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게에 조금이라도 지켜보신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br>kunstredner 이 유저 차단 당한 것만해도 제 기억으로 다섯 번이 넘어갑니다. <br><br>아래 링크는 이전에 제가 올렸던 저격글입니다. <br><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3335&s_no=1169032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99681"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3335&s_no=1169032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99681<br></a><br>철게는 물론이고, 과게에서도 어그로짓을 하다가 차단을 먹고 그럼에도 꾸역꾸역 다시 돌아옵니다. <br>타인에 대한 무시 및 인신공격적 발언은 물론이고...<br>키작은 여성은 강간을 당하길 원한다는 미친 소리를 하는 사람입니다. <br>사람들이 지적과 비판을 하건 말건 자기 할 말을 배설하고, 상대방을 헐뜯고 그 재미로 사는 사람입니다. <br><br>차단을 해도, 오유시스템의 한계로 인해 새로 아이디를 파서 계속 돌아와 분탕을 반복합니다.  <div><br></div> <div>저는 이런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안 되어 있고, <br>여성에 대한 같은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될 말까지 당당히 하는 이런 미친 놈을 두고보지 못하는 터라 <br>병먹금하지 못하고 그가 선을 넘는만큼 그대로 비판하고 있는 중입니다. <br><br>말을 섞지 않아도 계속 글을 올리고 공해를 넘어서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언사를 하는 사람을..<br>언제까지 신사적으로 두고 보시렵니까? <br><br><br>저는 이 kunstredner라는 인간이...<br>전 여친에게 집착하고, 여성은 속물적이고 더럽다는 생각을 하고 계속 거기에만 천착하여...<br>어디서 줏어들은 말들로 그걸 포장하여 못난 글이나 써대고...<br>타인에 대한 수용이라고는 없고, 자기자신이 옳다는 자아도취에 빠져 타인을 무시하고 경멸하는 언사를 서슴없이 하며...<br>심지어는 자신을 비판하는 내가 세컨 아이디를 만들어 내가 아닌 척을 하며, 자신을 해킹하고 있다는 피해망상에 빠져있는...<br><br>실로 암담하고, 추악한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br><br><br>이런 제 글에 어떻게 반응할지도 눈에 선합니다만... <br>제가 일부러 한 인간을 비판하려고 중상모략하는 것도 아니고... <br>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들고 얘기해도 위와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br><br>그는 내가 자신을 헐뜯는다고 얘기하겠지만...<br>사실 이 사람을 지켜본 사람이라면 다들 알고 계신 이야기고...<br>본인 스스로도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r><br>어느 꼭지에서 미쳤는지는 모르겠지만...<br>보통 이정도로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까이면 자존심이 있어서 돌아오지 않을 법도 한데...<br>알량한 논리로 자신을 포장하고, 세련된 척 하면서 병신짓을 계속 하고 있으니...<br><br>이런 인간을 구제할만큼 성인군자도 아니고, <br>또 이런 인간을 두고 볼만큼 인내심이 많지도 않은 저같은 사람으로서는 참 고민입니다. <br><br><br>어떠한 것이 이러한 인사에 대한 현명한 대처가 될까요? <br><br>현재로서는 물리적인 차단도 불가능하고,<br>잘못된 태도와 행위에 대한 반성과 변화는 요원하며, <br>상대를 안하는 무대응 원칙에도 불구하고 혼자서도 잘 노는... <br>(철학게의 구성원이 정해져 있다면 제 풀에 지쳐서 그만도 두었을텐데... 인터넷커뮤니티의 특성상 그건 어려워보입니다.)<br><br>이런 희대의 병신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맞을까요? <br><br>저 또한 흙탕물.. 아니 구정물에 발을 들여놓은 듯한 느낌이지만...<br>최소한 저는 여자가 강간당해도 좋다느니 하는 개소리를 늘어놓는 이러한 견자를 두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