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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462134
    작성자 : 착한궁디Lv5
    추천 : 132
    조회수 : 22331
    IP : 180.68.***.235
    댓글 : 3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7/01 21:17:53
    원글작성시간 : 2017/07/01 13:06:5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62134 모바일
    일본2ch) 자위하다 들켜서 인생이 바뀌어 버린 썰
    옵션
    • 펌글
    1<br><br>그것은 청춘의 한페이지.<br>허나 그이후 가족들이랑 이야기를 나눈 적 없다.<br><br><br><br><br>4<br><br>얼마나 굉장한 자위를 했길래. wwwww<br><br><br><br> 5<br><br>보고 있던 건 아줌마가 나오는 AV<br>어머니는 날 본 채 굳었다.<br><br><br><br><br>6<br><br>그 순간 나는 외쳤다.<br><br> [고간이 가려웠어어어어어!!]<br><br>정말 무의식적으로.<br><br><br><br><br>7<br><br>어머니는 그대로 등을 돌려 방에서 나갔다.<br><br><br><br><br>8<br><br> 2시간 후 집에 온 누나가 2층에 있던 나를 부르러 왔다.<br><br>누나 [어이, 동생. 잠시만 내려와 봐.]<br><br><br><br><br>10<br><br>나는 누나의 말을 무시한 채 일단 마음을 진정시키려 노력했다.<br>그래서 한번 더 자위했다.<br>인생에서 가장 큰 격정에 휩싸인 채 나는 1층을 향해 발걸음을 떼었다.<br><br><br><br><br>11<br><br> 1층에는 어머니와 누나가 가족 회의 분위기로 앉아 있었다.<br>모자 가정이었기에 3사람이 거실에 정좌로 둘러 앉았다.<br>나는 속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했다.<br><br><br><br><br>12<br><br>시간이 계속 흘렀지만 아무도 말을 꺼내려 하지 않았다.<br>그래서 나는 엉뚱한 소리를 해보기로 했다.<br><br>나 [사람들의 슬픔을 담아 하늘에서 세례가 내리고 있어.]<br><br><br><br><br>13<br><br>내 말에 어머니와 누나는 놀란 것 같았다.<br><br>누나 [....오늘...날씨 맑았는데...?]<br><br><br><br><br>15<br><br>나는 미치광이같은 말을 반복했다.<br><br>나 [고양이도 옛날엔 미인이었어. 다른 사람도 그렇게 말했다구.]<br>나 [허들을 넘고 나니 머그컵이 있었어.]<br><br>나도 뭔소리인지 몰랐지만, 나오는데로 계속 말했다.<br><br><br><br><br>16<br><br>계속 그런 소릴 하고 있자니 어머니가,<br><br>어머니 [자위하는 걸 들킨 게 그렇게 부끄러웠어?]<br><br>난 그말을 듣고 부끄러워졌다.<br><br><br><br><br>17<br><br>그때까진 안부끄러웠냐. wwwww<br><br><br><br> 18<br><br>난 그 즉시 집에서 뛰쳐나왔다.<br>그리고 4일 정도 들어가지 않았는데...<br>샌들에 츄리닝 차림으로 뛰쳐나온터라, 솔직히 한계였다.<br><br><br><br><br>20<br><br>나는 일단 집에 한번 갔다 오기로 했다.<br>대낮이었기 때문에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br>그 사이 나는 내가 저축해둔 돈같은 걸 꺼냈다.<br>집에 놔두고 갔던 휴대폰에는 여러 사람의 착신이력이 남아있었다.<br>나는 가방에 옷을 채운 뒤 다시 집에서 나왔다.<br><br><br><br><br>23<br><br>나는 살 장소를 찾았다.<br>친구는 거의 없었고 친척집에도 갈 수 없었다.<br>나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공원에서 숙식을 해결하기로 했다.<br><br><br><br><br>26<br><br>그 공원에는 노숙자가 상당히 많은 곳으로<br> 가출해서 살기엔 꽤 좋은 곳이었다.<br>공원 서쪽 출구 가까운 잡목림에 자리를 잡았다.<br>결국 이후 3개월 정도 이곳에서 지내게 되었다.<br><br><br><br><br>28<br><br>그냥 집에 들어가. wwwwwww<br><br><br><br> 29<br><br>자위하는 걸 들켜서 가출. wwwwwwwww<br><br><br><br><br> 30<br><br>첫날엔 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다.<br>긴장한 상태로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노숙자들에게 말을 걸었다.<br>처음에는 나를 적대했지만, 몇명이 나한테 관심을 보였다.<br>가출한 이유를 설명해줬더니 그들은 웃으면서,<br><br> [집에 돌아가, 멍청아.]<br><br>라고 말했다.<br><br><br><br><br>32<br><br>뿜었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br><br><br><br> 33<br><br>물론 집에 갈 순 없기에 노숙자 A씨랑 1시간 정도 이야기를 했다.<br>이야기가 끝난 뒤 A씨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모포를 나눠줬다. <br>A씨는 일상의 속박을 피하려고 노숙자가 됐다고 말했다.<br>이 날 A씨한테 뜨거운 물을 얻어 컵라면을 먹었다.<br><br><br><br><br>34<br><br>왜 집에 못가는 거야. wwwwwwwwwwwwww<br><br><br><br><br> 35<br><br>설마 자위 때문에 노숙자가 될 거라고.<br>누가 상상이나 했을까.<br><br><br><br><br>36<br><br>소지금은 7만엔 정도.<br>하지만 먹고 사는데 돈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br>3일 정도 생각한 끝에 다른 노숙자들에게 조언을 구했다.<br>결국 코바야시라는 노숙자의 개를 돌보는 조건으로<br> 아침, 점심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br><br><br><br><br>37<br><br>노숙자는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br>코바야시의 집에는 5백엔 동전이 가득 찬 병이 2개 있었다.<br>10만엔 정도는 되보였다.<br>그때쯤 내가 살 집으로 비닐시트로 만든 천막을 받았다.<br>이전에 살던 사람이 죽는 바람에 비어있던 곳이라고 했다.<br>처음 자리를 잡은 곳보다 햇빛이 강해서 더웠다.<br><br><br><br><br>42<br><br>낮에는 사람들 시선때문에 거의 나오질 않았다.<br>밤에 물마시는 곳에서 세탁을 하거나 몸을 씻었다.<br>코바야시는 점심식사로 우동을 자주 줬다.<br>왠일인지 노숙자들이 날 귀엽게 봐줘서 빵같은 것도 자주 받았다.<br>하지만 그때까지도 소지품이라곤 모포 1장 뿐이었다.<br>이 때쯤이 가출해서 1달이 지났을 무렵.<br><br><br><br><br>45<br><br>이 무렵 집근처에 가본 적이 있다.<br>조금 신경 쓰였기 때문에 A씨한테 자전거를 빌려서 가봤다.<br>가는 도중 아는 사람이 말을 거는 바람에 즉시 공원으로 돌아왔다.<br><br><br><br><br>47<br><br>그때쯤엔 더위때문에 정말 고생했다.<br>2달 정도 지났을 무렵, 나는 노숙자 생활을 그만두기로 했다.<br>노숟자들의 주선으로 간판을 들고 다니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br>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하루 일당은 4000엔 <br> 노숙자라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알았다.<br><br><br><br><br>49<br><br>나는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다.<br>처음에 가지고 나온 돈이랑 합쳐 9만엔 정도가 모였다.<br>그무렵 코바야시가 아파트를 빌려서 나갈거란 소리를 들었다.<br>부러웠지만, 나랑은 관계없는 일이라 생각했다.<br>코바야시의 개가 초딩들한테 괴롭힘 당해 <br> 오른쪽 눈을 잃은 게 그때쯤이었다. <br>슬펐다.<br><br><br><br><br>50<br><br>코바야시...<br><br><br><br><br>52<br><br>공원에 산지 3달이 됐을 무렵, 소지금이 11만엔이 되었다.<br>나는 공원에서 나가기 전 다른 노숙자들에게 답례인사를 했다. <br>A씨, 코마씨, 밋짱한테 특히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br>나는 코바야시와 함께 공원에서 나왔다.<br><br><br><br><br>53<br><br>코바야시 플래그. www<br><br><br><br> 56<br><br>코바야시가 1년에 10만엔 정도로 룸쉐어를 해주겠다고 말했다.<br>당연히 나는 그렇게 하기로 했다.<br>코바야시한테 왜 나한테 그런 소리를 했냐고 물어보니 <br> 난 금방 나갈 거 같아서 그랬다고 말했다.<br>솔직히 룸쉐어라고 해도 낡은 연립주택에 방도 하나 뿐인 곳이었다.<br>전기는 안들어왔지만, 그래도 최소한 물을 나왔다.<br><br><br><br><br>59<br><br>하지만 비바람이나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것만으로 좋았다.<br>식사는 그때까지 그랬던 것처럼 코바야시가 아침, 점심을 챙겨줬다.<br>지금 생각하면 그 사람은 정말 뼈속 깊이 좋은 사람인 것 같다.<br>간판 들고 다니는 일은 그만 두고 코바야시의 주선으로<br> 운송업 관련으로 일하기 시작했다.<br>운전 면허가 없기 때문에 짐을 지고 나르는 일만 맡았다.<br>아침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일했다.<br>그동안의 내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br><br><br><br><br>61<br><br>한달에 휴일은 하루 있을까 말까했다.<br>하지만 하루 일당이 9000엔이나 됐다.<br>나는 부자가 된 느낌이 들었다.<br>코바야시는 밤에만 일을 했기에 무슨 일은 하는지 몰랐다.<br>얼굴을 맞댈 기회가 거의 없었다.<br>방은 진짜 자는 장소 이상의 의미가 없었다.<br><br><br><br><br><br>62<br><br>월급 27만 wwwwwwwwww<br><br><br><br><br><br> 63<br><br>그냥 코바야시랑 결혼해라!!<br><br><br><br><br><br>64<br><br>가출한지 반년이 됐을 무렵, 코바야시에게 신세지는 걸 관두기로 했다.<br>이틀 정도 휴일을 얻어 코바야시랑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다.<br>태어나서 처음으로 술도 마셨다. <br>코바야시도 나도 어느새가 울고 있었다.<br>나는 직장 상사가 보증인이 되준 덕분에 방을 얻을 수 있었다.<br>이때부터 나의 독신 생활이 시작되었다.<br><br><br><br><br><br>69<br><br>여기까지가 4년 전 내 이야기다.<br>현재 난 21살이다. <br>이제 가족 얼굴도 잘 생각나질 않아.<br>회사에선 정사원으로 근무 중이고, 애인도 생겼다.<br>코바야시랑은 아직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br>지금은 내가 더 부자다.<br>솔직히 내 인생은 썩었다고 생각한다.<br>어머니도 이런 바보같은 일로 아들을 잃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겠지.<br>하지만, 어머니, 누나. 전 어른이 됐습니다.<br>이번 휴일에 고향집에 가볼 생각이다.<br>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br><br><br><br><br><br>70<br><br>정말 좋은 이야기였어...<br><br><br><br><br>71<br><br>나도 자위할 때는 노력할께.<br><br><br><br><br>73<br><br>설마 이렇게 장렬한 이야기가 될 거라곤...<br><br><br><br><br>78<br><br>바보같지만....역시 바보였어. wwwwwwwwwwwwwwww
    출처 좀 오래된 이야기 라고 합니다 ㅎㅎ;;
    아시는분이 많을걸로 예상합니다.
    착한궁디Lv5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38644927d53eee6ee2945ffbb8ff5528af4ae2c__mn722505__w790__h180__f1435692__Ym201609.gif" border="0" alt="14738644927d53eee6ee2945ffbb8ff5528af4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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