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여느때처럼 출근 준비하면서 뉴스 &을 틀어놓고 있었습니다. <div>패널로 매번 보이는 용인대학교 교수분이 보이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있는데 "유창선"씨가 나오데요.</div> <div>집사람이랑 "아 저 양반 짜증나는데"하면서 보는데....</div> <div>아니 그 "유창선"씨가 감히 국민의당 조작 사건에 대해서 지 의견을 쳐 말씀하시고 있더만요.</div> <div>이건 뭐 어이가 하도 없어서 JTBC에 바로 전화했습니다.</div> <div><br></div> <div>"내가 보기엔 당신들이 지금 부른 유창선씨는 해당 사건에 대해 [공범]은 아닐지라도 최소한 범죄 내용에 [공감]하고 </div> <div>[적극적]으로 범죄의 결과물을 퍼뜨린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사람을 패널로 데리고 와서 결과적으로 본인이 간접적으로라도 </div> <div>가담했던 <span style="font-size:9pt;">[범죄] 사실에 대해 평론하게 할 수 있냐"고 따졌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원래 보기에 불편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만 최소한의 정도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많은 분들이 좀 따져 주셨으면 합니다.</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