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멕시코에서 있었던 일
35살의 무장강도가 금품을 털 목적으로 버스 납치시도를 하였는데 하필 버스승객중 자신의 어머니가 있었음
야마돈 갓-머님께선 곧장 자신의 신발을 벗어 아들을 뒤지게 패서 경찰서로 넘김
어머님은 자기가 아들교육 잘못 시켰으니 아들놈에게 죗값좀 톡톡히 치루라고 하심
출처 |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0701726?view_best=1&page=11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