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 최일선에서 최루탄, 전경들 곤봉에 맞아가며 시위하던 대부분의 의인들은 사회로 돌아가 시민으로 착실하게 살아가며 정권교체를 갈망하는데


거지같은것들이 지딴에는 운동권 지도부였다고 정치권에 밥줄대고 쳐먹느라 계파싸움 밥그릇싸움한다고 결국에는 민의에 반해서 아군편에 칼을 꽂는구나


표창원이가 무슨 잘못을했다고 6개월 징계냐?
잘했다고 다독일줄은 못할망정 한술 더 떠서 지1랄발광하는게 너네들이랑 같은 민평련계 인사가 그랬어도 징계가 내려졌을까?


친문 견제한답시고 건수하나 잡아서 흔들어대는게 눈에 뻔히보이는데 그 잘난 계파가 언제까지 니들 밥줄을 유지해줄지 한번 두고보자


아직도 종이당원들 거느리고 계파에만 충성하면 당선되던
구태정치가 통하던시절인지아냐?


예전같으면 모르고 지나갔을 일개국회의원의 징계가 이정도 파장을 일으키면 시민들의 정치에대한 관심이 얼마나 커졌는지 눈치라는게 있으면 알아채고 알아서 기어야할거 아니냐?


그 잘난 대학나와서 정치씩이나 하는 인간들이면 눈치가있을것인데 아직도 개버릇 남 못주고 계파질이냐?
그짓이 니들 밥줄 끊어놓을날이 멀지않았다
다음 총선때두고보자


부산에서 사시며 평생을 야권지지자셨던 아버지가 왜 운동권이라면 치를떨고 정치밥버러지라고 쌍욕을 하셨는지 이제야 이해가간다


니들 밥줄 유지하고싶으면 족같은 선민의식 버리고 계파싸움그만하고 민심을 살펴라


어휴  시1발 더러워서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