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조선이 패망이 길을 걸었던것은 외세에 기대어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사대주의로부터 시작했습니다
민비 일가가 국고를 탕진해 조선 병사들의 군량미까지 지급못하는 지경까지 이르자 군사반란인 임오군란이 일어났었고
그걸 진압하겠답시고 청나라에게 군사 개입을 요청해 진압 시켜버립니다
그리고 이후에 백성들에 대한 조선왕조의 박해에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자 이번에도 청나라 개입을 요청했고 텐진조약에 의해
일본군까지 조선에 들어옴으로써 조선 패망의 길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대 지금 윤석열 정부를 보시길 북한이 날뛴다고 북한과 대화를 단절한체 스스로 해결 의지 없이 일본자위대(일본군)을 독도 인근까지 끌어들여 합동 훈련하고 자빠졌습니다
한마디로 조선 패망의 길과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겁니다
백성은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조선왕조는 썩어 탐관오리들 배만 불리던짓도 지금의 기득권 배만 채워주는 윤석열 정부와 똑같고
무당에게 놀아나던 민비와 무당에게 놀아나는 김건희도 똑같으며
군인들에게 쓰일 세금을 자신들의 탐욕에 채워넣고 있는짓도 조선시대와 똑같습니다...
거기다 일본에게 군사적 개입의 빌미를 주고 있는짓도 똑같고요
역사를 안다면 지금의 윤석열 정부가 무슨짓을 하는지 잘 알수 있습니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