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span class="info_view"> </span> <div><strong>5~7일 코엑스서 치과기자재전시회 '시덱스' 행사 <br>市, 긴급 집합제한명령 이어 강남구 합동 현장점검 </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strong></strong> </div></figure><div> <div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 뉴스1"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05/NEWS1/20200605085728914asnn.jpg"></stron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1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br></figcaption></div> <div><font size="2">(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는 집합제한명령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치과의사회가 5일 '제17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0)' 행사를 강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시 모든 책임을 묻겠다"며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밝혔다.</font></div> <div><font size="2">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현장점검을 나가 서울시가 제시한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지 점검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font>.</div></section></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