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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440570
    작성자 : 꼬매니
    추천 : 36
    조회수 : 2369
    IP : 14.53.***.151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22 10:20:03
    원글작성시간 : 2017/05/21 09:39:53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40570 모바일
    두번째 출산후기 입니다^^
    <div>2014년 출산후기에 이어서,</div> <div>2017년판 둘째 출산후기입니다^^</div> <div> </div> <div>첫째 때 <br></div> <div>37주 6일 아침 8시 30분. </div> <div>이슬보구 하루종일 산책 빡쎄게 하고 </div> <div>저녁에 뷔페가서 빡쎄게 먹고<br>저녁 10시 30분쯤 부터 6분 간격으로 좀 아프게 진통와서<br>밤 12시에 병원 들어가서 <br>아침 7시 13분에 애기 낳았었어요^^</div> <div>병원 들어가서 7시간 걸렸는데,<br>진행 빠르다고 무통 못맞아서 엄청 아팠어요ㅜ<br><br>그리고 둘째.<br><br>37주 6일 아침 8시 30분.</div> <div>이슬을 봤어요. ^^<br>전 날 밤, 첫째 때랑 똑같은 느낌으로 배가 싸르르 하길래<br>이슬 볼 것 같다는 촉이 와서ㅋㅋㅋ<br>생리대 차고 있었답니당^^ㅋㅋㅋㅋ<br>근데 아니나 다를까 이슬을 봐서 신기했어요.</div> <div><br>내 자궁은 38주면 문을 닫는구나~<br>첫째랑 비슷하겠구나~ 하면서<br>집정리도 하고, 마트가서 필요한 것들도 사두고,</div> <div>외식도 하면서 기다렸어요.<br><br>첫째 일찍 재워두고<br>시부모님이 오후 7시 30분쯤 오셔서 빨리 병원가라고 하셔서<br>저녁 8시 40분에, 아직 정확히 10분 간격 진통도 아니고 <br>진통이 세지 않았는데 병원에 도착했답니다.<br><br>그런데...</div> <div><br>내진을 하니 이미 40프로가 열렸대요ㅋㅋㅋㅋ<br>그러면서 무통 못할수도 있겠다고 하시더라구요.<br>무통에 대한 열망이 너무 커서 완전 멘붕이었어요ㅜ</div> <div><br>바로 관장을 했는데<br>무통을 못할수도 있다는 충격 속에서 관장 1분 참고ㅡㅡ;;; 정리하고 나왔더니<br>50프로가 열렸대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br></div> <div>무통 안되겠대요...<br><br>진통 수치는 아직 30-50 정도였고<br>1시간 정도 무통을 또 못맞는 현실에 개탄하면서</div> <div>인증샷도 찍고, 문자도 하고, 신랑이랑 이야기하면서 누워있었더니<br>내진하시고 60프로 열렸다고 하셨어요.<br><br>그러더니.<br>지금 안아프시죠? 하고 물어보시더라구요.<br></div> <div>아........ 아프긴한데 아직 심하게 아프진 않다고 했더니<br>촉진제 조금 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br>그러면서 자궁벽은 아직 두껍다고 주사도 주셨어요.</div> <div><br>30분쯤 지나니까 촉진제 영향인지<br>진통 수치가 99 찍혔어요.<br>그런데 첫째땐 99 나올 때 죽을 것 같았는데<br>참을만한 99였어요^^;; <br>그러다가 어어, 이것보다 조금 심해지는건 못참겠다~ 싶어서, </div> <div>무통 못 맞은 상황을 개탄 한탄 막 치를 떨면서ㅜ<br>지금부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봤더니<br><br>30분 내로 낳을꺼라고.........!!!?????? ㄷㄷㄷㄷㄷㄷㄷ<br>주사빨 받아서 자궁벽도 다 부드러워졌고<br>이미 준비 다 됐대요.<br><br>첫째 땐 아침 7시에 낳았는데<br>그 말을 들은게 10시 40분이었어요.<br>안심시키려고 거짓말 하시는거 아니냐고 했는데<br>진짜로 23분 뒤, 11시 3분에 낳았어요.............<br><br>30분 안에 낳는다고 하시면서부터<br>힘주기 하라고 하시더라구요<br>간호사쌤이 내진하시며 휘적휘적 해주셨는데<br><br>똥마려운 느낌 들어야 낳는거라고<br>느낌 오면 말하라고 하셨어요.<br><br>그 느낌 아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 <div> <br>기다렸는데 계속 안와서 </div> <div>아씨 왜 안오지, 아씨, 왜 똥 안마렵지, 아씨, 똥 마려워야 하는데.. 했는데.<br>갑자기 훅!!!!!!!!!!!!!!!!!!!!!!!!! 오더라구요.<br><br>느낌왔어요 똥 마려워요오오오오오옥!!</div> <div><br>라는 말 끝나기도 전에<br>의사선생님이 갑자기 훅 들어오시고 (진짜 순간이동 하신줄 ㅋㅋㅋㅋ)<br><br>자 느낌 왔으면 낳는거예요.</div> <div><br>힘주세요! 후두둑, (머리가 나온 듯한 느낌)<br>한번 더! 후두두두두두둑. (다 나옴)<br>-끝-<br><br>애기 나왔어요.<br><br>이후에 태반 한번 더 나오고</div> <div>(너무너무너무너무 세~~상 시원했어요)<br>후처치 하고<br>피 빠지는거 기다리다 병실 올라가니 <br>1시 쫌 넘었어요.<br><br>첫째 때랑 비교했을 때,<br><br>1. <br>첫째 르봐이예 분만 병원 일부러 찾아서 출산했는데<br>제가 호흡 못하고 소리만 꽥꽥 질러서<br>애기 심박 2번 떨어졌고, </div> <div>저는 중간에 호흡기도 껴야 했어요.<br>소리를 계속 지르니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힘들기도 했어요.<br></div> <div>근데 둘째는 덜 아프니까 호흡이 됐고<br>호흡되니 애기 심박 계속 일정했고<br>애기가 스트레스 덜 받았는지 나와서 평온했고<br>전 몸에 힘 안들어가서 애낳았는데 기운이 안빠졌어요.<br></div> <div>르봐이예가 따로 없더라구요^^;<br></div> <div>다만 조명이 좀 밝아서, <br>전 침침하지 않아서 훨씬 편했지만<br>애기는 좀 확 불빛에 노출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br><br>2.<br>이건 의심스러운건데<br>첫째 땐, 주치의 분만이라ㅡㅡ<br>똥마려운 느낌 나고 1시간을 기다린 것 같아요.<br>의사쌤이 7시쯤 오셨는데 <br>그냥 출근하신 것 같은? ㅜㅜㅜㅜ<br></div> <div>둘째 때 당직쌤이 받아주시니 그냥 바로 처리해주셔서<br>하나도 안기다린것 같고 시간도 빠른 것 같았어요.</div> <div>주치의 분만이 꼭 좋은 것 만은 아닌 것 같았어요.</div> <div>저 아는 사람은 준비 다 됐는데, </div> <div>주치의가 진행 빠를 줄 모르고 잠깐 밥먹으러 가서 고생했다는 경우도 있었어요. <br><br>3.<br>첫째 때, 자연주의 출산 병원은 아니었지만<br>자연스럽게주의(ㅋㅋㅋ) 정도의 병원이었어요.<br>그래서 무통도 안주신 것 같고 그러는데</div> <div>(물론, 병원에서는 진행이 빨라서 못주는거지, 안주는거 아니라고 하긴 했지만... 불신ㅋㅋㅋㅋ)<br></div> <div>둘째땐 무통 맞을 만큼 아프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div> <div>아니, 무통 맞았으면 큰일날뻔 했어요.</div> <div>등에 관 꼽다가 뺄 뻔 했어요 ㄷㄷㄷㄷㄷ<br><br>4.<br>첫째땐 새벽 3시반-6시반까지 아팠어요.<br>둘째땐 10시30분부터 11시까지가 아팠네요.<br>그 외의 시간은 참을만한 고통이었어요^^</div> <div> </div> <div>아픈 정도를 비교해보면</div> <div>첫째 땐, 배를 3시간동안 칼로 포뜨는 느낌이었다면</div> <div>둘째 땐, 그냥 가볍게 칼로 몇 번 훅훅 찌른 느낌 정도인 것 같아요.<br></div> <div>똥꼬로 수박나오는 느낌 같다고 하는데,</div> <div>그냥 큰 똥 싸는 느낌 정도......</div> <div>수박 싸본 적은 없지만, 수박 나오는 느낌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div> <div>애기 머리가 수박 만하지는 않으니까요.</div> <div>그냥 좀 큰 참외 나오는 느낌 정도!!</div> <div><br>5. <br>둘째 낳기 전에 의사쌤이 보시더니<br>회음부 너무 고생했겠다고 하시더라구요.<br>조리원 퇴원하고도 도넛방석 앉았었는데<br>옆으로 째서 그렇대요(!?)<br>수술하기 편한데 회복 느린 방법이라고<br>이번엔 하루만에 편하게 해주시겠다고 하시더니<br>수술 직후부터 도넛방석 앉은적 한번도 없어요!!<br>진짜 호언장담 하신대로 하나도 안아파요 굿굿</div> <div> </div> <div>조리원 와서, 제왕절개 하신 분 얘기 들어보니</div> <div>의사쌤이 누가 이렇게 많이 째놨냐고 </div> <div>이거 반절만큼만 째도 된다고 </div> <div>반절만 째주고 상처부위 덜 남게 해주겠다고 하셨대요.</div> <div>그리고 정말 조금 째신 것 같대요.</div> <div>의사쌤 자신감 박력 굿굿</div> <div> </div> <div>(여기 그냥 동네 병원이에요 ㅋㅋㅋㅋ)<br><br>6.<br>새벽 1시 입원실 올라갔지만<br>11시 출산이라 2박3일 입원이 되게 이상해요.<br>입원실 올라간 다음날 퇴원이라;;;<br>병원에서 하루쉬고 다음날 하루 더 쉬면 좋겠다,<br>싶었더니 아침에 퇴원이었어요ㅡㅡ<br>병실료는 이틀분 받아서 예상보다 병원비가 훨씬 덜 들었어요.</div> <div><br>7.<br>다만.<br>1시에 병실 올라가니 미역국 안주시더라구요ㅋㅋ</div> <div> </div> <div>첫째때는 9시쯤 병실 올라가니까 바로 미역국 주셔서</div> <div>몇 입 먹고 잠들었었는데,</div> <div>시간도 늦었고 해서 <br>배고파도 그냥 자야지 했는데....................<br>3시 반에 배가 너~~~~~~~~~~~~~~~~~~~~무 고파서<br>식은땀 나고 죽는 줄 알았어요ㄷㄷㄷㄷㄷㄷ</div> <div> </div> <div>신랑은 첫째가 다음날 아침에 놀랄까봐 집으로 가서ㅠㅠㅠㅠ</div> <div>먹을 것 사다줄 사람이 없는데....ㅠㅠㅠ </div> <div>배고파서 이러다가 기절하겠다 싶었어요.</div> <div><br>임당 있었어서, 단 것 잘 못먹어가지구...<br>그동안 너무 먹고싶었던 제니스쿠키를<br>출산가방에 넣어놨었는데</div> <div>어지러운 것 참고 겨우겨우 일어나서<br>쿠키 5개 먹고 조금 있으니까 식은땀 멈추더라구요ㄷㄷㄷㄷ</div> <div><br>애낳고 저혈당으로 죽을뻔요. </div> <div>꼭 뭐라도 드세요.(자연분만 시만)</div> <div> </div> <div>8.<br>그리구 수액주사 잘못 찔러서ㅜㅜ <br>두번 맞았는데, 주사가 왕바늘이라 너무너무 아팠어요.<br>시퍼렇게 멍들었고, 진통 만큼 아팠어요ㅜㅜㅜ</div> <div> </div> <div>첫째 땐, 수액 1도 안아팠어요.</div> <div>둘째 땐, 수액도 아프고, 엉덩이 항생제 주사도 너무너무 아팠어요.<br></div> <div>암튼 여러가지로, <br>첫째때보다 훨씬 덜 아팠고, <br>낳자마자, 와... 이정도면 셋째도 낳겠다.<br>싶은 느낌이었던 출산이었어요.<br>저의 둘째 출산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답니다.</div> <div><br>첫째도 이쁜데,<br>첫째랑 똑같이 생긴 둘째도 이쁘네요♥♥<br>첫째딸 둘째아들인데<br>딸옷을 그냥 아들 다 입혀도 되겠어요ㅋㅋㅋ<br>아들이 이쁘게 생겼다는게 아니라<br>어차피 딸도 아들같이 생겨서ㅋㅋㅋㅋㅋ<br>딸옷 입혀놓으면 부자연스러웠으니까ㅋㅋㅋㅋㅋ<br>그냥 그거나 똑같을 것 같다는ㅋㅋㅋㅋㅋ^^<br><br>셋째 계획은 1도 없지만<br>셋째는 30분만에 낳을 것 같으니<br>진통오자마자 병원 가야할듯요ㄷㄷㄷ<br>아, 그건 그냥 생각 안해도 되는 시나리오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 <div><br>둘째는 빨리나온다던데<br>몸소 체험하고 정말 놀랐답니다.</div> <div>경산맘들 병원 서둘러 가세요!! 조금 늦으면 관장도 못한대요!!!!</div> <div> </div> <div>+</div> <div>첫째 때도 느꼈던 기분인데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div> <div>출산 후 오로 빠질 때, 수유 중에 자궁 수축할 때,</div> <div>또 미칠 것 같이 외롭고 공허하고 우울한 느낌? 이 들었어요.</div> <div> </div> <div>저만 그런게 아니라, 저희 엄마도 그러셨고,</div> <div>애 낳은 친구들도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에요.</div> <div> </div> <div>정신적으로 우울한게 아니라, </div> <div>물리적으로 우울한거라고 생각하면서, </div> <div>느낌 훅 올때마다, 정신차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div> <div>그 느낌 들때마다, 그 이상한 기분에 젖어들면, 우울증이 올 것 같아요.</div> <div> </div> <div>사람마다 다를 순 있지만, 그런 느낌이 드는 사람들도 있으니 </div> <div>외롭고 공허한 느낌이 밀려와도 </div> <div>이건 물리적인 느낌이야 ㅋㅋㅋㅋ 하면서 탈탈털고 넘어가면 좀 낫지 않을까요? ^^</div> <div>출산 직후에 엄마도 아빠도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div> <div> </div> <div>두 번째 출산 후기도 마무리입니당^^</div> <div>세 번째 출산 후기는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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