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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당연한 음슴체로 감...
며칠전 일임 우리 누님이 지하철 계고 집으로 오시는중이였음...
근데 지하철 변태새끼가 우리 누님 계속 처다봄
불안한 누님께서 친구한테 톡보냄... 그러니깐 내렸다가 다시 타라고 함
근데 정차역에 다 와서 그냥 내리심
다행히 그 변태새낀 안내림
그 때!! 그 변태새끼가 갑자기 기둥에서 나타나서... 씨익 웃으면서 우리 누님 처다봄
누님은 놀라서 개찰구있는 위쪽으로 올라가심 폰 만지는척 하면서...
근데 이 변태새끼가 손 잡으면서 머하냐고 웃었다고 함 ㅡㅡ (자기딴엔 신고하는 줄 알았겠지?)
그래서 내가 자하철에 있는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도움 청해보지 라고 하니깐
지하철에 가게도 없고 심지어 순찰 경찰도 없었다고 함
그래서 그 변태새낀 우리 누님 택시 타는데 까지 따라옴
머? 안으려고 했다고 함 ㅡㅡ
그래서 우리 누님이 그 새끼 발로 까면서 까지 도망치셨다고 함 ㅡㅡ
아오 진짜 그 변태새끼 한번만 더 걸려라 진짜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너 같은 거세하고 간다 씹새끼야
솔직히 가족분들중에 누나나 여동생 있는 분들은 아실꺼임...
어디 놀러간다고 하면 솔직히 불안함... 세상이 말세라서 ㅡㅡ
걍 길 가던 사람 찔려죽이고 자기 맘에 들면 성폭행 하고 진짜 ㅡㅡ
그런 새끼들은 인권이고 머고 걍 거세하든지 사형 시켜야하는던데...
막 풀어놓으니깐 지랄들을 하지 ㅡㅡ
교도소를 지들 안방인 줄 아나 들어갔다 나오게 ㅡㅡ
이 글을 끝으로 내가 밝히고 싶은 내용을 밝히겠음
지하철에 순경 한 두분 정도만 순찰 도셨음 좋겠음...
진짜 순수한 여자분들이 이런 변태들 만나면 겁부터 나기마런이니깐...
분명 도움에 손길이 필요할꺼임 진짜...
지금 생각해도 살이 떨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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