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배우 <A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A0%84%EA%B4%91%EB%A0%AC&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5152506520" target=_blank>전광렬</A>이 <A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5%84%EC%9D%B4%EB%8F%8C%20%EC%8A%A4%ED%83%8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5152506520" target=_blank>아이돌 스타</A>의 한류열풍을 넘어서는 인기로 <A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D%B4%EB%9D%BC%ED%81%AC&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5152506520" target=_blank>이라크</A>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BR><BR>지난 6월 전광렬은 영부인의 초청으로 이라크를 국빈 방문한 바 있다. 전광렬이 주인공으로 열연한 MBC '허준'이 이라크에서 80%가 넘는 <A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8B%9C%EC%B2%AD%EB%A5%A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5152506520" target=_blank>시청률</A>을 보이며 국민드라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BR><BR>영부인의 친필 초청장을 받은 전광렬은 이례적으로 방문이 허가되어 여행금지 국가인 이라크를 방문할 수 있었다. 당시 전광렬은 2박 3일의 일정동안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토크쇼 등에 출연해 이라크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新한류스타임을 입증했다.<BR><BR></P> <DIV style="WIDTH: 550px" class=image> <P class=img><IM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208/25/startoday/20120825152506093.jpg" width=550><SPAN style="DISPLAY: none; TOP: 332px; LEFT: 222px" class=big></SPAN></P></DIV> <P>현재 이라크에서 드라마 '허준'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져 배우 전광렬과 더불어 <A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C%80%ED%95%9C%EB%AF%BC%EA%B5%AD&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5152506520" target=_blank>대한민국</A>과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BR><BR>이에 배우 전광렬은 '나눔 한방 의료 봉사단'을 꾸려 이라크 해외 봉사활동에 나선다. 지난 6월에 이은 전광렬의 두 번째 이라크 방문에 영부인 히로 여사는 직접 봉사에 동참함은 물론 의료봉사단에게 국빈급 경호와 안전보장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BR><BR>전광렬의 제안으로 꾸려진 의료봉사단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이라크 슬래마니아 지역에 한방 캠프를 열어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BR><BR>전광렬은 "이라크 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봉사활동을 떠나게 됐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선한 눈빛이 그리워 이라크를 다시 방문하게 됐다"며 의료봉사에 나서게 된 계기를 전했다.<BR><BR>봉사단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출정식을 마치고 이라크로 출국, 3박 4일간의 의료봉사활동을 마치고 31일 귀국할 예정이다.<BR><BR></P> <P>요약 --------</P> <P>6월달 이라크 방문한지 얼마안되서 다시 이라크가서 봉사 참여</P> <P>물론 국빈급 경호와 함께!<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