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그래야 이번화처럼 박명수가 소외된거처럼 보이고
괜시리 마음 짠해지는 장면이 없어질듯.
하하와 길, 정준하가 서로를 공격안하니까 그게 다 박명수에게 집중되고
이번에도 투표에서 하하가 박명수로 몰아가니까
박명수가 왕따처럼 느껴지는 느낌..
박명수보면서 너무 마음짠했다 진짜 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