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는 여론조작에 노련합니다. 다양한 연예인 팬덤들과 엮여 있으며 방송과 연예관련 지식과 노하우가 풍부합니다.
어느 연예인에 대한 (여기서 말하는 연예인은 장동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격당한 연예인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네거티브 공격이 시작되면 오유도 함께 동참하게 됩니다.
한껏 같이 물어뜯다가 역풍 맞거나 반전되면 일베 프레임을 겁니다. (모두다 일베가 나쁜거야.) 발 빼는거죠.
저는요. 여시가 오유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일베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BL팬픽을 쓰든, 중절에 대한 고민을 하든, 남성비하발언을 하든, 그 어떤 뒷담화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그들만의 표현이니까요.
하지만 사회적으로 만만하고, 고소당할 가능성이 적은 연예인과 공인들, 방송, 문화컨텐츠를 대상으로 갑질과 칼질을 휘두르는것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 행동에 오유와 일베가 엮어드는것도 싫구요.
때문에 저는 시종일관 여시회원 차단을 주장합니다. 오유에서 여시를 들어내야 합니다.
아래 첨부한 것은 말투는 과격하지만, 일리가 있는 무도갤러의 의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