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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18157
    작성자 : 맨쉬
    추천 : 53
    조회수 : 8825
    IP : 121.149.***.34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25 19:36:10
    원글작성시간 : 2012/08/25 10:48:26
    http://todayhumor.com/?humorbest_518157 모바일
    티아라사태에대한 장문의 추리

      많은 분들이 티아라 맴버들이 화영을 따돌린 것은 새로운 맴버에 대한 기존맴버의 텃새일 것이라고 생각하실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티아라의 왕따설이 그 전부터 있었던 것임을 기억해야합니다. 모 프로그램에서 나온 모 걸그룹의 왕따설


    (막내 맴버가 조장하여 여러 맴버들을 차례차례 왕따시키다가 마지막엔 리더를 왕따시켜서 리더가 교체되었다)은 


    티아라의 함은정 왕따설이 팬들사이에서 나돌 때와 묘하게 시기가 일치합니다. 한마디로 화영이 티아라에 들어오기전부터 


    티아라 내부에 서는 따돌림이 팽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영이가 새맴버로 들어오면서부터 화영이 타겟이 된거구요.



      그렇습니다. 이 따돌림의 중심에는 막내지연이 있습니다.  이때 리더인 함은정이 전보람으로 바뀌면서 많은 팬들이 


    함은정 왕따설을 들고 나왔습니다. 소속사와 티아라는 극구 부정합니다. 그러나 전 이 코어측의 강력한 부정에 


    허접한 언플이 숨어있음을 몇몇 곳에서 발견했습니다. 바로 문제의 기사입니다. 2010년 9월에 나온 기사로 불화설, 


    왕따설이 나온 2010년 7월에서 2개월이 지난시점에서 나온 언플입니다. 코어전속뉴스 스타뉴스 길혜성씨가 써주셨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048712

    (효영과 지연이 셀카를 같이 찍으며 효영과 지연이 절친이라는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061090

    (발목을 다친 효영을 부축하는 지연)


      이 두기사에서는 화영의 언니 효영과 지연이 정글피쉬2라는 같은 드라마를 찍으면서 절친이 된 것처럼 말합니다. 

     

    둘이서 정답게 셀카도 찍고 드라마를 찍을당시 발목을 다쳤던 효영을 지연이 도와줍니다. 그런데 사진이 뭔가 어색합니다. 


    마치 일부러 찍은듯이요.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라디오 스타 '하지마'사건을 봅시다. 




    효영을 향한 지연의 저 사랑스러운 눈빛 보이시나요?


    절친이 아니라 연인이었으면 눈에서 레이져가 나와 뚫어버릴 기세입니다.


    드라마를 찍을 때와 라디오스타를 찍을 때가 거의 같은 시기입니다.


    사실 지연은 효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둘이 절친이라고 했을까요? 답은 다음 기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http://mystar.mdtoday.co.kr/mystar/?no=409834

    (효영과 지연의 셀카기사가 나간후 팬들과 사람들의 반응)


      함은정 왕따설이 나돌 당시 왕따의 배후 중심인물에는 지연이 있었습니다. 효영을 돕는 절친 지연이라는 언플은 마치 '지연은 알고보면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포장하려는것처럼 보입니다. 팬들과 사람들은 이에 대해 설정샷이라고 비난하는것이 보입니다.


      이러한 기사를 써내는 것은 코어측이 함은정 왕따설과 팀내 불화설을 덮기위한 허접한 언플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은 불화설, 왕따설이 불거진 2010년 7월 은정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또다른 코어전속뉴스 뉴스엔에서 해주었네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7202348081002

    (왕따설에 대한 은정의 인터뷰)


      은정은 왕따를 부정하고 있습니다만 코어가 항상해온 어색한 언플의 느낌이 들지 않으시나요? 마치 한편의 어색한 소설같습니다. 


    역시나 기사 마지막에는 지연의 어색한 말로 끝나내요.  진짜로 저말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이번 티아라 사태로  모두들 이 언플의 느낌을 


    충분이 느끼셨으리라고 봅니다.코어측은 여기에 몇수를 더 부립니다. 



      바로 갑작스런 리더 교체와 새맴버의 추가입니다. 리더 교체란 바로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바뀐것이고 새맴버 추가란 바로 화영의 투입이었습니다. 다음 기사에서 확인 할 수있습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7162001351001


     함은정에서 전보람으로 리더가 바뀔때 팬들은 뭔가 석연치 않은 반응을 많이 보였습니다. 갑작스럽게 리더 교체라니요! 


    물론 코어측은 맴버각자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 했다는 논리를 펴고 앞으로 계속 리더를 바꿔가겠다고 했지만;;정말 뜬금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스타킹을 출연했던 류효영,류화영자매를 갑자기 캐스팅해서;; 류화영을 티아라에 투입합니다. 


    화영은 연습생 생활도 거의 거치지 않고 바로 티아라 맴버가 됩니다. 덕분에 맴버들의 비난속에서 고된연습을 해야 했겠지요.


    솔직히 이런경우가 어느정도 있겠지만 너무 급작스럽긴합니다. 아무래도 새맴버를 투입해서 왕따설, 불화설로 얼룩진 


    티아라의 이미지를 쇄신시켜볼려는 코어측의 전략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후 티아라에 문제가 또생깁니다. 아시다시피 바로 모 맴버의 음란채팅 동영상 사건이 일어난 것이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122252

    (불화설과 음란채팅 동영상에 대한 기사)


    불화설,왕따설이 생긴이후 불과 3개월만의 일입니다. 티아라의 이미지는 급속히 추락하기시작합니다.


    이에 대해 코어측은 어떤 수를 부렸을까요. 지금처럼 단순히 아니다라는 잡아떼기 언플로 일관했습니다. 시간이 지날때까지 기다리는거지요. 다음의 기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121860

    (닮은 사람일뿐이라는 소속사의 강력한부정) 


      거기다가 한 수를 더 부렸습니다.


    제가 티아라를 까기위해(?) 또는 화영을 보기위해 티아라의 헬로베이비를 보면서 생겼던 의문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빡빡한 스케줄에 시달리는 티아라는 왜 갑자기 아기돌보기 프로그램을 찍었던 것일까? 


    (티아라의 헬로베이비에서 효민은 빡빡한 일정속에서 아기돌보기를 하고있다고 말합니다.)


    단순한 그룹홍보는 아닐 것 같았습니다.


      계속 고민하던차에 한순간에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헬로베이비를 찍은 시기가 불화설과 음란채팅동영상 사건으로 티아라의 이미지가 추락한 바로 직후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불화설이 일어난것은 2010년 7월이었고 음란채팅동영상 파문이 일어난 것은 2010년 10월이었습니다. 


    그리고 티아라의 헬로베이비의 첫방영은 2010년 11월이었습니다.


    (티아라의 헬로베이비에서 지연은 효민이에게 우리가 아기들을 처음 만난건 2010년 10월 26일이라고 말합니다.)


      결과적으로 티아라의 헬로베이비라는 프로그램은 아기라는 순수한 이미지를 가져와서 티아라의 얼룩을 가리기 위한 이미지 희석 프로그램이었다는 소리입니다.  


      헬로베이비라는 방송안에서 티아라는 '우린 잘 지내고 있어. 보라구! 우리 모두 정말 친하잖아'(물론 화영은외톨이입니다만) '우린 아기를 돌보고있어! 정말 순수하지 않니?'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티아라와 코어측은 문메이슨3형제와 그 부모님들에게 사죄해도 모자를 판입니다.

     

     따돌림의 배후에는 항상 지연이라는 맴버가 있었고 음란채팅동영상의 주인공도 지연이었습니다. 코어는 지연을 티아라에서 가장 핵심맴


    버라고 생각했습니다. 언플이나 방송을 통해서 지연의 이미지를 희석시키기 위한 노력이 가상해 보일지경입니다.





    화영이 맨 처음 티아라에 들어왔을때 우리가 예상하는것과는 다르게 함은정이 화영을 도와주었다는 소리를들은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처지였던 적이 있었을 겁니다.(무슨처지인지는 아시겠죠?) 화영데뷔 초반 트위터에서도 함은정을백구언니라고 친근하게 부르는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년여가 지난 지금 함은정은 왕따 가해장의 입장에 서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을까요?  


      헬로베이비를 잠시나마 보면서 각 맴버들의 성격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드러난 성격으로 자세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요.


    소연과 효민은 가장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반대로 큐리와 보람은86년생 즉 가장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게 보였습니다. 특히 큐리는 방송욕심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함은정은 이 두부류의 중간정도 성격이었습니다만 공식적으로 말하는 자리에서는 함은정이 말을 많이 하더군요.


    화영은 그야말로 별말도 못한채 저 뒤에 있고요.


    그런데;;; 지연은 뭐라고 해야하나;;; 예측불허였습니다. 행동이 돌발적이랄까요? 가끔씩 왜 저런 행동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티아라 내 따돌림은 강력한 주동자 한명이 분위기를 만들고 분위기에 편승해서 따돌림이 이루어 진다는 것을요. 


      맴버 큐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화영에게 친근하게 다가간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키기에는 역부족이었겠지요.


    함은정또한 처음에는 화영편을 들어주다가;;; 그 분위기에 반강제로 휩쓸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그룹의 왕따만들기 행태는 가히 병적으로 보이기 까지 합니다. 마치 팀내의 단합을 위해 일부러 내부의 적을 만드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과감한 추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코어측과 김광수 대표가 티아라맴버들이 화영을 따돌리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지금껏 티아라 내부 사이에 불화설, 왕따설이 돌았었고 연예부기자들도 알고 있을 정도면 코어측과 김광수 대표가몰랐을리 없습니다. 


    단지 그들이 이렇게 모른체 한것은 가장 핵심 맴버인 지연을 지키기 위해서였겠지요. 저는 지연이 주동해서 무슨짓을 했을지 감히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왕따논란이 불거졌을때 화영을 입막음 시키고 일방적으로 방출한것 또한 지연을 지키기 위해서인것처럼 보입니다. 


    지연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맴버였으니까요. 


      


      결론적으로 티아라 내의 따돌림은 단지 텃새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영의 성격탓도 절대 아니라는 점도 알 수 있습니다. 티아라는 이미 병적인 따돌림 행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명의 강력한 주동인물이 있었고요. 화영이 들어오지 않았더라도 티아라 내에는 왕따가 있었을 겁니다.


    무섭지만 엄연한 사실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너무 지연에게 책임을 다 몰아가는것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이


    지연의 책임은 너무나 큽니다. 


      헬로베이비를 보면서 몇번이나 지연이 화영에게 윽박지르는 장면을 보았습니다.동갑내기 사이였지만 결코 친구는 아니였죠.


    (기사에는 동갑내기 친구가 들어온다고 기쁘다고 했었죠;;뭐 때문에 기쁘다고 한건지;;)


      그리고 코어측과 김광수 대표는 이 일의 전말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묵인한것에 대한책임을 져야합니다. 


    물론 지금 상태로 봐선 이들이 절대 사과할리도 책임을 질리도 없을 것같습니다.



    그러니까 비판받는 것이겠죠.


    지금까지 장문의 허접한 추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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