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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	아재 판별 미드.jpg [새창]	2019-03-13 09:25:36	0	삭제
		1위에 서 모르는것중에 아는것 알려드림 25. 초원의 집. 27. 형사 콜롬보.
	500	[익명]오늘 알바하다가 큰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새창]	2019-03-05 11:26:05	3	삭제
		첫댓글이 쓰레긴데 추천이 8이라니!!!
	499	이 지폐 써본분 손.jpg [새창]	2019-01-18 13:36:12	6	삭제
		저는 이걸 사용했습니다만 ㅎ
	498	세상에 이런일이 반전 레전드 [새창]	2019-01-09 14:14:54	2	삭제
		이글 보니 이 사건이 생각나네요. 국립고궁박물관 먹튀사건. http://principlesofknowledge.kr/archives/20567
	497	저처럼 특이한 ㅅ욕 있으신분? [새창]	2019-01-04 09:58:44	0	삭제
		가래떡 간장에찍어먹어요
	496	남녀 사회적 차이에 대한 설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선물드릴게요.. [새창]	2018-11-20 21:20:46	0	삭제
		작성했습니다. 질문이 간결하네요.
	495	진짜로 운이 안좋은편이예요. [새창]	2018-10-24 23:16:25	3	삭제
		운은 제 경험으로 볼때 절대로 공으로 오지 않습니다. 내가 삶을 어떻게 살고 있나 힘든상태지만 그 힘듬속에서도 작은행복을 찾을수만 있다면 운은 언제든 찾아옵니다. 난 왜이렇게 힘들지란 생각만 앞서 하신다면 운이 와도 못보고 지나쳐버림과 같습니다. 힘들어도 언젠가는 끝이 있기 마련이에요. 생각보다 인생은 매우매우 짧답니다.
	494	스베누 창업하려던 삼촌 말려서 영웅이 된 락싸회원 [새창]	2018-10-01 16:30:29	24	삭제
		오죽 품질이 그지같았으면 신발빨래방 앞에 "스베누 신발은 이염문제로 받지 않습니다" 라고까지 했을까.
	493	백화점에서 [새창]	2018-07-26 14:13:12	5	삭제
		키자키 제시카 아님? IPZ-429 / IPZ-443 / IPTD-873 / IPZ-393 / ECR-0070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92	남을 위한 일이 왜 나를 위한 일인가요?(펌글입니다) [새창]	2018-06-14 13:47:14	3	삭제
		기독교랑 불교는 전혀 다른 종교입니다. 불교는 전도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1. 개인수양으로 사회의 인식개선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2.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수 있다라는 말이 있죠. 이건 지극히 당연한 이치입니다. 자신조차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남을 사랑할수가 있을까요? 3. 불교의 사랑을 말씀하신대로 자비도 맞습니다만 나와 남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와 너가 하나라는 것에 있습니다.(=다르지않다) 나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사랑하는것은 남들이 볼땐 알수없겠지요. 하지만 스스로에게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 법입니다. 남들은 다 속여도 유일하게 속이지 못하는 사람이 바로 자기자신이라는 것이지요. 그러한 사람은 반드시 인과응보의 이치에따라 끝이 좋지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불교의 자비는 그저 바라는것 없이 베품에 있다 생각합니다.
	491	남을 위한 일이 왜 나를 위한 일인가요?(펌글입니다) [새창]	2018-06-12 12:24:06	4	삭제
		저는 이글이 철게에 있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역시 베푸는 것이 받는것보다 더 행복함을 느끼는 한사람으로서 양보와 손해의 차이를 깨닫는다면 위글이 이해가 되고도 남지요 불교철학에 관심이 많이 불교관련서적을 몇년본결과 불교는 딱 종교라고 하기에 애매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학문쪽에 가깝다고 봐야죠. 부처는 신이 아닙니다. 부처를 따른다는것은 그를 섬기는게 아니라 그가 남긴 교리를 따르겠다고 하는것입니다. 밥상을 차려준것은 부처님이지만 그것을 먹고 안먹고는 개인의 문제입니다. 기향님의 말씀하신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아니라 치워버리거나 방치하거나 그문제까지 사랑한다는 식이라 하셨는데 불교에 대한 책들을 보면 애초에 문제라고 한것들은 문제가 아닌것임을 알수있습니다.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해결할것도 없습니다. 글이 길어지니 저도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12:12:06	1	삭제
		이게 없다니!! 우리나라에서도 방영했엇는데!!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6:23:51	6	삭제
		페미니즘 자체는 욕먹을게 아닙니다만 현재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분명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예민함은 거기서 오는것 같고요.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여성들은 왜 그들도 싫어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을 가만히 보고만 있는지 의문입니다.
	487	치킨집하는데 멘붕오내요. [새창]	2017-05-18 12:22:21	63	삭제
		페이스북이라던가 인스타 개인 계정이 있으시면 현재 상황을 진실되게 올리시는것도 나쁘지않아 보입니다. 혹시 통화를 녹취하셨다면 더 좋을테지만 그게아니라면 사장님께서 열심히 진실을 알리는데 여기저기 노력하셔야 할것같아요. 무엇보다 먹어본 사람들이 맛있다고 인정했으니까 그런글들을 본다면 한마디씩이라도 힘이되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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