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style="CURSOR: pointer" class=__se_object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height=29 s_type="attachment" s_subtype="image" jsonvalue="%7B%7D"></A></P> <P> </P> <P><SPAN><STRONG><SPAN style="COLOR: #ff00dd; FONT-SIZE: 18pt">"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Alexis de Tocqueville -</SPAN></STRONG></SPAN></P> <P><STRONG class=hl></STRONG> </P> <P><STRONG class=hl><SPAN style="COLOR: #ff007f; FONT-SIZE: 18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f27bc7d6e594bed6133b25b48da8e43a.jpg"></SPAN></STRONG></P> <P><STRONG class=hl></STRONG> </P> <P>............................................................................................................................................................</P> <P> </P> <P><STRONG><SPAN style="COLOR: #ff00dd">아래는 보수논객의 대선 분석 글...지피지기하는 심정으로 한번 읽어 보시면...ㅠㅠㅠ</SPAN></STRONG></P> <P> </P> <P> </P> <P><STRONG>박근혜 후보가 나아가야 할 길(민족중흥의 길, 조갑제닷컴 회원논객)<BR><BR></STRONG>(1) 손학규 고문이 민통당 대선후보로 선출되지 않아 다행스럽다 할 박근혜 후보<BR><BR><STRONG>이번 대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손학규 고문이 선출될까봐 내심 걱정했었는데 문재인 의원이 후보가 되어 조금 안도했다.</STRONG> 안철수 교수는 기존 정당정치의 폐해(弊害)를 바로잡겠다는 명분으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상태다. 그런데 안 후보가 유독 새누리당을 겨냥하여 ‘재집권해서는 안 되는 세력’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미루어보면 안 후보의 출마는 ‘쇄신하지 못한 민통당이 제 구실을 못해서 내가 나선다’라고 외친 것으로 해석하여도 무방할 것이다. <BR><BR><STRONG>이로써 짐작건대 만일 손학규 고문이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되었다면 안 후보는 출마하지 않았거나 야권 단일화는 매우 쉽게 이루어졌을 것이다.</STRONG> 다 끝난 얘기이긴 하지만, 박지원, 이해찬 의원의 당권 나눠먹기식 담합, 친노(親盧)의 막무가내식 득세(得勢)가 있고서는 손학규 고문이 절대로 민통당 대선 후보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손 고문이 대선 후보가 되었다면 민통당의 쇄신이 이루어졌다는 의미이므로 안 후보로서는 단일화를 하지 않을 명분이 약해진다. 아울러 그 단일화는 민통당의 쇄신에 대한 부분 외에 지지율 때문에라도 어쩔 수 없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손 고문이 민통당 대선 후보였다면 지금 안 후보의 지지율을 상당부분 거든히 잠식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측은 다음과 같은 근거에서이다.<BR><BR>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주로 친노성향 유권자들과 민주통합당을 성원하는 호남유권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금 흥미로운 것은 문 후보를 지지하는 친노성향 유권자들과 민통당을 성원하기 때문에 문 후보를 지지하는 호남유권자들은 서로 가깝지 못하다는 점이다. 이 호남유권자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 후보에게 구원(舊怨)이 있지만(대북특검 문제, 열린우리당 창당 문제 등으로) 그래도 ‘미워도 민주당 후보를 찍어야 하지 않겠나’고 하는 충직한 민통당 팬들이다.<BR><BR>무소속 안철수 후보 지지층은 정당이라는 것 자체에 환멸을 느껴 어느 당에도 속하지 않은 안 후보를 택하는 무당파성 유권자와 범호남 유권자 그리고 YS를 지지한 바 있는 민주계 보수성향 유권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BR><BR>각종 여론조사결과로 미루어보면, 안 후보 지지자들 중 무당파성 유권자들(박근혜 후보 지지자였다가 마음을 돌린 사람들은 드물고, 대부분은 범야권 성향이면서도 야당의 행태에 실망감을 느낀 부류)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40%정도 될 것으로 보이고 범호남 유권자(친노의 득세가 못마땅해 민통당을 외면한 호남권 유권자)들은 약 30%정도 될 것으로 보이며, YS를 지지한바 있는 보수성향 유권자들(영남권 보수성향 시민들이면서도 과거 군사정권을 혐오하는 부류)은 약 30%정도 비율을 차지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YS계 보수성향」 유권자들은 MB를 지지한바 있는 유권자들이기도 하다고 본다. <BR><BR>결과적으로 안 후보 지지자들의 70%정도는 범야권 지지성향 유권자라 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안철수 후보는 중도성향 후보라기보다는 확실한 야권 후보라 보는 것이 합당할 것 같다.<BR><BR><STRONG><SPAN style="COLOR: #0900ff">그러므로 손학규 고문이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되었다면 안 후보의 지지자들 중 무당파성 유권자들의 절반이상은 민통당으로 마음을 돌렸을 것이고(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쇄신된 민통당에서만이 손 고문이 후보로 추대될 것이므로) 범호남 유권자들 또한 거의 대부분 손학규 고문 쪽으로 지지를 옮겼을 것이다(손 고문에게는 구원(舊怨)이 없으므로). 그렇다면 안 후보는 아예 출마하지도 않았을 수 있다. </SPAN><BR><BR></STRONG>한마디로 손학규 고문이 민통당 대선 후보가 되었다면 범야권, 범호남표를 싹쓸이 하고 수도권 중도표를 상당부분 흡수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그랬었다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고 본다.<BR><BR>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간신히 당선된다면 이해찬, 박지원 의원, 나꼼수 모바일 부대는 야권지지 성향의 호남유권자들에게 큰 죄를 짓는 셈이 될 것이다. </P> <P> </P> <P> </P> <P>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P> <P><BR> </P> <P><a target="_blank" href="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5967">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5967</A></P> <P> </P> <P> </P> <P>.....................................................................................................................................</P> <P> </P> <P><STRONG>손학규의 요즘 심정을 노래...가사가 정말...ㅋㅋㅋㅋㅋ</STRONG></P> <P> </P> <P> </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89px; LEFT: 8px" height=45 type=audio/mpeg width=300 src=http://pds32.cafe.daum.net/original/31/cafe/2007/07/02/12/08/46886c046196f&.mp3 wmode="transparent"> <P> </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class=highlight>바람인들</SPAN><SPAN style="FONT-SIZE: 14pt"> </SPAN><SPAN style="FONT-SIZE: 14pt" class=highlight>내마음</SPAN><SPAN style="FONT-SIZE: 14pt"> </SPAN><SPAN style="FONT-SIZE: 14pt" class=highlight>알아주겠니</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구름인들 </SPAN><SPAN style="FONT-SIZE: 14pt" class=highlight>내마음</SPAN><SPAN style="FONT-SIZE: 14pt">을 </SPAN><SPAN style="FONT-SIZE: 14pt" class=highlight>알아주겠니</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이심정 누가 알겠니</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그럴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class=highlight>마음</SPAN><SPAN style="FONT-SIZE: 14pt">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인생이더라</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FONT-SIZE: 14pt" class=highlight>마음</SPAN><SPAN style="FONT-SIZE: 14pt">대로 안되는게)</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인생이라지만)</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그래도 해는 뜨고)</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꽃은 또 피네)</SPAN><BR><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FONT-SIZE: 14pt" class=highlight>내</SPAN><SPAN style="FONT-SIZE: 14pt">인생 좋은날도)</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찾아오겠지)</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술한잔이 </SPAN><SPAN style="FONT-SIZE: 14pt" class=highlight>내마음</SPAN><SPAN style="FONT-SIZE: 14pt">을 달래주겠니</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고향벗이 </SPAN><SPAN style="FONT-SIZE: 14pt" class=highlight>내마음</SPAN><SPAN style="FONT-SIZE: 14pt">을 달래주겠니</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구구절절 그사연을 가슴에 담은</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class=highlight>내</SPAN><SPAN style="FONT-SIZE: 14pt">노래 너는 알겠니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이럴때 누군가와 마주앉아서</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class=highlight>마음</SPAN><SPAN style="FONT-SIZE: 14pt">대로 안되는게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사랑이더라 </SPAN></STRONG></P> <P> </P> <P> </P> <P> </P> <P><STRONG><FONT color=#ff00ff size=5>지리산 다람쥐와 저녁이 있는 삶 손학규의 대화.JPG</FONT></STRONG></P> <P><STRONG></STRONG>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aa729159f9257c08be362c250d43f25f.jpg"></P> <P> </P> <P> </P> <P><SPAN style="COLOR: #ff007f; FONT-SIZE: 18pt"><STRONG>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 심정으로 올리는 글이니...추천 한방^^</STRONG></SPAN></P> <P> </P> <P><STRONG></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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