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1984년 7월 20일 (금)에 방송되었다는 도라에몽 수수께끼의 「탤런트」편</p><p>당시는 별로 화제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1983년 9월 16일에 방송되었다고 하는 설도 있다)</p><p>그러나, 방송으로부터 25년을 맞이하려 하고 있는 최근 몇년 뒤늦은 화제를 부르고 있다.</p><p><br></p><p><br></p><p><br></p><p>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p><p><br></p><p><br></p><p><br></p><p>비가 내리는 교정에서 진구가 우산을 쓴채로 「지하 세계의 상가에 가고 싶다」라고 도라에몽에게 부탁한다.</p><p>2명은 공터에서 빠져 나가 후프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 땅 속으로 뛰어든다.</p><p>도착한 곳은 땅 속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밝은 방이지만 조명은 없다.</p><p>거기서 베레모를 쓴 소녀가, 진구와 도라에몽에게 붉은 봉투, 잉크, 연필을 전하고서 어딘가로 사라진다. </p><p>2명이 소녀의 뒤를 쫓았으나, 경관으로 보이는 이상한 사람들에게 「자네들은 촬영인가, 촬영이라면 이쪽이다」라는 소릴 들으며 안내되어진다.</p><p>목금1과 같은 판이 나열되어있는 통로의 끝에 도착해보니 그 곳에는 큰 지구의 미니어쳐가 있었다.</p><p>그러나 그 지구의 미니어쳐가 팍 하고 갈라지더니, 안에서는 검은 피와 같은 액체가 흐르기 시작한다.</p><p>그것을 2명이 보고 놀라 서로 얼싸안고 덜덜 떠는 채로 종료.</p><p>또 다른 내용도 알려지고 있다.</p><p><br></p><p><br></p><p><br></p><p>진구의 방에서 평소처럼 진구와 도라에몽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p><p>갑자기 장소의 화면이 바뀌고 모르는 녀석 세, 네명과 함께 있던 곳에서 화면이 또 한번 바뀌더니 장소가 상점가로 바뀐다.</p><p><br></p><p>그리곤 또 모르는 녀석이 나타나더니 이야기를 한다.</p><p><br></p><p>그러고 나서 종료.</p><p><br></p><p>전체적으로 작화의 퀄리티가 나쁘고 얼굴이 갸름하거나 비뚤어져 있거나 색이 나빳다고 한다.</p><p>「탤런트」는 아니고 정확하게는 「비타렌트」인 모양이다.</p><p>이것이 마지막에 나왔던 지구의 미니어쳐를 가르키고 있다는 설도 있지만, 그것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없다. </p><p><br></p><p><br></p><p><br></p><p>다른 설도 있다.</p><p><br></p><p><br></p><p><br></p><p>분명히 1984년에 딱 한번, 작화도 대본도 전혀 준비되어있지 않은 편이 있다고 판명되었지만, 성우진도 그림도 이야기도 소리도 맞힐 수 없는 그 주만 수록 중지가 되었다고 한다. 컷은 다른 애니메이션에서 수집되었다고 전해진다.</p><p><br></p><p>「무당벌레 코믹스」2안에 「탤런트」 와 「비타렌트」라고 하는 이야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그런 이름의 도구도 없다) - 도라에몽의 도구인듯 합니다~</p><p>그러나,「도시 전설 게시판」의 쓰여진 글에 의하면「탤런트」라는 이야기가 있는 내용이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 존재했던 것 같다.</p><p><br></p><p><br></p><p><br></p><p>방속국에서는, 영상조차도 전혀 남지않았다고 한다. (공식적인 발언은 없었다)</p><p><br></p><p>물론, 전파장해로 인해 특정 지역(극히 좁은 지역, 시·읍·면)에서만 발생 했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p><p><br></p><p>그런 소문이 점점 퍼져 도시전설로 자리잡게 되었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p><p><br></p><p>그리고, 발생 지역이 일본전역이라는 확증은 얻지 못했다. 그러므로 특정지역만 방송되었다고 하는 가능성은 있는 것이다.</p><p><br></p><p><br></p><p><br></p><p>수록중지가 되고, 급한대로 컷을 수집하고 있었을 때. 텔레비전국3에 있어서 그런 일은 수치이다. 고로 공식적인 장소에서 계속 부인을 했을 것이다.</p><p><br></p><p><br></p><p><br></p><p>방송기록에 의하면, 1984년 7월 20일에는 「진구의 동화여행」편 과, 「예비 주머니」4편 이 방송되었던 것으로 되어있다.</p><p><br></p><p>「진구의 동화여행」에서는 「도..동화속으로 들어가버렷..!!! 구두」 라고 하는 도구가 등장한다.</p><p><br></p><p>(덧붙여서, 1983년 9월 16일에는,「이사지도」「코스 결정기」「끝말잇기 변신 캡슐」편 이 방송되었다는 말이 있다.)</p><p><br></p><p>※1987년 7월 20일자 아사히신문의 텔레비젼 란(편성표로 추정)에는「진구의 동화여행」편 과 「4차원 주머니의 스페어」편 의 방송이 명기5 되어있다.</p><p><br></p><p><br></p><p><br></p><p>니코니코동화6에 업로드 된 적이 있지만 삭제된 모양.</p><p><br></p><p>(나중에 낚시로 판명. 업로드 되었던 것은「손님방에서 낚시를」 편 이었다.)</p><p><br></p><p><br></p><p><br></p><p>물론, 라퓨타의 엔딩에 여러 패턴이 있다고 하는 소문이 반증된 것 처럼, 이「탤런트」편 도 가짜의 가능성이 있다.</p><p><br></p><p>그러나, 현재는 존재여부를 따로 나타낼 수 있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p><p><br></p><p><br></p><p><br></p><p>　　　　　　　　　　　　　　　　　　　　　　　　　　　　　　　　　　　　　　　　　　　　　　　　　　　　　　</p><p><br></p><p><br></p><p><br></p><p>만약, 탤런트가 방송되었다고 한다면 주로 1970년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중심이 될 것이다.</p><p><br></p><p>또한, 아래와 같은 부가정보가 있다.</p><p><br></p><p>•베레모를 쓴 소녀는 확실하게 이슬이와는 다르다.</p><p>•경관 뿐만이 아니라 교복과 비슷한 옷(흰색과 노랑색의 줄무늬)을 입은 소녀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p><p><br></p><p><br></p><p>　　　　　　　　　　　　　　　　　　　　　　　　　　　　　　　　　　　　　　　　　　　　　　　　　　　　　　</p><p><br></p><p><br></p><p><br></p><p>한편, 12년 후인 1996년에도 도시전설「돌아가봐야 해」편이 방송된 것 같다.</p><p><br></p><p><br></p><p><br></p><p>스케치북을 손에 든 채로 새하얀 길을 걸어가는 진구.</p><p><br></p><p>그 뒤를 쫓아가던 도라에몽이「이제, 돌아가야겠네」라고 말한다.</p><p><br></p><p>돌아본 진구는「응, 이제 돌아가지 않으면 안돼」</p><p><br></p><p><br></p><p><br></p><p>진구가 애니풍의 후지코 선생7으로 바뀌고, 도라에몽「고마워요」 후지코선생 「이쪽이야말로」 그리고 서로 미소짓는다.</p><p><br></p><p>새하얀 빛이 강렬하게 화면을 채우며 화이트 아웃. 그리고 광고로 넘어간다.</p><p><br></p><p>이것은 테스트 패턴8이 방송되었을 뿐이라는 설이 있다.</p><p><br></p><p>후지코.F.후지오 선생님이 돌아가신 직후였기 때문에, 그것을 추모하기 위한 의식일 가능성도 있다.</p><p><br></p><p>한밤중의 갑작스런 방송이 있었기 때문에, 추모 광고일 가능성도 있다.</p><p><br></p><p>※이「돌아가봐야 해」편이 후지코 선생님이 돌아가신 날 방송되었다는 속설도 있으나, 그것은 잘못된 소문이다.</p><p><br></p><p>후지코 선생님이 돌아가신 1996년 9월 23일은 월요일로 도라에몽의 방송일이 아니다.</p><p><br></p><p><br></p><p><p>한번 더, 중요한 정보를 정리해보자.</p><p><br></p><p>탤런트는,「무음」이고「작화도 현저히 붕괴되어 있는 그림」이라고 하는 증언은 일치했다.</p><p><br></p><p>또한, 도라에몽의 애니메이션에는 통상「기승전결1」이 있었는데, 텔런트에는 그게 없다.</p><p><br></p><p>그런데도 불구하고, 내용이 지리멸렬2하게 전개되어 있다.</p><p><br></p><p><br></p><p><br></p><p>즉, 탤런트는「하나의 영상」이 아닌 영상을 조각조각 짜집기 한 것이다.</p><p><br></p><p><br></p><p><br></p><p>그것에 하나 더.</p><p><br></p><p><br></p><p><br></p><p>탤런트는 지구 모형이 부서지는 화면에서「종료」인 것인가?</p><p><br></p><p><br></p><p><br></p><p>제 1회에서 말한 대로 인터넷에 유포되어있는 탤런트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p><p><br></p><p><br></p><p><br></p><p>비가 내리는 교정에서, 진구가 우산을 쓰고서「지하세계의 상점가에 가고싶어」라고 도라에몽에게 부탁한다. </p><p>두 사람은 공터에 후프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 지하로 향한다.</p><p><br></p><p>도착한 곳은 지하라고는 상상할수도 없을 정도로 밝은 방이었으나 방 안에 조명은 없다.</p><p><br></p><p>거기서 베레모를 쓴 소녀가 진구와 도라에몽에게 빨간 봉투, 잉크, 연필을 손수 전해주고선 어딘가로 사라진다.</p><p><br></p><p>두명이 소녀의 뒤를 쫓자, 경관같은 묘한 사람들이「자네들은 촬영인가, 촬영이라면 이쪽이다」라며 안내를 해준다.</p><p><br></p><p>목금같은 판이 늘어져있는 통로의 앞에 도착해보니, 그 앞에는 큰 지구의 모형이 있다.</p><p><br></p><p>곧 그 지구 모형은 팍 하고 부숴지고 안에는 검은 피와 같은 액체가 흐른다.</p><p><br></p><p>그걸 둘이서 보고 놀란후 서로 부들부들 떨면서 껴안은 채로 종료.</p><p><br></p><p>한가지 더 말하자면,</p><p><br></p><p><br></p><p><br></p><p>진구의 방에서 평소처럼 진구와 도라에몽이 일상회화를 하고 있다. </p><p>갑자기 공터로 화면이 바뀌고 모르는 녀석 세,네명과 함께 있다보니 화면이 한번 더 바뀌고 관점은 상점가로.</p><p><br></p><p>또 모르는 녀석이 나타나곤 일상회화(?)를 나눈다.</p><p><br></p><p>그리고 종료.</p><p><br></p><p>정말, 탤런트는「이것만으로 종료」일까?</p><p><br></p><p>지금까지,「증언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해왔지만 사실「탤런트」는 좀 더 긴 이야기로 그 중 위의 장면이 포함되어있는것은 아닐까?</p><p><br></p><p><br></p><p><br></p><p>그렇다면 이 두개의 증언은「탤런트」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된다.</p><p><br></p><p><br></p><p><br></p><p>그런데, 1980년 2월 9일 시즈오카 방송3에서 방송 종료 후에, 기술 사원의 실수로 인해 성인비디오가 방송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p><p><br></p><p><br></p><p><br></p><p>탤런트가 혹시 이 방송사고와 같은 사고였다고 한다면, 탤런트는「도라에몽의 NG씬 이나 삭제된 씬을 모아놓은 비디오」가 방송되어진 사고라고 할수 있다.이것의 보존상태가 나빳더라면, 무음이었거나 영상이 일그러지거나 하는 가능성도 부정할순 없다.</p><p><br></p><p><br></p><p><br></p><p>그렇지만 그런 증거는 찾아볼수 없다.</p><p><br></p><p><br></p><p><br></p><p>또 다시, 탤런트의 조사는 장애에 부딪히고 만것이다.</p><p><br></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