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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27130
    작성자 : 015B5
    추천 : 247
    조회수 : 22468
    IP : 61.254.***.176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14 00:34:00
    원글작성시간 : 2012/09/13 23:30:07
    http://todayhumor.com/?humorbest_527130 모바일
    딸아이가 수업시간에 자해를 했습니다.
    <p>안녕하세요. 여고생 딸아이를 둔 아버지 입니다. 제 딸아이는 전남 장성의 가장 유명한 고등학교인 J고에 진학중입니다.</p><p><br></p><p>다음은 제 딸아이가 지난 1년 반 동안 학교에서 겪은 지옥같았던 학교 생활에 대해 쓴것입니다.</p><p><br></p><p>저는 이사건이 널리 알려지길 원합니다. 그러니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고 널리 퍼뜨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p><p><br></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font-size:13.0pt;">가해자 : 박양  피해자 : 딸아이 </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자해일은 아래와 같이 3차례에 걸쳐 일어났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1차 : 2011년(1학년)</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1학년 기말고사 전에 일어났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첫 번째. 가해자 박양은 피해자를 보면 아무 이유 없이 (전염병에 걸린 환자 대하듯이) 교묘하게 피해자를 피했습니다. 예를들면 딸아이가 앞에 있으면 뒤돌아 가기 우회해서 가기 등등. 피해자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아무런 대답도 안하더랍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두 번째. 친구들한테 피해자 씹기(뒷담화)등등... 다른 친구가 피해자한테 피해자를 씹는 내용을 말해줌. 예를들면, 늦게까지 공부하는 박양이 기숙사생들에게 피해자를 날마다 씹어서, 피해자가 어떤 말도 행동도 할 수 없게 만듦.</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세 번째. 친구들도 피해자를 피하기 (당사자들도 알고 있음)</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초창기에는 가해자 박양과 피해자와 같은 여중을 나온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때는 점심을 같이 먹다가 어느날 말도 없이 피해자만 빼고 여중애들을 데리고 가버려서 딸아이는 점심을 굶기 시작합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네 번째. 피해자의 주위친구들을 박양이 친구로 만들고 피해자를 반에서 고립시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예를들면 반아이들이 가해자와 모여서 이야기를 할 때 피해자가 가면 이야기를 끊고 박양이 자리를 뜨면, 다른 아이들도 곧 자리를 떠버렸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다섯 번째.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피해자가 벌벌 떨었고, 제 아내가 학교에 가서 딸아이를 데려오고 피해자는 공황, 패닉상태에 빠짐.</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여섯 번째. 피해자가 학교가기 싫어 밥도 먹지 못하고 울면서 학교에 등교.</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위의 사건이 일어났을 때 나는 부모로서 행여나 우리딸이 잘못이 있을 수 있어서 그랬겠지 하고 참았습니다. 선생에게는 말하지 않았고, 가해자도 더 이상은 안하겠지 하고 순수한 마음에 박양에게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나중에 <span style="font-size: 12pt; "><b><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박양이 딸아이에게 사과하고</span></b></span>, 사과의 뜻으로 외국에서 사온 올리브유 2병을 우리 가족에게 주었습니다.(현재 보관중입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2차 : 2012년</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5월달에 2차가 시작되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상황은 더 나빠졌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span style="font-size: 14pt; 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위의 1차사건의 내용과 똑같은 행동을 하였고</span> 추가로</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예를 들자면 영어 A반 이동수업 중 박양이 혼자 앉아있기에 (남녀 혼합수업) 그 옆자리에 가서 앉으니 박양은 말없이 다른 자리로 가버렸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그때 많은 아이들이 있던 반에서 우리 딸이 받은 치욕을 어떻게 글로 다 쓸 수 있겠습니까.</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2차 사건이 일어난 후 저는 아침 6시 30분경 담임에게 찾아가서 여태까지의 일을 알렸습니다. 그때 피해자인 우리 딸이 한 말입니다. “박양을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 저도 물론 부모로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b><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4pt; 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그런데</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4pt; 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 담임 반모 선생이 중재에 나서면서 자기가 모든 책임을 지고 알아서 할테니 한번만 덮어 달라고 했습니다.</span></b></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그 날 피해자 집에서 담임 반모 선생, 가해자 박양 엄마, 박양, 피해자, 피해자 부모가 모여 다시는 이러지 않기로 약속하고 다시 한번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저는 가해자 박양에게 너희둘은 악연이니 너무 멀리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서로 조심하며 처신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가해자는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4pt; 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다음은 담임선생이 우리에게 했던 행동과 말입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첫째. 담임선생님은 우리한테 말하기를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보이지 않고 때리지 않았기 때문에 증거가 없으며, 박양을 어떻게 하기가 힘들다(상대방이 주장하면 피해자는 할 말이 없다)며 우리를 <span style="font-size: 12pt; "><b>회유 </b></span><span style="font-size: 12pt; "><b>협박 </b></span>하였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둘째. 담임 반모선생이 책임지고 피해자를 철저히 보호한다고 약속했으며, 가해자에게는 교육을 반드시 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셋째. 합의 여부에 따라 자신의 명예퇴직과 관련이 있으니 봐달라고 했습니다.(가방에 명퇴 서류가 있다고 하면서)</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저는 그 말을 믿고 모든 것을 덮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4pt; "><b><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위의 2차사건으로 인해 우리딸은 3주동안 정신적 치료를 받았습니다.</span></b></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3차 : 2012년</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2차사건이 일어난 후 가해자 박양의 </span><span style="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교묘한 복수가 시작</span><span style="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되었습니다.</span> 박양은 쉬는 시간마다 딸아이 짝궁에게 놀러왔습니다.(딸아이의 자리는 교탁 바로 앞 자리인데, 일부러 꼭 교탁앞에서 떠들고 놀며 행동했습니다.) 제가 분명 2차때 용서를 해주며 우리 딸아이와 절대적으로 거리를 두며 학교생활을 해달라고 부탁했음에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 부탁과 반대로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 박양 친구들은 우리딸을 무시했습니다. 자리 싸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부러 우리딸아이가 듣도록 큰 소리로 가해자에게 이야기 하기, 버스에서 피하기 등등 다시 모든 일이 반복되었습니다.</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9월3일 월요일 아침 9시경 딸아이는 참다 못해 “ 박양아 네가 이겼다” 라고 말하고는 자해를 일으켰습니다. 3차 사건이 일어났을 때 담임이 중재에 나섰고, 가해자 박양이 전학가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덮기로 교장선생님과 담임 가해자 부모가 합의를 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b>지금부터 내용은 담임 반모 선생과 교장 선생 박양 부모들이 어른으로서 하지말았어야 했던 행동들입니다.</b></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첫째. 2차 사건을 덮는 조건으로 담임 반모 선생은 우리딸을 보호하기로 약속해놓고 지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 딸아이에게 협박을 했습니다. “교장 선생에게 일러버린다. 말해버린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또 한번은 우리딸아이가 2차 사건 합의 후 가해자 박양이 아무죄도 없다는 듯이 너무 당당하다고 하자 담임이란 작자가 말하기를 “그러면 피해자가 고개 푹 숙이고 다니면 좋겠냐, 그렇게 생각한다면 니가 나쁘다”라고 우리 딸아이에게 말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둘째 담임은 가해자 박양에게 아무런 교육 및 제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가해자 학생은 당당히 딸아이에게 똑같은 행동을 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4pt; 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b>가해자 박양은 전학가는 것을 억울해했습니다.</b></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셋째 가해자 박양 부모와 담임 반모 선생 교장등은 짜고 모든 것을 덮는데 급급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가해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가해자 박양은 아무일 없는 것처럼 공부를 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넷째. 담임선생에게 가해자 박양에게 왜 우리딸에게만 그런 나쁜 행동을 했는지 물어봐달라고 하니 담임이란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러면 제가 말해주면 A양은 전학가지 않아도 되겠습니까” 애 엄마는 당연히 전학은 가야된다고 답하였습니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그러자 담임이란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딸아이 학교 안보내려고 하느냐” 이렇게 협박을 했으며, 질문에 대한 답도 끝내 듣지 못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b><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어떻게 교장선생, 담임선생, 가해자 학부모가 짜고서 피해자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를 보호한단 말입니까. 이건 교육현장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이 아닙니까.</span></b></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4pt; ">자해일이 일어난 후 담임 및 학교 조치(일,별)</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9월 3일 월요일</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AM 09:00 : 피해자 자해 (HR시간), 쪽지 유서 2장(부모님께 한 장, 여동생에게 한 장) </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if gte vml 1]><v:shapetype id="_x0000_t75"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 <v:stroke joinstyle="miter"/> <v:formulas> <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 <v:f eqn="sum @0 1 0"/> <v:f eqn="sum 0 0 @1"/> <v:f eqn="prod @2 1 2"/> <v:f eqn="prod @3 21600 pixelWidth"/> <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 <v:f eqn="sum @0 0 1"/> <v:f eqn="prod @6 1 2"/> <v:f eqn="prod @7 21600 pixelWidth"/> <v:f eqn="sum @8 21600 0"/> <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 <v:f eqn="sum @10 21600 0"/> </v:formulas> <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 <o:lock v:ext="edit" aspectratio="t"/> </v:shapetype><v:shape id="_x32893784" style="v-text-anchor:top;mso-position-vertical-relative:line;mso-position-vertical:absolute;mso-position-horizontal-relative:text;mso-position-horizontal:absolute;width:425.20pt;height:319.73pt;position:absolute;" type="#_x0000_t75"><v:imagedata o:title="EMB000003a05d51" src="file:///C:\DOCUME~1\ADMINI~1\LOCALS~1\Temp\Hnc\BinData\EMB000003a05d51.bmp"/><w:wrap type="topAndBottom"/></v:shape><![endif]--> <!--[if !vml]--><img height="319pt" src="file:///C:\DOCUME~1\ADMINI~1\LOCALS~1\Temp\Hnc\BinData\EMB000003a05d51.bmp" v:shapes="_x32893784" width="425pt"><!--[endif]--> </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9/72d9712df2829531450f188a3b9e3286.bmp"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 class="바탕글"><!--[endif]--> <o:p></o:p></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AM 11:00 우리 딸, 담임과 집에 도착</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PM 13:30 분경 담임 학교로 돌아감</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15:00 담임이 제가 일하는 사무실로 찾아와 딸아이 자해 사건을 이야기 하며 가해자 전학 조치 한다고 함. 저도 얼떨결에 딸아이 자퇴시키겠다고 하니 담임 曰 “그러세요”</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16:30 분경 피해자 부모 학교 방문, 교실로 찾아가 자해내용을 알아보기 위해서 딸아이의 자해를 제지시킨 황모 선생님과 옆반 담임선생님에게 자해 사건의 전말을 들음.</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여기서 제가 지난 사건이 일어나 경위를 두분께 이야기 하니 , 왜 산건이 일어났을 때 밝히고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지 두분다 이야기 하셨음.)</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교무실에서 나올 때 담임 반모 선생은 오늘 이일은 담임인 자신하고만 이야기 하자고 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담임 반모 선생에게 애 엄마가 말하기를 “오늘은 딸아이도 나도 애아빠도 힘이드니 보지 말자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라고 말함.</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그러나 담임 반모 선생은 철저하게 피해자 가족 말을 무시 하였으며, 어떻게든 빠른 시일 안에 해결 하려고 하였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18:30분경 담임 반모 선생이 찾아와 가해자 부모를 만나달라고 사정함</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19:00경 가해자 아버지와 콜롬비아 커피숖에서 만남. 가해자 아버지가 용서를 빌면서 말하기를 “해달라는 데로 다 해줄테니 가해자 전학 부탁함” 저도 그러하고 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4pt; "><b>이때까지 저는 우리딸아이가 3차로 가해자로부터 보복당했다는 생각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담임 반모선생이 2차때 합의를 하였고 반모선생이 자기 임으로 우리딸아이를 보호하겠다며, 온갖 감언이설로 약속을 했기 때문입니다.</b></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그러나 가해자는 계속 학교를 다닙니다. 학교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9월 4일 화요일</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AM 9:00경 우리딸아이는 병원을 다녀옵니다.(정신과, 13일 종합검사)</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PM15:30분경 가해자 아버지한테서 전화가 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b><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 ">우리딸아이가 병원에 다녀온 후 가해자 박양으로부터 보복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span></b></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20:00 경에 담임 반모선생이 집에 찾아왔습니다. 2시간 가량 이야기 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가해자 이야기. 피해자 이야기. 병원이야기. 지역선후배 이야기, 가해자 아빠 여동생 담임했다는 이야기 등등</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b><span style="font-size: 12pt; ">가해자는 계속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학교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span></b></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9월 5일 수요일</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PM21:00경 담임 반모선생이 H병원에 오면서 포도쥬스를 사들고 옵니다. 집으로 가서 2시간 가량이야기를 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우리는 가해자 용서하지 않으며, 생활기록부에 올리고, 담임 반모선생 피해 안가는 선에서 원리 원칙대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4pt; "><b><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담임 반모 선생은 우리에게 “ 가해자 학생생활기록부에 법대로 기록하면 피해자 학적부에도 올라갑니다”라고 했고 우리는 “괜찮으니 그렇게 하라”라고 했습니다.</span></b></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가해자는 계속학교를 다닙니다.(학교는 아무런 조치 안함)</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가해자가 정신과치료병원에 다녀왔다고 가해자 아빠 연락옴. 갔다와서 계속 수업</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9월6일 목요일</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담임과 가해자 아버지에게 오후 1시경 교장실로 찾아가 법적절차 밟기로 전화함</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가해자 아버지와는 15시경에 만나기로 함</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13:00경 장성의 J고 행정실 하는 분과 담임 반모선생이 제가 일하는 사무실로 찾아왔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가해자 부모를 한번만 만나주라고 사정함(가해사건이 일어난후 처음으로 가해자 엄마 당사자 만나달라고 함. 가해자당사자와 가해자 어머니는 사과를 한번도 하지 않았음)</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담임 반모 선생이 말하기를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의 말도 들어주지 않느냐”</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이해가 가지 않아 담임 반모선생에게 물었습니다. 가해자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선생님만 이렇게 뛰어다니느냐고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니까</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학교 생활주임이란 선생이 말하기를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담임 반모 선생은 3-4개월 감봉조치를 당한다고 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저는 그 말을 듣고 딸아이를 설득해서 가해자를 전학시키는 선에서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5시에 가해자 부모와 교장 그리고 저와 제 아내가 만나기로 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14:40분경 담임 반모선생이 전화를 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법대로 조치해야한고 하셔서 (저와 제 아내는 담임 반모 선생이 화를 당할까봐 만나기로 했습니다.-이때도 저희는 반모 선생에게 속은 것이었습니다.) 장성병원 앞에 있는 커피숖에서 교장선생, 담임 반모선생, 저와 제 아내 이렇게 넷이서 이야기를 했고, 가해자가 전학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교장 선생은 저와 제 아내에게 사과를 하였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법대로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전학가는 조건으로 가해자는 우리 딸아이와 있었던 이야기를 2-6반 반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줄 것을 말했습니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가해자는 다음주부터 학교에 나오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교장선생은 가해자 학생도 보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이때도 가해자 엄마, 가해자 얼굴 구경도 못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18:00 경 가해자 아버지 한테 전화해서 다시 한번 부탁했습니다. 이번주까지 학교생활 마무리하고 전학을 가달라고, 그리고 우리 딸아이와 있었던 이야기를 2-6반 반 아이들에게 말해달라고 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가해자 아버지는 그렇게 해준다고 약속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9월 7일 금요일</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b>8:30분경 제 아내가 담임 반모 선생에게 전화를 해서 담임 반모 선생에게 가해자가 왜 딸아이에게만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아봐 달라고 하니 반모 선생이 “딸아이 학교 안보낼겁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내가 가해자가 왜 그랬는지 말해주면 가해자가 전학가지 않아도 될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담임 반모 선생은 선택을 제 아내에게 물었습니다.</b></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15:30분경 담임 반모 선생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 아버님 큰일 났습니다. 가해자가 전학을 가는데 애들이 울고 불고 몇 명은 학교 밖으로 나가서 2명은 제가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 말에 화를 냈습니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그러자 반모 선생이“그러면 딸아이 학교 안보내시렵니까. 딸아이 자퇴시키겠습니까” 이렇게 되려 협박 비슷하게 말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b>16시 30분경 저는 뭔가 일이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 학교를 방문했습니다.</b></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b>우리 딸아이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는 것을 학급애들이 아는지 설명도 할겸 학교에 갔습니다.</b></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b>학교에 갔더니, 가해자는 당당히 수업을 받고 있었습니다.</b></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b>그 가해자를 보자마자 화가나서 그동안 우리쪽에서 사정봐준 이야기를 하니</b></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b><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0, 0); color: rgb(255, 255, 255); ">자기가 전학가는 것은 억울하다 라고 하였습니다. </span></b></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b>그러면서 울면서 자기 아빠한테 이야기 하라고 했습니다.</b></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b>저는 이때서야 담임 반모 선생이 우리를 속이고 가해자 엄마와 반모 선생이 짜고서 가해자를 보호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b></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b>어떻게 선생이라는 사람이 가해자를 돌봅니까. 담임 반모 선생과 가해자 부모는 인간으로서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했습니다.</b></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b>피해자인 제 딸에게는 교묘한 협박을 하면서(이제서야 제 딸이 왜 담임 반모 선생을 싫다고 했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했는지 알았습니다.)</b></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지난 1년 반동안 우리딸아이의 학교 생활은 지옥 그 자체 였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바탕;">저는 가해자와 가해자 부모 그리고 제 딸과 우리가족 모두를 속인 반모선생 이 모두를 용서 할 수 없습니다.</span></p><br><p class="바탕글">지금 제 딸아이는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제 딸아이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기억을 준 가해자 박양 , 그리고 사건을 덮으려고 하는 가해자 부모와 학교들 이 모든 것을 저는 알리고 싶습니다. </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부탁드립니다. 널리 알려 퍼뜨려 주세요. </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015B5의 꼬릿말입니다
    저는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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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13 23:30:31  182.21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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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09/13 23:41:19  175.223.***.93  오유파워  24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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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09/13 23:53:03  211.186.***.221  이끼장미  2695
    [8] 2012/09/13 23:58:16  183.102.***.39  앵벌이꾼  272641
    [9] 2012/09/14 00:02:47  203.226.***.33  네시  198865
    [10] 2012/09/14 00:34:00  211.106.***.201  믿자  27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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