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사소하더라도 거짓말을 편리로 여기지 말렴
사람보다 더 사람답게 살아야 한단다. 라고 하셨죠.
할아버지. 사람들은 슬픈 삶을 속이고 싶은가 봐요. 정작 자신조차도.
그런 사람들과 사람답게 살라 그러셨잖아요
어째서 거짓말하면 티가 나도록 가르쳤죠?
심장이 삐걱 대 feel no kill all 꽃 한 송이 밟지 못 하는,
별거 아닌 일에도 자란 죄책감은 무거워서 낯을 숙여요
왜 제게 너무나 아픈 못을 박으셨나요
콧대 높을지언정 뻔뻔하게 사는 법 좀 알고 싶어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