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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8762
    작성자 : 풍림화산2
    추천 : 7/11
    조회수 : 1008
    IP : 61.37.***.14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5/04 10:21:22
    http://todayhumor.com/?history_8762 모바일
    마한은 언제까지 존재하였는가?( 보류 안가게 추천부탁 굽신굽신)
    <P><STRONG><SPAN style="COLOR: #670000"> 믿을 수 없는 삼국사기?</SPAN><BR><BR><SPAN style="COLOR: #670000">무슨 얘기인가. 우리 측 정사인 삼국사기를 꼼꼼히 살펴보던 기자의 눈에 밟히는 대목이 있다.</SPAN><BR><BR><SPAN style="COLOR: #670000">“(AD 8년) (온조)왕이 군사를 몰고, (마한의) 국읍을 병탄했고~1년 뒤 마침내 (마한은) 멸망했다.”(백제본기 온조왕조) </SPAN><BR><BR><U><SPAN><SPAN style="COLOR: #670000">삼국사기에 따르면 마한이 이미 AD 9년 망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SPAN><SPAN style="COLOR: #670000">우리 역사학계가 이 삼국사기 기록을 믿지 않는 것이다.</SPAN></SPAN><BR><BR></U><SPAN style="COLOR: #670000">“역사학계는 마한 멸망기록을 후대에 의도적으로 (온조왕대로) 소급해서 올려놓은 것으로 해석했지. 이 대목을 54국 마한 연맹체의 우두머리격인 목지국(目支國)의 멸망기록이라고 보는 거지. 잔존 마한세력은 백제의 핍박을 피해 점차 한반도 서남부로 내려갔다고….”(조 관장)</SPAN><BR><BR><SPAN style="COLOR: #670000">“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과 진서(晋書) 동이전 등 중국 측 기록 때문이죠. 특히 진서에는 277~290년까지 마한이 진국에 사신을 보냈다는 기록이 있어요.”(최 교수)</SPAN><BR></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670000">- 릴케님 글에서 인용했슴다 -</SPAN><BR></STRONG>------------------------------------------------------------------------</P> <P> </P> <P> </P> <P><STRONG>릴케님이 재미있는 화두를 던지셨네요. 요약하면 삼국사기 초기 기록에는 마한이 서기 8년에 멸망했는데 </STRONG></P> <P><STRONG>중국 기록에는 277-290 년까지 마한이 존재한 것으로 되어 있어서 </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중국 기록은 믿을 수 있지만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믿을 수 없어.. 이왕 이렇게 된거 으랏차차 김부식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STRONG></P> <P><STRONG>전부다 구라로 설정하고 역사 연구 진행한다.. 뭐 이런 흐름인가요. 참으로 쪽발스러운 설정이라 아니할 수 없군요 </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보통은 이렇게 되면 중국 기록과 삼국사기중 둘 중에 어느 것이 거짓인가 고민해야 하지만 사대주의 사상이 발휘되었는지 </STRONG></P> <P><STRONG>당연히 김부식이 거짓말을 했을 것이라고 당연시 생각하는.. 뭐 그런 흐름인 것인지..</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그런데 </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만일 이렇게 된다면 김부식에게 너무 가혹한 것이 됩니다. 왜냐하면 김부식은 서기 8년 백제 온조왕때에 마한이 </STRONG></P> <P><STRONG>멸망한 기록을 적었지만 그와 동시에 그 이후에도  마한이 존재한 것을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STRONG></P> <P><STRONG>분만 아니라 모순된 기록을 접하고   그것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자신의 견해를 밝혔기 때문이지요. </STRONG></P> <P><STRONG>한번 자료를 봅니다. 삼국사기 백제 온조왕 기록입니다 </STRONG>. </P> <P> </P> <P>--------------------------------------------------------------------------------------</P> <P> </P> <P><SPAN style="COLOR: #670000"><STRONG>겨울 10월, 임금이 사냥을 한다는 핑계로 병사를 내어 마한을 습격하여 드디어 나라를 합병하였으나, 오직 원산(圓山)과 금현(錦峴) 두 성은 항복하지 않았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670000"><STRONG>冬十月 王出師 陽言田獵 潛襲馬韓 遂幷其國邑 唯圓山錦峴二城固守不下 </STRONG></SPAN></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COLOR: #670000">온조왕 27년(서기 9)27년(서기 9) 여름 4월, 원산과 금현 두 성이 항복해서 그 백성을 한산(漢山)의 북쪽으로 옮기었다. <U>이것으로 마한이 드디어 멸망하였다.</U></SPAN><BR><SPAN style="COLOR: #670000">가을 7월, 대두산성(大豆山城)을 쌓았다.</SPAN></STRONG></P> <P><SPAN style="COLOR: #670000"><STRONG>二十七年 夏四月 二城降 移其民於漢山之北 馬韓遂滅 秋七月 築大豆山城 </STRONG></SPAN></P> <P>-----------------------------------------------------------------</P> <P> </P> <P><STRONG>이렇게 온조왕에 마한이 멸망하였다고 (馬韓遂滅 )기록하였지만 동시에 이런 기록도 남깁니다. 삼국사기 태조왕 기록입니다.  </STRONG></P> <P> </P> <P>--------------------------------------------------------------------------</P> <P> </P> <P class=txt><STRONG><SPAN style="COLOR: #670000">70년(서기 122), 임금이 마한, 예맥과 함께 요동을 침입하였다. 부여왕이 병사를 보내 요동을 구하고, 우리를 격파하였다.</SPAN><SMALL><FONT size=2><SPAN style="COLOR: #670000">[마한은 백제 </SPAN></FONT><a target="_bla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42770"><U><FONT color=#0000ff size=2><SPAN style="COLOR: #670000">온조왕</SPAN></FONT></U></A><FONT size=2><SPAN style="COLOR: #670000"> 27년에 멸망하였는데, 지금 고구려왕과 함께 군사 행동을 한 것은 아마도 멸망한 후 다시 일어난 것인가?]</SPAN></FONT></SMALL><BR></STRONG></P> <P class=txt><STRONG><SPAN style="COLOR: #670000">七十年 王與馬韓穢貊侵遼東 扶餘王遣兵救破之</SPAN><SMALL><FONT size=2><SPAN style="COLOR: #670000">[馬韓以百濟溫祚王二十七年 滅 今與麗王行兵者 盖滅而復興者歟]</SPAN></FONT></SMALL></STRONG></P> <P class=txt><SMALL></SMALL> </P> <P class=txt><SMALL><FONT size=2>---------------------------------------------------------------------------------------</FONT></SMALL></P> <P class=txt><SMALL></SMALL> </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단지 온조왕 마한멸망 기록만 적었다면 삼국사기 기록의 신뢰성은 의심이 갈만하지요 그런데 김부식 본인이 같은 책에 온조왕 마한 멸망 기록 </STRONG></FONT></SMALL><SMALL><FONT size=2><STRONG>이후에도 마한이 존재한 사료를 적었고 이것에 대해서 자신의 견해를 조심스럽게 피력합니다.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이렇게 되면 온조왕 마한 멸망 기록을 바탕으로 한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은 근거가 없게 됩니다. 김부식은 서기 8년 마한 멸망 기록과 </STRONG></FONT></SMALL><SMALL><FONT size=2><STRONG>122년 고구려와 마한의 연합 공격 기록을 남겨두었고 그것은 김부식이 양쪽다 신뢰할만한 사료라고 생각해서 적었겠지요.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그리고 이 모순되는 기록에 대해서 자신의 견해를 남겼습니다.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SMALL><STRONG> </STRONG></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이제 풍림화산의 의견을 적습니다. 김부식의 추정은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SMALL><STRONG> </STRONG></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삼국사기 백제 온조왕 기록을 보면 마한 최후의 저항 세력을 한산 이북으로 강제 이주시켰다고 나오는데 아래의 기록을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보도록 합니다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SMALL> </P> <P class=txt><SMALL><FONT size=2>-------------------------------------------------------------------------------------</FONT></SMALL></P><SMALL> <P class=txt><STRONG><SPAN style="COLOR: #670000; FONT-SIZE: 12pt">37년(서기 19) 봄 3월, 달걀만한 우박이 떨어져 새들이 맞아 죽었다.</SPAN><BR><SPAN style="COLOR: #670000; FONT-SIZE: 12pt">여름 4월, 가뭄이 들었는데, 6월이 되어서야 비가 왔다. <U>한수의 동북 마을에 흉년이 들어 민가 1천여 호가 고구려로 도망가니 패수(浿水)와 대수(帶水) 사이가 텅 비어 사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U>.</SPAN><BR><BR><SPAN style="COLOR: #670000; FONT-SIZE: 12pt">三十七年 春三月 雹大如雞子 鳥雀遇者死 夏四月 旱 至六月乃雨 漢水東北部落饑荒 亡入高句麗者一千餘戶 浿帶之間 空無居人</SPAN></STRONG></P> <P class=txt> </P> <P class=txt>----------------------------------------------------------------------------------------------------</P></SMALL> <P class=txt><SMALL></SMALL> </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한수 북쪽은 온조왕이 마한 잔존 세력을 강제 이주시킨 지역입니다. 마한 멸망 10년 후 이 지역 사람들이 고구려로 넘어가게 됩니다.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그렇다면 고구려와 동맹을 해서 요동을 침범하고 중국에 꾸준히 사절을 보내서 우리 마한 아직 멸망하지 않았어요 ~ 했던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마한 세력이 무엇인지 추측이 가능한 부분이죠. 최치원이 마한이 고구려가 되었다라는 말을 하였는데 보통은 최치원이 뭘 몰라서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저렇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한반도 자료와 중국 자료를 골고루 섭렸했을 최치원은 마한 세력이 어떻게 고구려에 흡수되었는지 </STRONG></FONT></SMALL><SMALL><FONT size=2><STRONG>자세한 내막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SMALL><STRONG> </STRONG></P> <P class=txt><SMALL></SMALL><STRONG> </STRONG></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일제 시대 식민사학자들이 식민 사관을 만들 때에 가장 곤란한 부분이 삼국사기 초기 기록이었을 것입니다.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본인들 정사인 일본서기 고사기는 초기 기록을 꼼꼼히 검토해 보니까 이게 아무리 봐도 허무 맹랑한 이야기이고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삼국사기 기록은 그렇지는 않았지요.  그래서 삼국사기 기록을 부정하는 것이 그들에게 있어서는  지상최대의 과제였을 것입니다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SMALL><STRONG> </STRONG></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일본풍 실증사학.. 실증적인 자료를 원하는 목적에 따라 취사선택한다는 방식에 따라 삼국사기 온조왕 마한 멸망기록은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선택하고 같은 사람이 쓴 같은 책에 있는 고구려 태조왕 마한 고구려 연합 요동 기록은 과감히 보고도 못본척 했겠지요</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이들에게는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부정하는 것이 중요했으니까요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SMALL><STRONG> </STRONG></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이렇게 자랑스런 일본풍 실증사학 혹은 식민사관은 온조왕이 한반도에서 마한을 멸망시켰다는 기록을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한큐에 구라로 만들어버렸으며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SMALL><STRONG> </STRONG></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이병도인가 하는 친구는 이들의 시다바리를 열심히 하셨으며..</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SMALL><STRONG> </STRONG></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그리고 이 자랑스런 학풍은 오늘날에도 남아있어 일인 학자들은 지금도 삼국사기 초기 기록 못믿어.. 이질알들을 하고 계신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것이고..</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SMALL><STRONG> </STRONG></P> <P class=txt><SMALL><FONT size=2><STRONG>한국 역사 학계는 릴케님이 올리신 대로 저런 상태인 것입니다. </STRONG></FONT></SMALL></P> <P class=txt><SMALL></SMALL><SMALL><STRONG> </STRONG></SMALL></P> <P class=txt><SMALL></SMALL><STRONG> </STRONG></P> <P class=txt><SMALL></SMALL> </P> <P class=txt><SMALL></SMALL> </P> <P class=txt><SMALL></SMALL> </P> <P class=txt><SMALL></SMALL> </P> <P class=txt><SMALL></SMALL> </P> <P class=txt><SMALL> </SMALL></P> <P class=txt><SMALL></SMAL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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