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20:40.13 ID:xqf/uL3b0 >>9 무빙 스톤이라는 게 메마른 호수 같은 곳에서 있는 돌이 슬슬 움직인 걸로 보이는 흔적 얘기하는 거지?
3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26:39.27 ID:ixCgMaUm0 >>28 이거 비랑 바람 탓이라고 얘기되었지만 동영상으로 기록할 수 없었다고 했지?
2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15:37.56 ID:xqf/uL3b0 미국이었다고 생각되는데 나무가 소용돌이 치듯 대각선으로 자라고, 소용돌이 중심에 빗자루가 아무렇지 않게 서 있는 듯 말도 안 되는 밸런스를 보여주는 장소가 있다고 TV에서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누가 몰라?
6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47:22.54 ID:ixCgMaUm0 오레곤의 소용돌이 대단하지~ 관광상품도 있다고 하니 역시 진짜인가봐
7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55:48.49 ID:xqf/uL3b0 >>69 옛날에 유명대학 교수가 조사하러 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초현실적인 현상이 눈 앞에서 재현성을 갖고(이거 중요) 일어나고 있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한다
8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1/04/20(水) 00:01:52.35 ID:oOH/XfBr0 >>77 뭐야 이거 짱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지만 창작물스럽네. 문자의 종류가 너무 적어
8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0:04:32.52 ID:bSJJRfk00 >>81 일단 문자의 종류수, 문자열의 등장빈도를 볼 때 대충 만든 문자는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었다고
2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9(火) 23:00:54.65 ID:ixCgMaUm0 새끼발가락 관절이 하나 있는 녀석과 두 개 있는 녀석이 있다는 것
10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0:18:26.89 ID:6fRuZqTN0 새끼발가락 관절 얘기는 원래 2개였었는데 새끼발가락이 별로 사용되지 않으니 하나가 되었다 즉, 관절이 1개인 사람이 보다 진화한 상태 같은 얘기를 만화에서 본 기분이 든다
15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1/04/20(水) 01:03:53.65 ID:KyRIXxVL0 >>148 모노리스가 진짜 있는 거야? 그거 영화 얘기잖아
16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09:46.43 ID:Ze8RJfmo0 >>152 랄까 「모노리스」라는 이름 자체가 영화에서 따온 것 「화성에 은근히 큰 기둥이 있는데・・・」 「우하하 ㅋㅋㅋ 그거 영화에 나온 모노리스 같네?」란 식으로
관측사진을 본 결과, 확실히 좀 큰 기둥(의 그림자)를 확인할 수 있다
16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12:48.27 ID:0Oj3iWHG0 >>148 화성엔 이런저런 게 많아 물빛 구체가 잔뜩 널려있는 사막 같은 곳이라든가 절반쯤 잠긴 접시 같은 것도 칼라 사진이 있었다 돔 같은을 게 멀리서 찍힌 사진도 있었지만 NASA가 사진을 수정해서 안 보이게 된 것 같고
15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05:00.52 ID:lPgnC/MP0 그러고 보니 옛날 칼의 수수께끼도 있지 나마쿠라 이전에 만들어진 일본도는 현대 최신기술로도 해석불가능
굉장한 예리도와 강도를 양립시킨 최강의 근접무기 아니던가?
17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20:45.51 ID:ZcKIKIQdO >>154 해석불가능이랄까 요즘 칼보다 예전의 자료가 없으니 단순히 만드는 법을 모르겠다 정도일 걸? 현대 기술로 옛날 칼보다 더 강인한 날을 만들 수 있지만, 옛날 칼 만드는 법은 모르겠구마잉~ 정도
참고로 전함의 커다란 주포도 지금은 로스트 테크놀러지인 상태라고 설계도는 있지만 기술은 대부분 사라졌음
18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1/04/20(水) 01:22:41.52 ID:KyRIXxVL0 >>179 진짜로!? 그런 전함이 사라진지 아직 100년도 지나지 않았잖아?
23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20(水) 01:51:05.99 ID:0Oj3iWHG0 안티키티라의 톱니바퀴는 고고학에서 유일하게 인정한 오파츠 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