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형이가 좋아하는 '더하기정치'는 이런데다 쓰는거다. 문무일총장과 권성동쓰레기가 선후배니 봐주기라느니 뉴스가 터져나오며 국민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고 있다. 당연한 조건반사가 맞다.   부정함을 보고 분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건 본능에 충실한 감정이고 냉정하게 이성을 찾아보자.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757620514303395&id=100001663891100  

위 게시물을 참고 하시고..

문무일은 현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권력이외의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바로 '국민'이다. '권력의 개'에서 '국민의 개'로 길들일 수 있는 기회이다. 이 사단이 났는데 권성동쓰레기등이 청탁이 가능할까? 이런 경험을 문무일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앞선 게시물에서 처럼 시스템 안에서 살아남은 인선 중에 두드러진 인물은 없다고 봐야 한다.

이렇게 어쩔수없이 선택지가 외통수인 경우엔 정치적인 더하기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알겠냐 동형아??  더하기정치의 기준이 이재명이 아니라고.. 대체할 수 있는 정치인이 차고 넘치는데 이재명이 되어야한다고 바득바득 우기는건 억지라는거다. 아닌건 아닌거지.. 틀림과 다름을 논할 문제가 아닌거야.. 동형아.. 니가 몇 년 동안 이이제이에서 떠들어댄 이야기가 뭐냐? 

더하기정치로 합리화시키지마라. 얄팍한논리로 덤비는애들 양민학살 많이 해봤잖아. 니가 그꼴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