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설: She reminds me of Kurt Browning and Patrick Chan the way she's able to effortlessly move into one movement from the next. Not showing preparation... 카나예바를 보고 있으면 커트 브라우닝과 패트릭 챈이 떠올라요. 너무나도 쉽게 요소와 요소를 잇는 동작하며, 준비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도...
남해설(잇더슨겟베럴;벤쿠버 때 엄청 샤우팅한 남자): And that there reminds me, the use of skating analogies, Yuna Kim, who is the embodiment of perfection and grace. 그 비유, 스케이팅 비유를 들으니 유나 킴이 떠오르네요. 그녀는 완벽함과 우아함의 결정체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