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진짜임을 또한 심각한일을 알리기위해 제실명을 거론하겠습니다</P> <P>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22살 김수빈입니다.</P> <P> </P> <P>글의 서두가 없고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 좀 해주세요.</P> <P>일단</P> <P><A class=tx-link href="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30508001145&subctg1=&subctg2=&OutUrl=naver" target=_blank>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30508001145&subctg1=&subctg2=&OutUrl=naver</A></P> <P> </P> <P>기사에 나있듯이 제친구는 5명에게 폭행을 당해 죽었습니다.</P> <P>제 친구는 너무 정의로운 아이라 5명이 싸움을 하는줄 알고</P> <P>말리러 갔습니다.</P> <P>하지만 가해자들을 술에 만취된 상황이였고</P> <P>말이됩니까? 기억도안난다는데 시비거는줄 알고 폭행을 했다니요..근데 </P> <P>직접적인 사망원인이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뇌출혈로 간거라</P> <P>가해자들은 과실치사, 폭행치사, 불구속입건 이된다고 합니다</P> <P>너무어이가없고 가슴만 찢어질 뿐입니다.</P> <P> </P> <P>제친구는 저와같은 22살이아닌 빠른년생 21살입니다.</P> <P>3달뒤면 아기가태어나는 한아이의 아빠입니다.</P> <P> </P> <P>홀어머니의 외동아들 태어날 딸아이의 아빠이고 한여자의 남편입니다.</P> <P>자신은 아버지얼굴 한번 못 본것이 한이된다고 늘말하던 아이입니다.</P> <P> </P> <P>고등학교3학년부터 취업에 나가 힘들게 모은 돈으로 부모님께</P> <P>손한번 벌리지 않으며 부인과 그렇게살아가던 놈입니다.</P> <P> </P> <P>지금이런글이 네이트판, 다음아고라, 등등 여러사이트에 올라가있고</P> <P>저희들은 탄원서와 돈을모아 그가해자들을 처벌하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P> <P> </P> <P>제친구요 21살의 나이에 친구들만 상에 100명이상 왔습니다.</P> <P>한창 군대에있을 친구들 빼구요</P> <P>오는 친구들 마다 각별하고 친한사이라 오열을하며 마음이찢어지는 고통을느끼고</P> <P>오지못한 친구들마저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있습니다.</P> <P> </P> <P>도와주세요 멀리 알려주세요 제친구의 한을 풀어주세요</P> <P>마음이 너무아픕니다</P> <P>자기 딸자식 한번 안아보지못하고, 홀어머니와 부인 딸자식만 남겨두고</P> <P>가슴에 한을품고 요단강을 건너버린 제친구를 도와주세요</P> <P>부탁드립니다.</P> <P> </P> <P>마지막으로 게시판을 바꾼점 죄송합니다.</P> <P>많은분들이 보고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P> <P>부탁드립니다. 오유여러분 도와주세요</P> <P> </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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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5/08 18:51:36 223.62.***.170 인생은ing
401772[2] 2013/05/08 18:53:22 1.252.***.138 기러기린
132854[3] 2013/05/08 18:56:37 210.92.***.222 신출
224237[4] 2013/05/08 19:03:23 119.206.***.139 오유~힘들어
343981[5] 2013/05/08 19:06:54 112.149.***.39 줄넘기하드
237428[6] 2013/05/08 19:07:30 121.134.***.22 자다깨도화보
406518[7] 2013/05/08 19:12:22 118.221.***.12 행복을받아요
303920[8] 2013/05/08 19:18:26 175.223.***.142 내딛는걸음
404484[9] 2013/05/08 19:18:29 123.114.***.112 뜨거운동경
178137[10] 2013/05/08 19:19:16 210.124.***.3 전주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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