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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36961
    작성자 : 월하영
    추천 : 26
    조회수 : 4320
    IP : 61.85.***.94
    댓글 : 4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01 01:21:34
    원글작성시간 : 2012/10/01 00:12:00
    http://todayhumor.com/?humorbest_536961 모바일
    (BGM)[프로젝트 좀보이드] 일곱번째 생존일지 - part2





    좀보이드BGM - Maybe We Can Win This




    파트1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파트1을 먼저 보고 와주세요.







    자고일어나니


    동료인흑형이 뭐라고한느데 저 영어못함^^


    소음이 뭐시기하나 별로 중요한내용은 아닌듯







    그뒤로 지도보고 쭉달려서 옆동네(?)로 넘어가보기로 했습니다.


    그결과 작은 나무다리를 발견해서 도로가 끊겨있어도 나무다리를건너서 여기로왔습니다.


    텐트와 캠프파이어가 있네요.






    텐트에선 수면이 가능한듯합니다.


    비상시에 애용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숲을나와서 길을찾아 가고있습니다.


    제 기억이맞다면 이대로 쭉가면 숲속에 별장이 하나 나올겁니다.






    일단 어두워서 잘안보이는데 밑에는 침대가있는듯합니다.


    옆에 작은창고도있는데 제대로 살펴보진 않았습니다.


    위쪽엔 부엌인듯한데 식량은 없더군요.







    별장의 창문들은 모두 시트로 가려져있네요.


    누가 여기서 지냈던것일까요?






    일단 안전하다고 판단되어 자러 왔으나


    침실에서 좀비가 한마리 덥치네요.


    아마도 생존자였던듯합니다.


    창문을 모두 막고 지냈으나 이미 감염되어있었던 걸까요...





    자고 일어났습니다.


    이제 제대로 보이니 주변을 탐색해보겠습니다.






    우물을 발견했어요.


    일단 물을 좀 채우고 가겠습니다.


    주변에 나무를 해간흔적이 보이는데 식량만 있다면 여기서 나무로 바리게이트 세우면서 요새처럼해서 오래 버틸만도 하겠습니다.





    근데 저는 한곳에 오래있는타입이 아니라서 이만 갈길 가겠습니다.






    드디어 포장도로가 나오네요.






    그리고 모어 좀비.


    이 근처지역은 건물이 복잡하게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건질건 많겠지만 저는 이미 나름대로 필수 품목은 다 챙겼다고판단되서


    저기 좁은건물들은 문열면 좀비가 깜짝파티를 해줄 가능성이높으므로 = 감염될확률이 높으므로


    그냥 바로 옆동네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이 맵 진짜 잘만든듯.


    개인적으로 기존맵보다 맘에들기 시작했습니다.





    쓰레기통들이 개판으로 되어있군요...


    몸으로 밀면 밀리죠.


    물론 좀비가 밀어도 밀리구요.


    누가 이걸 바리게이트삼아서 싸웠거나 좀비들로부터 도망치다가 좀비들이 이렇게 해놓은것일까요?






    어느경우든간에 일단 생존자가 이곳에 있었고.


    좀비들을 모았고


    도망치는데 성공했거나 저기 좀비들중 하나가 되었거나 둘중하나겠습니다.


    창문도 꺠져있네요.





    그나저나 큰일입니다.


    포장도로는 끊어져버렸기때문에


    이 숲에있는 나무다리를 건너가야하는데


    좀비들이 너무많아요.


    여기 이정도라면 숲속엔 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 친구들을 따돌리거나 좀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엄청나게 많네요.


    이럴떄를위해서 화염병을 만들었죠.






    화염병이고 나발이고 숫자가 너무많으니 소용이없음..


    샷건탄약이 많으니 코너에서 몰아서 죽여야겠습니다.







    엄청난 양입니다...


    쓰레기통이 약간의 바리게이트역할을 해주고있네요.






    총알을 많이쓰긴했지만 정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어서 빨리 옆동네로 가봐야겠습니다.






    숲길에 좀비와 좀비시체가 있네요.


    누가 여기로 지나간듯합니다.


    아마도 위쪽 좀비무리를 모은 장본인일듯합니다.


    여기서 올라왔거나 아니면 여기로 내려갔거나 둘중하나겠죠






    쭉가는데 역시 좀비 시체가있습니다.


    여긴 옆동네가는길이아니라 호수중심에있는 일종의 별장에 가는길인데


    거기에 생존자가있을지 좀비가된생존자가있을지 아니면 아무도없을지 궁금하군여.






    그리고 또 좀비시체...


    제가 죽인거아님.


    죽어있었음 ㄷㄷ;;






    별장으로 통하는 나무다리에는 더 많은 좀비시체가 있네요...


    일단 잠도자야하니 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겉은 평화롭네요.


    깨진 창문도없고...






    내부 상황은 개판입니다.


    저 재료들로볼때 창문에 바리게이트를 쳤거나 칠려고 준비한상황같습니다.






    근처에서 팝콘과 약간의 날고기를 얻어서 일단 빨리조리가끝나는 팝콘부터 조리했습니다.





    그후 고기도 잘 구웠어요.


    닭고기 존나맛있어보임






    2층에도 딱히 별로 볼건없군요.


    3층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야...


    잘만들었네요.


    여기서 가족끼리모여서 사과하나 깎아먹으면서 호수를보면서 수다떨면 좋겠어요.


    보드게임해도 재밌겠네요.



    근데 건물에 생존자와 좀비 둘다없는걸로봐선


    생존자가 건물을떠나 좀비를 처리하면서 가다가 아까 그 좀비떼에게 당해서 그들중 하나가 된듯합니다.







    일단 2층에서 잠을 잤습니다.


    날이 더 어두워졌네요.


    그래도 저는 수면제도없고 가진게 술뿐인데


    술마시고 잤다간 현재 특성이 술에약한특성이라 금방취할거고 숙취로인해 피해만 늘것같습니다.





    그렇다고 버티기엔 또 캐릭터가 피로해지므로 그냥 가겠습니다.


    배터리를 충분히 챙겨뒀기떄문에 걱정없습니다.








    플래시의 배터리가 다 떨어져가네요...


    예비배터리를 챙겨두길 잘한듯합니다.


    나중에 다되면 갈아야겠음






    그렇게 여차저차하다가 다시 포장도로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긴 제가 원래 가려던곳이아니므로 쭉 전진하겠습니다.






    그렇게 나무다리를 하나 더 찾아서 건넜습니다.


    이 맵은 특이하게 모든 도로가 중간에 파괴되어서 숲속곳곳에있는 나무다리를통해서 마을간을 이동해야합니다.







    그러다 또 텐트를 발견해서 하룻밤 잤습니다.


    날도 적당히밝았네요.


    저쪽엔 과자와 나무판자가 가득하네요...


    불지피고 과자먹으면서 노가리라도 깠나..






    과자 몇개챙겨서 가는데 다시 포장도로가 보이네요.


    아마도 제가 처음시작했던 마을 옆동네지싶습니다.







    앞으로 쭉가니 다시 이런길이나오고 앞에는 큰 저택이있네요.


    한번 둘러봐야겠습니다.










    다음 내용은 댓글로 이어집니다.

    월하영의 꼬릿말입니다
    월요일하이영ㅋ 아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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