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인숙 영입으로 인한 시게에서의 1차 폭발  <div>(이 부분은 제가 모르는 부분이지만, 겪으신 분들이 말씀해주셨습니다.)</div> <div><br></div> <div>2. 여성징병에 대한 군게의 논의 (1번 이후의 일입니다. 4월이었나?)</div> <div><br></div> <div>3. 여성할당제로 인한 군게의 폭발.</div> <div><br></div> <div>4. 무효표, 역투표에 대한 이야기.</div> <div>(3~4번의 기간동안, 수많은 깨시민/엘리트 님들께서 훈계와 조롱 및 비방을 하러 오셨습니다. 당연히 군게는 폭발했죠.</div> <div>좋은 말로 댓글 달아주면 글삭튀 후 조롱. 등을 매일같이 겪다보면, 간디도 Be폭력으로 변했을겁니다.)</div> <div><br></div> <div>5. 시게와 군게의 감정싸움.</div> <div>(4번에서 말했던 깨시민/엘리트 님들의 이전글보기를 눌러보면, 약 60~70%는 시게에서 상주하시던 분들이셨습니다.)</div> <div><br></div> <div>6. 운영자의 편파 차단으로 인한 군게유저 탈퇴</div> <div>(그동안 있어왔던 트롤들은 아무렇지 않은데, 군게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몇몇 유저들은 운영자차단.)</div> <div><br></div> <div>7. 3~6번이 그리 오랜 옛날이 아닙니다. 다 4월~5월초까지의 일이에요.</div> <div><br></div> <div>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면서, 성평등 게시판 신설하자는 말도 했었고 별 이야기 다 나왔습니다.</div> <div>기본적으로 '성차별' 은 시사에 맞지만, 시사게에서 이거 이야기하면 '군게로 꺼져라.' 라고 했어요.</div> <div>편파차단때는 멘붕게 가봤는데 '군게일은 군게에서 알아서 해라' 라고 말 들었던걸로 기억하구요,</div> <div>자게에서는 '예전에 시게랑 자게 폭파났을땐 가만히 있어놓고 뭔...' 의 어조였던걸로 기억합니다.</div> <div><br></div> <div>그래서 꼭 군대와 관련이 없는 이야기더라도 역차별의 이야기, 여성할당의 이야기 등이 군게에서 이야기되고 있는겁니다.</div> <div>당연히 운영자에게 건의했었고, 관련내용 닥반에 대해서도 항의해봤지만. 변한게 없었어요.</div> <div><br></div> <div>그런데 이제와서, '걔들이랑 부딫히지 않는 너네가 나빠. 게시판 지켜' 라고 하시면 속이 뒤집어질 수 밖에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