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720" height="43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5D1BFC5662412970C986712C7E4A85C1AE92&outKey=V1210344664e7f69bce44573162e9c40d7f4c91fc177582d21d3a573162e9c40d7f4c" frameborder="no" scrolling="no"></iframe> <div><br /></div> <div>영상이 좀 괴기스럽고 혐오스럽습니다</div> <div>사실 제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에피소드를 알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영상의 앞 내용은 대충</div> <div><br /></div> <div>브리트니가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찍어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사람들, 파파라치들 때문에</div> <div>샷건으로 자살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자살에 실패하고 머리가 날아간채로 사는데(..?)</div> <div>그런 모습에도 또 사람들은 집요하게 그녀를 찾아다닙니다. 결국 그녀는 사진을 찍히면서 사망합니다.</div> <div><br /></div> <div>영상 끝부분에 새로 데뷔한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 얘기가 나오면서 막 라틴어로 노래를 부릅니다</div> <div>(아마 브리트니를 지켜주려던 얘들 같은데) 걔네도 결국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div> <div><br /></div> <div>제 생각엔 이 에피소드가 크게 두 가지 해석으로 나눠질거 같네요</div> <div>1. 유명인을 단순한 가십거리, 각종 언론, 파파라치들의 제물로만 생각하는 것을 그로테스크하게 비판함</div> <div>2. 유명인은 대중들의 관심, 풍자, 비판에 대해서 관대해져야함.</div> <div><br /></div> <div><span style="line-height: normal">(한국과는 다르게 미국쪽은 유명인을 비판하는 소재에 대해서 상당히 관대한 편이라고 합니다)</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