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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34815
    작성자 : Whishaw
    추천 : 34
    조회수 : 13712
    IP : 175.223.***.241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26 21:48:22
    원글작성시간 : 2012/09/22 23:00:33
    http://todayhumor.com/?humorbest_534815 모바일
    개인적으로 연기 甲이라고 생각하는 배우










    는 벤 위쇼(Benjamin John Whishaw)


    한국에는 향수의 그르누이로 가장 잘 알려져 있어요

    딱 봤을 때 "와 존나 잘생겼다"는 아니지만(전 외모도 엄청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선 자꾸 아니래서ㅠㅠ)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라 한 번 올려봅니다!

    연기력은 정말 ㅎㄷㄷ해요....


    완전히 카멜레온 같아요!!






    여러분이 가장 잘 아시는 향수!

    안 보셨으면 꼭 보세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영화예요

    "벤 위쇼는 그르누이 역할을 맡기에는 너무 잘생겼다"는 것 외에는 어떤 흠도 잡히지 않은 연기력...!!!

    인간성이 결핍되고, 향기에 집착하는 연쇄살인마로 등장해요.




    10대 때 햄릿 역할을 맡았었어요!

    배우가 10대인 게 아니라 햄릿이 10대... 이 영화를 보고 톰 튀크베어 감독이 벤 위쇼를 향수에 기용했다고 해요.

    당시에 물망에 올라 있던 또 다른 배우는 레골라스 올랜도 블룸... 

    세계적 유명배우인 올랜도 블룸을 제치고 향수에 당당히 주연 배우로 낙찰 ㄷㄷㄷ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항상 곰인형을 들고 다니는 오유인으로 나와요!!!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하는 게 정말 일품임 ㅠㅠ

    독실한 크리스천인 세바스티안은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에 심리적 수렁에 빠지게 되는 거시엇다...





    연극 Cock!

    셜록에 모리어티 역할로 나왔던 앤드류 스캇과 호흡을 맞췄어요!

    셜록 시즌 2에 키티 라일리로 맡았던 캐서린 파킨슨도 주연이에요!

    남자 여자 다 후려 버린 마성의 게이로 나와요... 성적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문제는 연극이라 한국에서는 볼 수가 없다는 거... 

    그런데 라디오 드라마도 있다는 거!!!






    밥 딜런의 생애를 다룬 I'm Not There에서 천재 시인 에투아르 랭보 역으로 나옵니다.

    아임 낫 데어는 음악의 거장 밥 딜런의 각각 다른 자아를 7명의 배우가 연기하게 돼요.

    벤 위쇼는 이 영화에서 비중은 적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겨요.

    개인적으로 밥 딜런 좋아하신다면 꼭 보셨으면 하는 영화에요. 벤 위쇼가 아니라도 캐스팅이 정말 짱짱함!

    히스 레저와 케이트 블란쳇 등등...





    Stoned! 롤링 스톤즈의 브라이언 존스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입니다.

    벤 위쇼는 이 영화에서 키스 리처드 역을 맡았다고 해요.

    저도 아직 본 적은 없습니다 ㅠㅠ... 시간이 나면 꼭 봐야겠어요!





    톰과 제시카!

    성적으로 학대당하는 소년으로 나와요 ㅠㅠ...

    사실 얼굴 자체가 음울하고 불쌍한 상이라 그런지 이런 영화에 자주 출연하더라고요.

    벤 위쇼 본인이 "저는 슬픈 이야기가 좋아요"라고 말하기도 했었고요.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작품성 높은 영화입니다. 이 때 당시 벤 위쇼는 한국 나이로 22살이었는데 어마어마한 연기력을 보여줘요.





    올해 방영한 헨리아드 : 리처드 2세!

    바로 위의 짤과 눈빛부터 다른 게 느껴지세요?

    목소리며 제스츄어 하나하나 왕답지 않은 부분이 없었어요!!

    2시간 40분짜리 작품... 한 편의 영화 같아요

    헨리아드는 네 편의 에피소드로 나뉘어 있는데, 

    첫 회인 리처드 2세를 벤 위쇼가, 

    그 다음 두 편의 헨리 4세는 제레미 아이언스가, 그리고 마지막 헨리 5세는 어벤져스의 로키 역할인 톰 히들스턴이 맡게 돼요.





    20분짜리 단편 영화 Love Hate.

    그야말로 '착한 청년'의 표본인 톰...이었나ㅠㅠ... 주인공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에구

    하여간 주인공 남자가 자신 내면의 자아인 Hate라는 여성을 만나면서 변해 가는 모습을 그렸어요.

    처음에는 소심하고 착하던 남자가 나중에는 막 남들이 먹는 음식 밟고 지나가고 그럼...

    똘끼 있는 연기를 보여준 것 같아서 좋았어요 ㅋㅋㅋㅋ 





    영화 더 템피스트입니다. 정령으로 나와요! 정령! 정령!!

    마지막엔 노래까지 부릅니다! 노래! 노래!!

    영화에서... 반투명하게 나와요... 홀딱 벗고 나와요....





    크리미널 저스티스입니다. 2008년 작품이에요.

    5부작 드라마이고, 감독이 아예 주연배우에 벤 위쇼를 캐스팅하기로 작정하고 캐릭터를 만든 것 같아요.

    남자 주인공 이름조차 "벤"이거든요. 2008년이면 얘가 한국 나이로 스물 아홉살이네요...

    스물 한 살짜리 애기를 연기합니다. 실제로도 동안이어서 절대절대 위화감 없어요...

    영국 사법 절차의 부조리함을 고발합니다. 실제로 계속 울고 배신당하고 아무도 자기 말 안 들어 준다고 힘들어하고 그래요.

    아이러니하게도 벤 위쇼의 팬들 사이에서는 "위쇼가 가장 아름답게 나온 작품"이라고 꼽히고 있어요

    (여성분들이 보면 모성애 유발 장난 아닐 거예요 아마..)





    브라이트 스타! 2009년도 작품으로, 여기서도 벤 위쇼의 미모는 빛을 발합니다.

    시인 존 키츠 역할을 맡아서 역시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기를 보여줍니다.

    여자배우인 애비 코니쉬도 굉장히 아름다우니 꼭 보세요!

    칸에도 출품되고 남우주연상 후보도 거론되기로 했어요. 오글거리지만 "요정처럼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리죠!!!





    영국 드라마 디 아워! 여기서 벤 위쇼는 친구의 자살에 의문을 느끼고, 그 배후를 깊게 파헤치는 청년 기자로 나와요.

    굉장히 시니컬하면서 말이 많고 의욕 넘치고 깨방정인 역할이라서 저는 좋았어요! 이전 작품들만큼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어서...

    언제나 그렇듯 나이보다 어린 역할을 맡아서 열연했습니다. (이때 당시 벤은 31살, 주인공 프레디는 극 중반에서 26살 생일을 맞아요)

    성별과 나이가 모호한 외모여서 그런지 자기보다 어린 역할이나 게이 역할을 자주 맡는 것 같아요.

    실제로 게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공식적 커밍아웃한 적은 없는 것 같지만 공공연하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브라이트 스타에서 오스트를 맡은 작곡가랑 사귄다던데....




    으어어엄 사실 The Booze Cruise나 Nathan Barley나 얘가 나온 건 무수히 많지만...

    (굉장히 다작하는 배우거든요!)


    사실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이 두 가지에요




    1. 클라우드 아틀라스 보세요!!




    쨘! 앞의 여배우가 누구게요? 바로 배두나예요!!

    배두나가 나오는 톰 튀크베어 감독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한 역할을 꿰찼습니다.

    배두나는 미래의 서울에서 생활하는 안드로이드 "손미" 역을 맡았어요.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각각의 시대, 인물이 음악으로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작품이라고 해요.

    배두나와 벤 위쇼는 굉장히 친하다고 합니다. TIFF 영상 같은 거 보면 둘이 나란히 서서 있고,

    배두나가 구운 빵을 위쇼가 가져가서 먹었다고도 하고, 위쇼가 톰 행크스랑 배두나의 저녁 자리를 주선했다고도 하고,

    심지어는 집을 빌려준다는 이야기까지 했대요.




    포스터! 두나언니는 중간 맨 앞에 쪼꼬맣게 나오네요! 에피소드 하나에서의 지분은 큰 것 같던데!!

    내년 1월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2. 007-Skyfall 보세요!!



    오유에는 남자분들이 많으니까 이건 말 안 해도 찾아 보실 것 같지마는.....

    여기서 벤 위쇼는




    역대 최연소 Q, 본드의 쿼터마스터로 등장하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Q는 007에게 무기를 건네주고 곧장 퇴갤해버리지만...

    이번 시리즈에서는 스토리에 조금 얽혀 들어가면서 비중이 꽤 나올 것 같아요.





    열심히 작성했으니 많은 분이 보고 영업당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ㅡ^!!!!


    필모그래피를 연도별 순서로 정리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냥 생각나는 대로 해 버려서 너무 기준 없이 되어 버렸네요 ㅠㅠ

    그냥 저 정도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배우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한국 배우 생각하고 들어오셨을 텐데 낚이신 모든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꾸벅 (__)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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