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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매드니스는 국내에서 AVGN으로 유명한 유투버, 제임스 롤프가 매년 10월마다 진행하고 있는 영상 프로젝트입니다.
할로윈의 달인 10월을 맞아, 호러에 관련된 각종 짧막한 영상들을 할로윈까지 계속 업로드하는거죠.
2007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젝트 중, 호러 영화의 역사를 다룬 첫 몬스터 매드니스 프로젝트를 10월 한달간 올려보려 합니다.
일본어 번역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영어 리스닝이나 번역에 있어 모자란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네번째 리뷰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대표작, 싸이코입니다.
역사상 최고의 스릴러 영화로 일컫어지며, 앤서니 퍼킨스의 인상적인 연기는 아직까지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충격적인 샤워 도중 살해씬, 신경을 긁는 사운드트랙도 모두 전설이 됐고요.
출처 | http://vkepitaph.tistory.com/1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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