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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민들에게 코로나의 위험성을 알리고 방역의 중요함을 알렸을뿐더러 미국 코로나 대처에 있어 지휘 역할을 한 최고권위자급 인물인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 파우치 박사 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임.
이 전염병 분야에서보면 전문가 중의 전문가 중의 전문가로 볼수있음.
에이즈, 사스, 에볼라 등 시기에도 활약한 화려한 경력의 인물이기에... (37년째 연구소 소장임..ㄷㄷ)
하지만 이 능력자가 아무리 잘하려해도 그리고 코로나 초기서부터 트럼프의 코로나 관련 느슨한 대책에 쓴소리도 마다하지않고 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트럼프와 그쪽편 주지사들, 몰지각한 미국인들의 트롤링 등으로 미국 코로나 방역은 한마디로 나락에 빠졌었어서 그런지 (미국 코로나 누적사망자 66만명 ㄷㄷ) 이사람에 대한 여론이 좋지않은듯함.
해당 점수가 그걸 반영하는듯함.
이사람 잘못도 아닌데 뭔가 안타깝지..
출처 | http://huv.kr/pds1092902 https://www.imdb.com/title/tt13984924/ratings/?ref_=tt_ov_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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