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 포켓몬한테는 cp가 있죠.
그외에도 각 포켓몬에겐 개체값(iv, 능력치)이 있습니다.
이게 cp보다 훨씬 중요한거에요.


정리 :

iv = 개체값 (=능력치  = 공격 / 방어 / 체력  각각 0~15까지)
 
ex) 개체값이 15/15/14 라면 퍼센트로 따지면 95%이상에 속하는 좋은 능력치를 가진 포켓몬임. 


 ★ 중요도 : 개체값>>>>>>>스킬>>>>cp

cp는 그냥 그 포켓몬의 렙의 수치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2. 진화먼저? 강화먼저 ?
 
1) 개체값 확인 후 무조건 2) 풀 진화 우선입니다.
진화할 때마다 스킬이 변해요.
최종 진화형의 스킬을 보고
강화시킬지 말지 결정하는 겁니다.



3. 트레이너의 렙이 높을 수록 잡히는 몹의 cp도 높아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cp는 그냥 그 몬스터의 렙이라고 보시면 될듯..
트레이너가 렙이 있듯 몬스터들도 렙이 있는데요
개체값이랑은 별개구요. 개체값(능력치)이 훨씬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개체값 15 14 15 인 거의 최상의 샤미드가 있는데 
cp가 700 밖에 안되고 스킬도 그럭저럭이에요.

근데 개체값 15 12 15인 cp 1800 후반대의 스킬도 좋은 샤미드도 있다면

그때 둘중 뭘 강화시킬지 고민하시면 됩니다.

 위의 cp700대 샤미드를 계속 강화시켜서
(강화시킬때마다 cp가 높아집니다!!)
 체육관에서 쓸만한 cp 2000대 샤미드 될때까지 계속 강화시킬것인지 

개체값 조금 아쉽지만 cp 1800후반대의 샤미드를 조금 강화시켜 2000대 만들어 쓸것인지 그건 유저의 선택 !

이런 식으로 cp는 그닥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cp가 낮으면 강화를 많이 시켜야하니 문제인것이죠
(★강화시킬때 마다 드는 별의 모래랑 그 포켓몬의 캔디가 그만큼 더 필요한 것일뿐..)



이 개체값을 볼 수 있는 어플은

IVgo 나 podocs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