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中 <div><br></div> <div>또래 학생을 집단 폭행해 추락사하게 만든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 가해자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들은 처벌을 두려워하기는커녕 즐겁고 편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div> <div><br></div> <div><p>제작진은 제보자에게 면회 갔을 때 어때 보였냐고 물었다. 이에 제보자는 “웃는다. 웃고, 아주 즐거워 보였다. 아주 편해 보였다”고 답했다.</p> <p>“내가 구치소에서 나오면 제대로 살라고 했는데 ‘너나 잘살라’며 웃었다”고 한 또 다른 제보자는 “밥도 주고 누워서 TV도 볼 수 있고 자는 시간이 9시에 자다가 다시 아침에 일어나 콩밥을 먹고... 그냥 편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p></div> <div><br></div> <div>또 다른 여성 제보자들도 반성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경찰서 가는 거 안 무섭다. 신고하라고 그랬다”고 한 제보자는 “소년원에 들어가 봤자 6개월 그 정도 있다 나오니까 짧으면 3개월에도 나오니까 소년법이 적용되지 않냐. 내가 여기 들어와서 인생이 망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했다.</div> <div><br></div> <div>반성이 전혀 없는것으로 보아 사형이 답인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이 글은 저희집 돼지가 작성하였습니다 판사님.</div> <div><br></div> <div>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혈압주의)</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8751">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8751</a></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C%9D%B8%EC%B2%9C-%EC%A4%91%ED%95%99%EC%83%9D-%EC%B6%94%EB%9D%BD%EC%82%AC-%EA%B0%80%ED%95%B4%EC%9E%90-%EA%B7%BC%ED%99%A9-%EB%88%84%EC%9B%8C%EC%84%9C-tv%EB%B3%B4%EA%B3%A0-%ED%8E%B8%ED%95%98%EB%8B%A4%EB%A9%B0-%EC%9B%83%EC%97%88%EB%8B%A4/ar-BBR3wjS?ocid=ientp">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c%9d%b8%ec%b2%9c-%ec%a4%91%ed%95%99%ec%83%9d-%ec%b6%94%eb%9d%bd%ec%82%ac-%ea%b0%80%ed%95%b4%ec%9e%90-%ea%b7%bc%ed%99%a9-%eb%88%84%ec%9b%8c%ec%84%9c-tv%eb%b3%b4%ea%b3%a0-%ed%8e%b8%ed%95%98%eb%8b%a4%eb%a9%b0-%ec%9b%83%ec%97%88%eb%8b%a4/ar-BBR3wjS?ocid=ientp</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