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물건 어디서 많이 보시지 않으셨어요? 연기 색깔도 참 하얀 것이 곱디 고와요. : )
어느 정권 덕에 여기까지 왔느냐... 말들이 많은데...
우꼴의 지존 전대갈 선생께서 미국에 서한 쪼가리 하나 써준 것에 20년 발목 잡혀 살다가,
처음으로 300km로 확대하고 MTCR 가입하면서 수입선 다변화에 성공한 것은 밀계 아재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업적입니다.
더불어...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균형외교하면서 러시아와의 관계가 나쁘지 않던 시절이
이어졌고, 러시아 어디에서 많이 보이던 외형의 미사일이 동북아 어느 나라들에서도 보이기 시작하죠.
생긴 것만 놓고 보면, 이전의 나이키 허큘리스 외형과는 판이하게 다른 지금 탄도탄 형상의 원류는
SS-26이 아닐까 한데... 2001년 MTCR 가입으로 300km 제한이 실질적으로 풀린 시기와 현무의
외형 변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시기는 뭐... 역시나 밀계 아재들이 싫어하시는 노무현 시절입니다.
아니면... 푸 쨔르의 성은이라고 생각해야할까요...(먼 산) ... 그래도 니네 러시아 색희들은 윗 동네에도
팔아먹은 것이 있을 것 같아서 -_- 병주고 약주고냐 싶고...
솔직히 박근혜는 뭐했는지 모르겠고, 이명박 시절에는 주화입마해서 -_- 이상한 사업 대차게 벌렸다가 말아드셨죠.
아주 처참하게. 그나마 그 것 수습한답시고 천조국 형님들에게 엎드려 군용 GPS 관련 협상 끌고 나갔다는 것이
성과라면 성과랄까요...
결론 : -_- 국방비 GDP 대비 3% 주겠다는 놈이 장땡. 4% 태워주시면 영혼이라도 팔아드릴께요...
덧. 참고로... 옛날 밀덕 아재들은 PD 운동권 좌빨 성향이 강했음. ㅋㅋㅋ 본햏은 대학들어갈 때, 벌써 운동권이
없어진대다가... 다니던 학교가 NL 주사파 빨갱이 색희들이 많아서 그 놈들이랑 겸상하지는 않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