span></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깊은 산도 없고 신작로도 시원하게 뚫린 그 길을,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9.5px;">졸업 때까지 어느 누구도 한 번도 혼자 다닌 적 없을 정도로</span><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9.5px;"> </span><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다들 본능적으로 무서워 했었는데 지금부터 할 이야긴 그 길 중 한 곳에 대한 얘기입니다.</span></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 곳은 소나무 백 그루도 안 될 정도의 낮은 야산이었는데, 약간 떨어져서 보면 작았지만 나무들이 이상하게 서로 얽혀서 자라선지 가</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까이 가면 </span><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9.5px;">풀과 소나무에 가려 </span><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바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던 곳이었습니다.</span></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시골애들이 뱀도 잡아먹고, 학교도 결석하고 밤 따러 다니고, 높든 낮든 장소 안 가리고 부잡떨고 다녔어도 절대 그 산속으로는 들어가질 않았으며, 지나갈 때는 꼭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9.5px;">눈은 다른 데로 돌리고</span><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9.5px;"> </span><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떼로 노래부르며 후다닥 스쳐 지나갔었죠.</span></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누가 무슨 말을 해주질 않았어도 다들 그렇게 무서워 하던 곳이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나중에 들으니 그 산 즈음에서 도깨비나 귀신에 홀려 사흘도 못 가 죽었다는 분들이 많았다는데, 어른들도 날이 어둑해지면 혼자이거나 혹은 개라도 없으면 지나갈 엄두도 내지 못했고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9.5px;">실제로 제</span><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가 아는 옆동네 아저씨도 술기운에 객기로 지나오다 홀리는 바람에 며칠을 앓다 돌아가셨습니다.</span></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럼에도 국민학교 4, 5학년 때만 해도 그냥 그 산이 무섭기만 했지 현실감 있지는 않았는데, 그 때쯤 친구한테 일어난 일 때문에 전 그때부터 졸업 때까지 그 길을 정말 무서워 하면서 지나다닌 기억이 납니다.</font></div> <div><br></div> <div><font size="2">가을쯤이었던 것 같은데 학교에 도착하니 반애들이 난리가 나 있었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우리랑 간간히 통학도 같이 하고 했었던 옆동네 같은 반 친구가 시내병원에 입원을 했다는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우린 수업을 하지 못할 정도로 호기심에 흥분상태였고,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9.5px;">그런 애들의 흥분을 가라앉히고자</span><font size="2"> 담임은 그 친구가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봐서는 안 되는 것을 봐서 그런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span></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이 친구는 여자애였는데 그날따라 친구도 없이 혼자 그 언덕 직전에 위치해 있었던 아빠 밭에서 있다가 그냥 혼자 집에 가겠다고 길을 나섰다고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보통 언덕들은 언덕을 다 올라가면 그 너머가 보이잖아요?</font></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그런데 그 곳은 내리막길이 시작되는 모퉁이 까지만 보이고, 길 없이 산만 있는 것 같이 나무들로 빙 둘러쳐진 묘한 형태의 길이었는데도 날도 훤하고 하니 아무 생각없이 얘가 그 곳을 그냥 혼자 걸어간 거.</span></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그러다 거기서 일이 생긴 거예요.</font></div> <div><br></div> <div><font size="2">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평상시엔 빽빽히 우거져 보이지 않던 산속이 그 날 얘가 봤을 때는 족히 삼백미터 되는 정도까지 선명하게 보였다고 합니다.</font></div> <div><br></div> <div><font size="2">아무튼 그 날 얘가 책보 메고 신나게 가는데 어느 순간 이상할 정도로 기분이 상쾌해 지면서 누군가가 막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래요.</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래서 평상시 같으면 절대 쳐다보지 않는 산이었는데도 고개를 돌렸더니, 옆옆동네 아저씨가 나무에 매달린 채 자기를 부르고 있더랍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런데 그 웃는 모습이 그렇게 좋아 보이더래요.</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평소 안면이 있는 아저씨고 얘는 착한 애였기에, 부름에 답하고 다가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가 뒤통수를 강하게 친 것 같은 고통이 밀려오면서 그대로 기절을 해버렸대요.</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실제로 걔네 아버지가 친 것이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이야기즉슨, 딸을 돌려보내고 밭일을 시작하려던 얘네 아버지가 마침 곡괭이가 필요했는데, 곡괭이가 전날 빌려갔던 언덕길 너머 친구의 밭에 있다는 걸 기억하고 바로 뒤이어 나섰답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런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서 잘 걸어가던 딸이 그 언덕 끝길이자 다른 길의 시작점인 곳에서 갑자기 멈춰 서더니 별안간 손을 앞으로 쭉 뻗더랍니다. 이상해서 보고 있는데 <font color="#ff0000">순간 딸의 머리카락이 일제히 </font></font><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9.5px;">솟아 오르더래요. 그리고</span><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 산속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br></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소리쳐 불러도 홀린 듯이 그 상태로 산속으로 들어가고 있으니 쏜살같이 뛰어가 딸을 잡았는데,</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br></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잡아 끌어도 꿈쩍도 안 하고 눈은 뒤집히고 머리는 곤두서 있고 정말 끔찍했다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br></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아무리 끌어도 끌려오질 않고 오히려 아빠조차 끌려 가니까 때려서 멈추게 한 것이고, 그 멈춘 지점에서 보니 저쪽에서 뭔가가 희미하게 왔다갔다 하는 게 보이는 것 같더랍니다</font><span style="color:#ff0000;font-size:small;line-height:1.5;">.</span></div> <div><font size="2" color="#ff0000"><br></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장성한 삼십대인 분이셨지만 이상하게 너무 무서워 딸만 들쳐없고 정신없이 동네로 내달렸고, 아무래도 마음에 걸려 몇몇 분과 같이 그 곳을 가보셨대요.</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 </font></div> <div><font size="2"><font color="#ff0000">가서보니 얘가 봤다던 그건 <b>옆옆동네 알콜중독자이셨던 아저씨의 목 매단 시체였었습니다.</b></font></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b><br></b></font></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9.5px;"><b><font color="#ff0000">어른들 말씀으로는 못된 놈이 잡아가려 한 걸 조상이 살렸다고.</font></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9.5px;"><br></span></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우리들이 등교할 시간이라 거적때기로 덮어놓고 몇몇 분이 지키시고 신고하셨는데, 평상시 같으면 보이지도 않았을 산속 그 곳을 저 포함 몇몇은 봤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나무 사이로 선명하게 불쑥 솟아오른 그 거적때기를.</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제가 이런 세세한 얘기를 어찌 아냐면,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9.5px;">우연히 옆동네 길에서 마주친 </span><font size="2">이 친구에게 직접 전해들었기 때문입니다</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9.5px;">.</span></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그리고 얼마 후 이 친구는 이사를 갔는데, 딸이 퇴원을 했는데도 잠도 못자고 빼빼 말라가는 걸 보다 못한 어머니가 무당을 찾아갔고 무당의 말을 따라 딸을 살리고자 서울로 이사를 가기로 결정해서였다고.</span></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그 얘기를 들으면서 친구가 걱정되기 보다 나한테 그 귀신이 올까 봐 더 걱정했었던 기억이 나네요.</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런데 그 곳에 관한 이야기는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그 돌아가신 아저씨네는 자식이 아들만 넷이 있었는데 그 막내가 제 또래였었는데요.</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 아저씨 그렇게 돌아가시고 우리 동네 포함 인근 몇 개 마을의 어른들이 오랫동안 공포에 잠긴 채로 생활했었던 것 같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color="#ff0000"><font size="2">그 이유는 평상시 그 아저씨가 술에 쩔어 온갖 행패를 다 부리고 돌아다니면서 늘 입버릇처럼 내가 죽으면 다 데려 갈거란 말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때문이었고, 꼭 그것이 실행된 것마냥 친구가 홀린 일이 생기니 분위기가 그리 흉흉했던 거라고 나중에 엄마에게 들어서 알게 되었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 </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시간이 너무 흘러 정확치는 않지만 한 가지 또렷이 기억나는 것은 <b>그 아저씨가 죽은지 일년이 지나 똑같은 장소에서 그 집 큰아들이 농약 먹고 죽었고, 또다시 터진 그 악몽 같은 일에 놀란 어른들이 산을 지키고 있었음에도 2년 뒤 같은 날, 또 3년 뒤 같은 날, 그 장소서 둘째, 셋째도 자살을 했다는 것.</b></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br></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자꾸 그 일이 반복되니까 달리기에 소질있었던 그 집 막내 아들이라도 살리려고 할머니는 서울로 도망치듯 이사가버려 그 애는 죽음을 피했다고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 </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나중에 엄마에게 듣기로는 그 곳에선 그 아저씨 뿐만 아니라 떠돌이 거지들이 자주 변사체로 발견되던 곳이었다고 하더군요.</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무서운 것은 그 장소에 건물이 들어섰다는 것인데 묘하게 그 언덕길과 산의 나머지 부분은 그대로 남아서 공원부지화 되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그 공공기관 이외에도, 여덟 딸들 중 일곱이 똑같은 나잇대 생일날만 되면 죽어나가 제 또래 막내 딸이라도 살리려고 서울로 이사간 </font><font size="2">친구</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네 집터도 공공기관으로 변모해 있었으며, 다른 곳은 학교, 다른 곳은 다른 공공기관들이 들어서 있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그쪽은 그 기관들이 아니면 아직도 집 한채 없는 스산한 곳이라서 숙직하거나 경비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걱정되기도 하네요....</span></div>
    출처 판 jikn 님

    http://pann.nate.com/talk/318953692
    gerrard의 꼬릿말입니다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374760Ay4JlZH1EdMt1YLdhzyVgonI7V.gif" alt="1441374760Ay4JlZH1EdMt1YLdhzyVgonI7V.gif"><div style="text-align:center;"><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375554otTrctykIXUtMkEbNnl7BR.gif" alt="1441375554otTrctykIXUtMkEbNnl7BR.gif"><div style="text-align:center;"><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375570TN7mF3hFGmo9gRMXXYxtss.gif" alt="1441375570TN7mF3hFGmo9gRMXXYxtss.gif"><div style="text-align:center;"><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375578RUJWWdDoGAme7RrEVr5.gif" alt="1441375578RUJWWdDoGAme7RrEVr5.gif">

    만드신 분 - EXID갤 세인츠로우 님
    <a href="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xid&no=134363">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xid&no=134363</a></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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