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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131056
    작성자 : 익명Y2NkW
    추천 : 65
    조회수 : 4968
    IP : 211.54.***.223
    댓글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0/09 20:16:18
    원글작성시간 : 2015/10/09 16:41:35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31056 모바일
    안철수씨는 그만 꿈에서 깼으면 좋겠습니다.
    <div><br></div> <div><br></div> <div>2011년 안철수씨가 서울시장 출마를 내비쳤을 때, 정말로 환영했습니다.</div> <div><br></div> <div>그 더러운 정치판에 한 줄기 희망과도 같았지요.</div> <div><br></div> <div>그리고 박원순씨에게 과감하게 시장직 후보를 양보하고 또 박시장이 진짜로 시장직을 훌륭히 수행하는 것을 보고</div> <div><br></div> <div>그에 대한 기대는 가히 폭발적인 희망으로까지 성장했었지요. </div> <div><br></div> <div>그 여세로 2012년 대선에서 그는 아무런 조직도 정당도 없으면서도 60년 야당의 대표 후보와 후보 단일화를 놓고 겨룰 정도로 위상이 대단했었지요.</div> <div><br></div> <div>진짜로 당시 안철수라는 후보가 대선에 나섰으면 하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뭔가 새로울 것 같은 희망이 썩어 빠진 구 정치를 </div> <div><br></div> <div>쓰러뜨리는 그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모습을 보고 싶었으니까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 단일 후보 합의에는 실패했지요. 아마도 당시 상대 후보인 문재인씨는 대통령 후보직에 대한 욕심이나 미련 보다는 자신을 후보로 만들어 준 </div> <div><br></div> <div>수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을 외면하고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독단적인 판단을 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담판에서 양보를 하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쨌든 결과가 단일화에 실패했다면, 안철수의원은 진심 전력으로 야당의 승리를 위해서 전력을 기울였어야 합니다. 그것은 야당의 승리라는 면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그 기회를 통해 안철수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하지 않았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문재인으로는 승부가 어렵다고 미리 판단해서 안 했는지, 혹은 자신이 후보가 되지 못해서 안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안했고 그것은 좋지 못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판단이었다고 봅니다. 선거 막판에 잠깐 나타나 체면치레식의 선거 운동은 사실 많이 섭섭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리고 잠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한참 뒤 노회찬의원 지역구 보궐 선거를 통해 정치계에 '정식으로'입문한 안철수 의원이 한 첫번째 일은 지지 기반을 필사적으로 지켜야 하는 김한길</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파와의 합당, 내지는 야합이었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본인과 추종자 의원 한명만을 데리고 100석이 넘는 제 1야당과 당대당 형식의 통합을 이루었는데요, 여기서 부터 안철수의원은 크나큰 헛바람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드신 것 같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 합당은 안철수의원 이 잘나서가 아니라, 김한길씨가 필요해서 이루어진 합당이었을 뿐인 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러니 그 연합이 잘 될 리가 없지요. 당연히 김한길- 안철수 쌍두 마차가 끄는 야당은 여당을 겾하기는 커녕 모든 정책에서 실패했을 뿐 아니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치루어진 모든 선거에서 다 실패를 하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건 정해져 있었던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김한길씨로서는 알지만 시간 연장책으로 안철수씨를 이용해 먹은 것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되돌아 보면 안철수씨는 거창하게 '새정치'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 야당의 대표를 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루어 놓은 새정치 따위는 눈꼽을 </div> <div><br></div> <div>떼면서 찾아봐도 없을 뿐 아니라 야당도 단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div> <div><br></div> <div>이것이 안철수의원이 정계에 입문해서 여태까지 이루어 놓은 것의 전부입니다.</div> <div><br></div> <div>의사로 보건복지위 소속이었으나 메르스 사태 때 회의에 참석도 하지 못할 정도로 아무 것도 하지 못했고, IT 전문가로서 국정원 해킹 조사 특위 </div> <div><br></div> <div>위원장을 맡았지만 아무 것도 해낸 것이 없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러면서 연일 문재인 대표를 향해서 비판의 날만 세우고 있으신데요, </div> <div><br></div> <div>제발 꿈을 깨세요...</div> <div><br></div> <div>안철수 의원님 별로 대단하신 분 아닙니다...</div> <div><br></div> <div>박근혜가 제 아비 덕에 퍼스트레이디인가 뭔가 한 것을 대단한 경력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안철수의원님도 김한길의 필요에 따라 야당 대표직을 </div> <div><br></div> <div>맡아봤을 뿐, 정작 본인이 하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div> <div><br></div> <div>그저 똘마니 의원 한명 데리고 있는, 보궐 선거로 당선된 초선의원일 뿐입니다.</div> <div><br></div> <div>제발 좀 더 겸손해지고, 더 적극적으로 뭔가를 이루어 내신 뒤에 큰 목소리를 내든지, 비판을 하든지 하십시요.</div> <div><br></div> <div>당신은 아직 초짜이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이제 그만 꿈을 깨고 현실로 돌아 오세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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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안철수씨가 저렇게 성격이 급한지 몰랐네요. ㅠㅠ 익명Y2NkW 15/10/03 00:03 8158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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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안철수씨가 저렇게 성격이 급한지 몰랐네요. ㅠㅠ [25] 익명Y2NkW 15/10/02 20:56 14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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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 김한길의 문재인 발목 잡기는 당연하죠. [6] 익명Y2NkW 15/10/02 17:29 376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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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 김한길의 문재인 발목 잡기는 당연하죠. [12] 익명Y2NkW 15/10/02 12:51 1043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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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안철수는 오늘을 기해서 차기는 물론, 차차기도 날려버렸네요. 익명Y2NkW 15/09/20 23:28 5145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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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안철수는 오늘을 기해서 차기는 물론, 차차기도 날려버렸네요. [17] 익명Y2NkW 15/09/20 19:07 66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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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말대로 내년에 100석 못얻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9] 익명Y2NkW 15/09/20 18:32 65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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