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마찬가지로 백날 알바드립 처봐야 알바가 잡히지 않음.<BR>저격글 맨날 싸질러봐야 저격 실력이 늘까? 착각과 의심만 늘어남.<BR>뭔가 하고싶으시다면 상식적인 선에서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음.<BR>지금 솔직히 시게 분위기가 우리 국내 정서랑 비슷 한데 이런걸 보면 문재인이나 안철수는 <BR>이 나라에 너무 과분한 사람들임.<BR><BR>물론 컨텐츠가 가지는 질적 수준에 대해서 그 사람이 이해하는 수준에서 만족하기만 한다면<BR>그것 자체만으로 성공적인 컨텐츠라고 할 수 있기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BR>사람들을 끌어들여 병신이고 지식인이고 그냥 무조건 지지하게 만들어 표를 얻어 승리한다면<BR>그것 또한 좋긴 하겠지만.<BR><BR>솔까고 여기서 개지랄 떨고 거품물어봐야 완장차고 설치는거 밖엔 안됨.<BR>매번 같은 말이지만 반응을 아예 하지 말고 병신같이 당하기만 하라는 소리가 아님.<BR>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정의라는 어거지 명분 만들어서 사상재판대에 올려놓고 돌이나 던지면<BR>싸우러 오는 병신들과 하등 차이가 없다는 소리임.<BR><BR>싸우더라도 수준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말임. 씹을꺼 적당히 씹고 분노도 적당히 해야지.<BR>분노할 꺼리가 생기면 그게 단순히 분노하는걸 표출하는데서 끝나지가 않음. 그렇다고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말이 아님.<BR>그냥 너도 나도 잘난척 하고 싶어서 안달들이 나있다는 말임. 좌좀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나?<BR>좀비라는 의미가 뭔가? 좀비에 후려 맞아서 똑같이 좀비가 되어 생각없이 사람들 후려치는게 좀비임.<BR>5.18도 하나 껀수 잡으니까 씨발 그거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는 분들이 납셨음.<BR>평소에도 그렇게 좀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왔고 민주주의 투쟁에 대해 이야기를 해왔다면<BR>이렇게 까지 말도 안함. 물론 근본적으로 광주민주화 운동을 놓고 반혁이라고 말하는것은 문제이고<BR>지적받아야 마땅할 일이긴 하지만 그것에 대응하는 근본 마인드가 글러 처먹었다는 소리임.<BR>씨발 한마디 하고 싶어서 던지고 잘난척 하고 싶어서 던지고 정작 투표하러는 안기어나감.<BR>니가 뭘 근거로 말하냐고? 내가 여럿 봤으니까 하는말이고 니들은 안그랬다고? 니들이 안그랬더라도<BR>그런 인간들 많으니까 너네야 말로 근거 없이 말하지좀 마세요.<BR><BR>인터넷에서 쌈질하느라 힘 다빼고 정작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일에는 안일하다는 뜻이니까.<BR>무조건적인 비폭력을 주장하고 맹목적인 반정부를 말하고 있으니 한심할 지경임.<BR>권리를 찾아야 할때 찾지 않고 소는 잃어놓고는 외양간 고치자고 하는데 그것도 못해서 씨발<BR>지들끼리 싸우고 앉아있음. 문짝부터 고처야 한다 지붕부터 고쳐야 한다 소부터 찾아야한다.<BR>정작 행동으로 옮기는건 아~무도 없고. 그렇게 넋놓다가 지금 누가 당선되서 나라 이지경이 된게 누구탓인가?<BR>님들 탓이고 내탓 아니겠습니까? 물론 대부분 인정도 안함. 그냥 씨발 남탓임. 총선때도 그거 보고 기가찼음.</P> <P>아주 씨발 민주주의의 투사들이 납셔가지고 씨발 이번에 정권 심판한다고 이글이글 타오르다가</P> <P>밥그릇 앞에서 무너지니까 애먼 국민들 욕지랄이나 하고 있음ㅋㅋㅋ 그전에 지금 대통령 만들어 놓은건 누구 손이고?ㅋㅋㅋ</P> <P>걍 어이가 없는거임. 눈앞에 밥그릇에 눈이 멀어서 병신 정당 찍었다고 손가락질하면서 선민의식 정신자위나 하고들 계심.</P> <P>모두다 그런건 아니라고? 아니긴 하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다수였다는것 역시 분명한 사실임.<BR><BR><BR>게다가 누가 누굴 욕하는지 모르겠음.<BR>내가 이런소리하면 너도 선민의식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병신이라고 손가락질 하겠지.<BR>근데 그게 사실일지언정 내가 지적한 바가 틀린게 되는게 아님. 그것도 사실인것이지.<BR><BR>이런말 하면 매번 똑같은 새끼들이 등장함. 사람들이 니 말처럼 니 생각처럼 그렇게 멍청하지 않다.<BR>좃까 씨발ㅋㅋㅋ 진짜 그런거 같냐? 자격지심에 욱해서 아니라고 하는건 아니고?<BR>사람들이 말이 없어서 그렇지 생각들이 있어? 그럼 행동을 해라 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BR>개인적으로 김대중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말 처럼 정답이 없다. <BR><BR>욕처먹으면 그거 기분나빠서 슬금슬금 기어나와서 잘난척이나 해봐야 평소에 행동하지 않고 닥치고 있었으면<BR>그건 악행에 대한 동조와 다를바 없다는 말임. 생각들이 있으면 작은거부터 실천하셔야지.<BR><BR>알바드립좀 그렇게도 씨발 좀 자중하자고 1년을 넘게 말해오고 있는데 한놈 없어지면 또 한놈 나타남.<BR>그리고 그렇게 알바 저격하시는 분들은 대게 존나 정의감과 분노에 불타올라서 내가 말해줘봐야 나는 씹새끼 취급이나 당함. <BR>그냥.. 이젠 지치고 답답해서. 답답하다 진짜. 좃같이 답답해서 간만에 똥글함 싸봄ㅇㅇ.</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