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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3	문재인 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jpg [새창]	2017-09-17 20:00:35	1	삭제
		음 저는 최근들어서 원전이 안전하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아서 (원피아 XX들 말고 일반관계자 분들도) 안전성을 심각하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최신 기술이 아닌 이전에 만든 원전의 경우는 경제성이나 안전성 모두 뛰어난 건 아닌가 보네요. (타 발전소 대비)
	832	월급 40만원이 부러우신건가요 [새창]	2017-09-17 19:52:19	33	삭제
		이병부터
	831	[스압] 납골당용 미니어처 차례상.jpg [새창]	2017-09-17 05:40:51	223	삭제
		디테일을 포기하거나, 양산형 미니어쳐라면 쌀 수 있겠지만 위와 같은 주문제작 & 수제작 작품이면 10만원 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만에 끝날지도 의문이지만, 적어도 하루치 인건비는 받아야죠. 거기에 추가로 기술적 노하우나 원재료비까지 하면 20만원까지도 받을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830	나도 어린 친구들 예쁜거 안다. [새창]	2017-09-14 01:00:50	1	삭제
		맘에 들면 질러보는 용기도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들이댄다는게 아니라, 대화하거나 모임 참여하는 정도의 가벼운 들이댐부터 시작해보시면 어느 순간 바뀐 자신을 보시게 될겁니다. 거기서 굳이 연인을 만나지 못해도 사람들도 만날 수 있고, 거기에서 인연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직장인 밴드 하면서 멤버들과 친해지고, 멤버들끼리 지인 소개해주면서 이어지곤 했어요. 나이차 좀 있는 연하 여친도 있었는데, 나이 상관없이 행복한 연애 했었네요. 물론 지금은 혼자입니다 ㅜㅜㅋ
	829	세월호 예은아빠 신랄한 언론비판 "망가진 언론의 피해자는 우리 국민이다" [새창]	2017-09-10 04:14:19	6	삭제
		완전한 것은 없지만,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그렇게 한 세대가 지나면, 정상적인 걸 당연히 여기게 될 것이고, 그것이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야죠
	828	원전 안전성 논의할때 지진 소리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새창]	2017-09-06 23:45:41	2	삭제
		리스크가 큰 제품일수록 점검을 꼼꼼히, 여러번 하고 사전/사후 대비를 준비해놓듯이 원전도 그렇게 해야하고 (이미 하고 있겠지만), 이를 대중들에게 확실히 어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피아들처럼 무작정 안전하다고 하지 말고, 단계별 리스크와 대응책에 대해 잘 설명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전문가들이 설명했는데 기레기들이 자극적인 부문만 보도 하고 있는건지... 믿을 놈 하나 없네요.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21:13:34	1	삭제
		국적까지 파괴하시는...
	826	저거 청원기간이 끝나면 청원 브리핑이라는걸 한다던데 [새창]	2017-09-02 07:08:32	6	삭제
		어우 생각만 해도 어이가 없네요 ㅋㅋ.... 그나마 현실적이면서 괜찮은 답변이라면... 1. 인구수 감소에 맞추어 여성징병 등에 대한 장기 계획 검토 2. 여성징병이 어렵다면 간접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방안 (세금이나 장기 출퇴근 복무 등을 통한 대체) 정도 밖에 안떠오르네요. 솔직히 이상적인 답변은 기대 안합니다... 여성계의 입김이 클 것이기 때문에요. 적어도 이번 청원을 통해서 청와대에서 눈치라도 좀 봤으면 싶네요.
	825	창조과학을 넘어서 창조공학으로! [새창]	2017-09-02 07:02:35	2	삭제
		와씨 인체연성까지 할 기세네요
	824	장동민의 고소 이후 어떤 분들의 반응 [새창]	2017-09-02 07:01:18	13	삭제
		자유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는 걸 모르고 그저 자유만 외치는건 무책임입니다. 상대의 자유까지 침해할 정도면 책임져야죠. 악플 갈겨대는 수준 이하의 것들이 알려나 모르겠지만요.
	823	양성징병 반대하는 자칭 페미 상대 노하우(?) [새창]	2017-09-02 06:56:37	17	삭제
		공감합니다. 배려에서 나오는 성별 차이가 아닌, 무지와 이기심에서 나오는 성차별은 엄연히 다르기도 하구요.
	822	???: 군 입대는 청년들의 현실도피 [새창]	2017-08-31 07:18:00	29	삭제
		군입대를 도피하고 싶은게 현실이거늘...
	821	한사람을 파괴한 메갈과 페미니스트단체.jpg [새창]	2017-08-29 02:16:52	5	삭제
		급진적 진보는 국민들으 호응을 얻기 어렵죠. 뭐 근래 보이는건 급진적이라기 보다는 '입진보'나 '페미나치'성향의 사람들이긴 하네요.
	820	Nujabes - Luv(sic) [새창]	2017-08-29 00:08:23	0	삭제
		미국 친구한테 추천받고 듣다가 빠져듣게 된 아티스트... Aruarian dance 랑, Modal Soul 앨범 강추드립니다! 공부할 때 듣기도 좋고 밖에서 걸어다니면서 듣기도 좋아요
	819	갤 가돗, "페미니스트 아닌 사람은 성차별주의자" [새창]	2017-08-26 01:28:42	9	삭제
		자본앞에선 쉽게 굴복하는게 페미니즘인가보죠 ㅋㅋ 상황따라 휙휙 변하는게 뚝심이라면 그 뚝심 임정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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