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12/1638766679549537f42eb04a25b0d8d71bc53c0b00__mn117629__w650__h928__f130219__Ym202112.jpg" alt="01.webp.jpg" style="width:650px;height:928px;" filesize="130219"></p> <p> </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1.젊은 시절 아버지의 첩이 까마귀가 앉아있는것을보고 맞춰달라 요구하자</span> </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1발로 5마리를 맞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2.요동정벌 오녀산성 전투 당시 70발로 70명을 맞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3.오녀산성 전투 후 적장을 사로잡기 위해 허벅지 1발, 투구1발을 맞춘뒤 다음을 얼굴을 맞히겠다 하자</span> </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전장 투항. 투항한 장수는 이성계의 부장으로 황산대첩에서도 공을 세움</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4.황산대첩 당시 왜국 장수 아기발도의 투구를 첫발에 살짝 빗맞아 다시 쓰자 다시 맞춰 벗긴 후 이지란의 화살이 아기발도의 얼굴을 맞춰 잡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5.상대 장수가 온몸에 철갑을 두르고 나오자 적장의 말을 쏘아 말이 난동을 피우게 만들고 말리느라 지쳐 입을 연 순간 입으로 화살을 쏘아 잡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6.왜구와의 전투를 앞두고 150보 밖에 세워둔 쿠구 3개를 3발로 쏘아 맞추다.（1보 약1.2미터 대략 180미터거리）</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7.집에 놀러온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100보거리의 배나무 가지를 쏘아 맞춰 떨어진 열매로 대접하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8.여진정벌당시 여진 기병을 상대로 달리는 말의 눈을 맞춰 제압하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9.야사이긴 하지만 왜구정벌당시 이성계가 쏘아 죽인 왜구의 대다수가 왼쪽눈에 활을 맞고 죽었기에 최영이 이유를 묻자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맞고 운좋게 살아간놈이 이걸 얘길해야 다시는 안오지 않겠냐며 농담을 건넸다는 말도 있음</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10.이지란과의 첫대면 당시 서로 쏘아 잡은 사슴으로 시비가 붙어 활 대결을 하였으나 이지란의 모든 화살을 피해내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여진정벌당시 여진족의 화살을 말 위에서 모두 피해내다. 젊은 시절 이지란이 길가는 아낙의 물동이를 활로 맞추가 솜을 끼운 화살을 쏘아 막았다는 기록이 있음</span> </p> <p> <br></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4px;">이게 진짜 사람인가 일화중에 반만 있었던일이라 해도 진짜 현존했던 보우마스터 였을듯 ㄷㄷㄷ</span> </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12/1638766719df68e72937e6481a88bcb5f1fdd00d3b__mn117629__w588__h393__f33705__Ym202112.png" alt="00.png" style="width:588px;height:393px;" filesize="33705"></p> <p>아래는 웃대 출처빌런님 제공)</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12/16387668345612cdd195a049bd85a75dfcfa03d6d8__mn117629__w576__h1320__f222995__Ym202112.png" alt="00.png" style="width:576px;" filesize="222995"></p> <p> </p> <p>10번 물동이 얘기는 위키피디아에 반대 얘기가 있네요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12/16387670974483ab4b4bbd46b79eb4536917c9ec5d__mn117629__w684__h135__f40468__Ym202112.png" alt="00.png" style="width:684px;height:135px;" filesize="40468"></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