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iv id="userct">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6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 10px; "> <center>지난 주에 친구에게 서류 받을 것이 있어 홍대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br>이 친구가 급한 일이 생겨 여동생이 급하게 나오게 됐는데,,,, 좀 충격이었네요-<br><br>10년 전 고등학교시절에 중학교 다니는 친구의 4살 어린 여동생.. <br>친구집에 놀러가 있어도 오빠 친구들 부끄러워서 휘리릭~ 방으로 들어가버렸던 <br>그 꼬맹이가 다 커서 "오빠 오랜만이야~" 하면서 서류를 주고 갈려는데 <br>오랜만인데 차한잔 하자며 잡아서 차한잔 사주고 서로 헤어졌습니다.<br><br>흠,,, 뭐랄까 어릴때모습 + 성숙이 더해지니 이거 참~ <br><br></center><center><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9/1a1b0a7378d721a618923af99a1b293c.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9/b7b3eaa8d1db9441eb732501c91a47f6.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9/1a62f5f3800db92c98fd0f1730cc66f2.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br>  <br>암튼, 제 친구의 여동생에 대한 모델 비평은 정중히 삼가할께요 ^^ <br>2012년 똑딱이 지존 RX100으로 촬영했습니다.<br><br>다음주에 친구놈이랑 같이 맥주한잔 같이 하기로 했는데,,,,, <br>친구의 여동생 탐내면 안되는거겠죠?ㅋ 어떡하죠?....<br></center><p><br><br><br><u><span style="color: rgb(9, 0, 255); ">*출처: SLR 클럽</span></u></p><p><u><span style="color: rgb(9, 0, 255); ">http://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page=1&sid1=on&divpage=124&sid=on&keyword=4943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56664#pg</span></u></p><p><br></p><p><br></p><p><br><b><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rgb(102, 0, 255); ">와~ 진심... 이건.... 진짜... 와....나.... 이걸 왜... 고민할까? 와....</span></b></p></td></tr></tbody></table></di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