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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배우 강석우, 백신 부작용? "3차접종 후 시력 저하…라디오 하차" [새창]	2022-01-28 10:50:03	1	삭제
		비문증만있나요 여러가지 후유증 온사람들 많다하지만 해외에서 논문으로 나오지않거나하면 다 컷하는게 지금 정부의 방역실태인걸... 후유증이 뭔지도모르는데 후유증아니라하니 현 백신에대해서 어떤부작용이있을지 백신창시자도모르는데 지들이 어떻게알고 후유증판별을하는건지 이해가안되는부분임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8 10:47:56	0	삭제
		백신의 코로나 감염예방은 미미하거나 없습니다 ㅋㅋㅋㅋ 코로나 백신의 취지는 위중증증상으로가는걸 막아준다는게 지금 취진데 어디서 옮길까 드립을치시는지 물론 접종률이 가장높을때도 위중증수치가 최다치라 그거조차도 믿을수가 없지만 접종률가장높을때보시면 2차든 3차든 항상 최다치 오늘은 16000명이넘었네요 일론머스크가 선동꾼에 사기꾼인건 맞지만 백신에대한 제데로된 정보는 아셔야하실듯
	330	백신 분탕글이 종종 보이네요 [새창]	2022-01-28 10:44:44	0	삭제
		중국에서는 대통령비평하면 감옥가니까 대통령말에 복종하시고 북한에서는 수뇌부에 대항하면 사형당하니까 국회의원들에게 꼭 굽신굽신 복종하세요 고마운줄아시면서요 인도에선 밥한끼도 먹기어려운사람들있으니 쌀한톨한톨 감사하시면서 드시고 반찬이 어떻다니 투정하지말고 음식물쓰레기를 주더라도 음식인게어딥니까 못먹어서 굶어죽는 사람들이 해외에는 그렇게많은데 그럴떄만꼭 권리찾지말고 꼭 거지근성 노예근성 유지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329	백신 분탕글이 종종 보이네요 [새창]	2022-01-28 10:42:17	0	삭제
		그리고 추가적으로 해외에선 백신안맞으면 두들겨맞는다며 한국이라서 그나마 말로만 강제한다고 고마운줄알아라 라고하시는 무뇌분들 기업에서 한국에선 시급 9000원이지만 2000원주면서 해외에선 100원도안주면서 고맙게 받으라해도 받으실분들인가봐요 북한에선 한끼조차 먹기힘드니 군소리말고 감사해야하고? 다른나라의 안좋은점을 이러니까 고마운줄알아라 이러는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노예근성이신건지 궁금하네요ㅋㅋㅋ
	328	백신 분탕글이 종종 보이네요 [새창]	2022-01-28 10:38:13	0	삭제
		이시점에서 백신접종률과 방역을 똑같이 보는게 넌센스 백신접종률 최다인 이스라엘은 그럼 방역최고의 국가일까요? 당연히 놉 우리나라 방역이 칭찬받는건 의료진들의 노고와 더해진 한국만의 시민의식입니다. 해외는 기본적으로 위생에 관대합니다. 해외사람들은 한국인에게서는 냄새가안난다며 신기할정도며 설거지조차 해외에선 물로만 대충헹궈도 깨끗하다 생각하지만 우리나라는 완전다르죠. 해외에서 보고배우고싶다는건 잘되있는 의료시스템 이건 이미 코로나이전부터 칭찬받던거지 코로나라서 칭찬받는게아닙니다. 해외에선 마스크쓰라면 폭동도까지일어나지만 오히려 우리나라는 마스크쓰는게 당연하며 안쓰면안된다는 잘된 시민의식과 거리두기 그에따른 상점들의 업주분들의 고통감내와 이시국에도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의료진들이죠 그걸 백신하고 연관지을 이유가없습니다; 백신접종률은 세계최다지만 시민의식이 거리두기나 마스크를 개판으로하거나 의료진이 돈만보고 안한다하면 그냥 꽝이에요 해외에서 k방역한다고 그게 정부칭찬으로만듣고 칭송하는건 무지하고 멍청한거같네요 정부측에서도 잘한점도있죠 마스크대란대응과 이미잘자리잡은 의료시스템이지만 추가적으로 코로나에 맞춰 변형한점등 하지만 제눈에는 해외와 달리 잘된시민의식과 업주들의고통감내 의료진들의 노고가 모인게 해외에서 받는 한국의 방역칭찬인걸 그노고를 전부 정부로돌려서 정부가 만든척하며 그러니 백신맞아야한다 어우 극혐.... 백신의 옳고 그름은 백신창시자도 모릅니다 백신창시자조차도 잦은 부스터샷은 오히려 악영향을끼칠수있으며 현재 오미클론에는 대항불가라는 말을하는데 백신의 옳고그름을 누가 판단할수있습니까? 아무도 판단할수없기에 강제할수없는것인걸 님이 뭐길래 백신에대한 부작용이야기하는것을 분탕질이라 표하는지 심히 의심스럽네요. 오히려 객관적인시선으로 좋고 나쁨을 나누지않고 무조건 좋다고 믿는거가 반대로 백신맹신론자는 아니실지 사이비백신교같은것이 아닐런지
	327	1만원 찍은 배달비 근황 [새창]	2022-01-23 23:18:56	2	삭제
		퀵은 시간이 넉넉합니다 몇시간안에 가면되니까요 그래서 여러 물건들을 묶어갈수있어서 보통 음식배달시간이 1건에 20~30분이라친다면 1건1배달때문에 20~30분간은 그거하나지만 퀵은 그 지역 근방 여러곳을 묶어서 가져간다면 여러건1배달이라 결국 더 많은 수익을 남길수있어 기본 가격자체가 낮아도 어느정도 상관이없습니다 음식은 그래서 원래는 여러건 1배달이엿지만 고객들이 자기음식 식어서온다 등등 컴플레인과 욕으로인해서 1건1배달을 고집하고있기에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할증부분도 음식배달은 100m당 60~70원정도 할증이지만 퀵은 근 100원할증으로 실 가격도 더비쌉니다. 그리고 날씨할증등 아무것도없다면 배달경우 5~6km면 4km가 기본금액 4000원~5000원 1km에700원할증이라 근 5000~7000원나오겟네요 퀵하고 다를게없죠 거기에 더 많이낸다면 시키시는 지역이 진입하기힘든곳이거나 배달원들이 꺼려하는지역이거나 그날 날씨할증이 많거나 배달주문이 터지는데 라이더들은 없는경우입니다 평소라면 위에적은게 제가 직접봐온 금액이기에 퀵보다 높을순없네요 그리고 곡예운전부분에대해서도 동의합니다 절대안없어져요 배달원중에 진짜 생계를 위해서 가정인 아버지들분들도 많던데 진짜 중고딩때 양아치 일진이라하던애들이 그냥 오토바이타다보니 하는애들도 수두룩하더군요 그런애들은 어차피 더벌어도 곡예운전하고 신호무시등 합니다. 하지만 배달비가 비싸진다면 생계를 위해서나 일반적인라이더들은 당연히 곡예운전이나 위험한 운전 줄어드는건 확실하죠 그걸 보고 이야기하는거죠 모든직업군에서 100%란없어요 그건 사람차이가 있기떄문에 하지만 그런사람들은 저는 소수라 생각하고 정상적인 사람의 대다수는 그런운전을 그만하게할수도있기에 그런말이나오는거겟죠
	326	1만원 찍은 배달비 근황 [새창]	2022-01-23 23:07:21	0	삭제
		기본적으로 우선 이해가안되네요 배달비가 높게측정된다면 욕을하더라도 측정한 플랫폼을 욕하는게 정상이나 노동자를 욕한다라 제눈에는 아이러니하네요. 무조건 내야하는 세금처럼 강제적인것도 아닌데.. 우선 저도 주말에 투잡식으로 배달도 해보고 배달음식도 자주시켜먹는데 여자친구와 주에 1~2번은보기에 그때마다 거의 배달시켜먹습니다. 저도 배달료 4000원이상넘는건 거의 손도안가고 안시켜먹어요. 아니면 직접 포장해오던하고요. 주말 배달할때 배달원 입장에서도 금액이 그렇게 높지않다 생각되는게 실제 타면 기본 4km이렇게나옵니다 기본단가 평소는 3500원정도 저녁6~8시 배달많은시간은 건당 기본금액 5000원 8시부터는 다시 3500~4000원수준입니다. 거기에 이제 눈이오거나 폭우가내리거나 하면 날씨할증인가1000원가량 붙고 거기에 4km이상이면 거리 100m당 70원정도 추가할증 붙습니다. 그이외에 할증같은경우는 배달원들이 기피하는경우 예전 뉴스에 나온 배달원 입구에내려서 엘레베이터 타지말고 걸어오라는 아파트등 그런곳은 배달원들이 콜안잡으니 추가할증 붙을떈있어도 위에 저게 끝이죠 투잡식으로 배달 주말만이지만 지금 거의 1년 넘어가는데 소비자가 12000원낸다면 음식점에서도 내고하니 최소 24000원이라는건데 한건에 저는 그런거 받아본적 하나도없습니다. 저도 서울 중앙지역인데도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대략 4km이상 100m당 70원 할증이 붙는다. 날씨, 배달 기피지역 할증이 붙을떄가있다 기본 가격은 평소시간대 보통 2500~4000원 4km이내 저녁 6~8시정도 기본단가 5000원정도 제가 주말에 나가서할때도 한시간에 보통 15000~20000원 벌었습니다. 최저시급의 1.5~2배정도죠 뭐 배달보험료등 뺴면 실제는 더적지만 보험은 당연한거기에 세전 시간 15000~20000정도로 생각해주시면되겟네요 그리고 배달원입장에서는 손님들도 짜증입니다 주문시키고 문안열어주고 주소랑 배송위치 다르게 적고 뭐라하고 가게에서 음식을 잘못햇거나 가게에서 조리가늦어서 배달이 늦은경우에도 욕하고 심지어 평점시스템으로 정지까지 당할수있으며 그게 가게 잘못이여도 라이더도 평점 을 안좋게 주는경우가 많아서요 손님입장일때는 배달음식을 식게갔다주거나 흘려서 갖다주면 짜증나고 요청사항에 벨누르지말고 앞에 둬달라 써도 보지도않을때도있고 둘다 해보는 입장에선 낼떄는 비싸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 또한 그렇지만 라이더 배달비도 비싼건 아니라생각드네요 그래서 직접 포장을 대부분하고요 손님들은 그렇게 많이낸다하는데 라이더도 해보는입장에선 그거도아니라 중간 플랫폼에서 뺴가는걸지.. 그리고 자기음식은 식지않았으면 좋겟어서 1건1배달고집과 수키로 나가서 왕복하실수있다면 직접 포장하시는게 맞다봅니다. 저도 배달비가 3000원넘고하면 그냥 가서 가져와요 누릴건 다누리고싶고 돈은 덜내고싶은건 어쩔수없는 욕심같아요 1건1배달로 배달주문보다 라이더들이 부족하기에 라이더들의 몸값이 올라가는건 당연한 원리인거라 생각하기에... 라이더들을 욕할게아니라 욕을하더라도 돈을 지불하는 배달 플랫폼에 욕해야지 노동자를 욕하는건 아이러니하네요 물론 지금도 라이더가 부족한시점이라는데 배달비를 내리면 라이더들이 더없어질테니 배달사업이 망하겟지만요 그리고 요구하는건 많은데 그에 상응하는 금액은 지불하지않겟다라는건 이기심입니다. 저도 음식시킬때 배달비 비싼집은 부담되서 직접 가져오고요. 안식고 1건1배달,빠른배달을 원하며 돈은 싸게 원한다는건 말도안되는거기에 직접 포장해서 가져옵시다
	325	1만원 찍은 배달비 근황 [새창]	2022-01-23 22:34:34	1	삭제
		가끔 투잡으로 주말이든 배달 나가보는데 배달원 할증이 100m당 70원입니다 키로당 700원으로 기본 거리가 4km 그이상부터 할증붙어요 100m당 70원으로요 그리고 퀵은 빠른퀵말고 기본은 가격이 낮겟지만 빠른퀵으로하면 엄청 비쌉니다. 일반퀵은 기사들이 물건들을 묶어서 비슷한 구역에 여러개들고가기때문에 가능한데 음식은 1건 1배달이 요즘 추세라 묶는걸 반대하는추세기 떄문에 고객들이 본인들 음식 식는다고 욕을하다보니 어쩔수없는경우라 좀 달라보이네요
	324	코로나를 감기취급하며 백신 무용론 말하는 인간들에게. [새창]	2022-01-13 11:12:36	1	삭제
		님처럼 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하는사람이 항상 그러죠 지금까지 수십명이상이 반박한번못하고 할말이없다하죠 ㅋㅋㅋ 실제로 지금 뉴스에도난리죠 who에서 뿐아니라 유럽 의학에서도 잦은부스터샷은 오히려 면역체계를 무너트릴가능성이 농후하며 첫코로나외에 변이된 바이러스는 현재 백신으로는 의미가 없다며 개량형 백신이 필요하다고 세상은 다아는데 왜 님같은 백신맹신자들은 모를까요 멍청함은 타고나나봅니다 ㅋㅋㅋ
	323	백신접종자는 자연면역자보다 재감염 위험 6배 높습니다. [새창]	2022-01-10 23:35:26	1	삭제
		백신맹신론자분들이 무척많은거같은데 확진자 수치를보시면 미접종,접종 약 4:6 또는 3:7정도로 접종자우세입니다. 11월저쯤에 백신접종률이 80%가량이엿으니 사실 맞으나 안맞으나 효과는 미미하다는게 통계상 수치입니다. 이건 의료진의 노력으로 위중증이 줄엇다 아니다 할거없이 눈으로보이는수치이고요. 뉴스에서 나오는 85%~95%의 수치는 위중중확률을 줄여준다는거지 전파력을 그만큼낮춰준다는 소리없습니다. 실제로 전파력에대해선 효과있다 없다가 vs찬반수준이며 있다해도 미미하다는게 이번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결과로도 나왔습니다. 초기 코로나바이러스에는 효과가있엇으나 그이후 변이바이러스에는 효과가 미미해 현재백신으로는 효과를 기대할수없으며 새로운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와야한다는 결과가요. 전파력을 대폭줄여주는게아니라면 미접종자나 접종자나 백신패스적용할필요없습니다. 백신패스 기본적으로는 주변에게 전파를 시키는걸 줄이고자하는게 의도라한다면 실제론 의미가없으니까요 오히려 그게 기본권과 인권에대한 과한 무력을행사하는거죠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거처럼 50대밑으로의 치사율은 0.01%가안됩니다. 뭐 거기서 의료진의 노력이있다하시지만 실제로 의료진의 노력이아니라해도 수치는 전체적으로 올라가는거지 젊은층만 올라갈수없어요. 그리고 아무리올라가도 0.1%이상은 되지않고요. 기본적으로 감기든 다른바이러스든 변이를하면서 전파력은 증가하지만 치명률은 감소를햇기에 지금 코로나또한 그런양상이 보이며 치명률은 낮아졋다는게 의학진들의 의견이고요. 그렇다면 치명률이 낮아진다면 전파력은 비슷한 백신맞을필요가없게되는거죠 백신을맞음으로 부작용과 치사율또한 존재하니까요. 백신부작용호소로 신고건수가 1~2만여건가량 위중증건수들이 몇천건 사망신고건이 1000~2000여건정도까지 된다하는데 실제로 받아준건 사망건수중 2건정도뿐이라하죠 근래 뉴스보시면알겁니다. 수영선수중 2명이 사망하엿으며 처음 20대 수영선수는 오히려 다른사람보다 건강했으며 백신맞은뒤 혈소판수치 감소로 사망까지하엿으나 병원의사측에서 백신부작용인거같다고 의사께서 직접 정부에 조사요청을햇으나 거절햇죠 어제인가 뉴스에서도 31세 수영선수가 백신맞고 4일뒤인가 몇일뒤 사망하여서 의사가 확인해보니 혈소판수치가 1%도 안되는 수치로 백신부작용이라하엿으나 정부에선 접수받고 묵묵부답이며 또 몇일전 14세 아이가 기저질환이있엇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백신패스강행으로 예외자에 기저질환자 넣지않고 기저질환자도 맞으라해서 어쩔수없이 맞고 현재 병원에서 심근염으로 이미 3000만이상의 병원비까지 부모님이 적금으로 꺠며 치료연장중인데 정부에서는 한달넘게 답변하나안주죠 19세아이도 수능을보려면 강제로 백신을 맞아야한다해서 맞고 얼마뒤 사망햇죠 그또한 정부에서 묵묵부답이라하죠 이외에도 제가본 기사만 수십건입니다. 정부에서 인과성인정해준건 2건이라는데 병원측에서도 이건 코로나백신부작용인거같다고 하는데 조사조차안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백신부작용,사망가능성또한 큰상태에서 그렇다고 보상도 안하려 하는데 그게 맞다생각하신다면 제눈에는 심각한 문제네요
	322	코로나를 감기취급하며 백신 무용론 말하는 인간들에게. [새창]	2022-01-10 23:15:10	4	삭제
		그리고 마지막 추가적으로 근래 뉴스를 보시면알겟지만 병원 의사들조차도 이건 백신에 의한 사망가능성이 크다며 정부에 의사스스로 조사요청을햇으나 거부or접수만받고 시간만 끌며 무시or인과성없다며 거부한사례가 끝도없이나오죠 부작용으로 신고건만 1만여건이 넘어 현재 2만가까이 되가는거로알며 사망건수만 2000여건에 가까워져가는데요. 기저질환자도 맞으라해놓고 맞아서 기저질환으로 사망햇다고 보상못해주겟다든 여러가지 사례들이있죠 그리고 백신예외자에 임산부 기저질환자등은 도대체 왜 안쳐넣죠? 임산부와 기저질환자는 코로나백신뿐아니라 다른 주사와 약들도 되도록 피하며 조심하라하는게 기본상식인데 임산부와 기저질환자도 강제로 맞으라하고 안맞으면 임산부라고 마트조차도 못가게하는 일상생활을 불가능하는게 정상인지;; 화이자 갑질계약서 나왓죠? 그거보시면 의구심이 더 커지실겁니다. 백신패스와 백신접종으로인한 확실한 목적도없고 연구결과,자료들도 없으며 전파력에 효과도 미미해 위중증확률도 통계상 구라에 강제로 백신맞으라하면서 보상도 숨겨 근데 이걸 정부만만세하면서 맞는게 제눈에는 더 이상해보이는데요?
	321	코로나를 감기취급하며 백신 무용론 말하는 인간들에게. [새창]	2022-01-10 23:09:11	4	삭제
		추가적으로 50대밑으로의 치명률은 0.01%도 안되는수치로 코로나에 걸려도 사망확률이 극히 드뭅니다. 그리고 백신 맞은사람보다 백신 안맞은사람이 죽을확률이 더높다면 그건 개인자유죠. 나는 백신맞고 부작용과 사망보다는 코로나에 걸릴확률과그로인해 죽을확률이 더 낮다생각하기에 백신을 안맞는다하면 자기 혼자걸리고 자기혼자죽는건데 그걸 무조건 맞으라는 정부의 강압은 명백한 기본권침해와 인권무시행위입니다;; 연구결과들로도 코로나의 전파력엔 효과가있다없다는 찬반중이며 있다해도 미미하다는게 이미 나온정설이고 그렇다면 백신을 맞든안맞은 주변에 피해줄일도없다는거죠 통계상으로보셔도 아시겟지만 코로나로인해 위중증 환자가 줄어든다면 그거야 이제 개인문제죠 맞든말든 자기 의견이니까요. 주변에 피해를 주지않는이상 그걸 강제할 권리는 없습니다. 또한 위중증 조차도 정부의 뉴스로는 85~90%막아준다하지만 현재 성인의 백신접종률이 95%수치임에도 위중증환자는 역대 최대라하며 위중증환자또한 말한 85~95%라는수치와 다르게 20%~30%의 효과도 못내고있습니다. 통계보고 계산해보세요 해외 통계들도있으니까요 추가적으로 백신으로인해 사망신고건만 이번에 거의 2000명에 달합니다.
	320	코로나를 감기취급하며 백신 무용론 말하는 인간들에게. [새창]	2022-01-10 23:04:01	2	삭제
		백신맞는다고 전파 안되는거아닌거는 기본상식아닌가.. 현재 정부에서 미접종자의 50%가 확진자라는데 그건 국민들 기만하는행위죠 대부분 국민은 미접종자라하면 백신 아예 안맞은사람으로 알고있지만 정부에서 말하는 미접종자라는건 백신아예 안맞은사람+1차만맞은사람+2차맞앗으나 2주가 안지난사람 통틀어서입니다. 그 말하는 정부에서 내놓은 통계에서도 미접종자,불완전접종자,완전접종자 비율보세요 의미없다는말입니다. 무슨 전파가 덜된다 감염이 덜된다 그딴건 카더라인거고;; 실제로 확실한 제약회사,정부자료말고 제3자의 연구자료가 얼마나있어요 그런건 효과없다vs효과있다 아직도 찬반입니다. 이번 미국 컬럼비아대학 명문에서도 연구결과로 맨처음 초기 코로나엔 효과가있었을지 몰라도 변이하면서 효과가 없어 새로운백신또는 치료제가 시급하다는 연구결과도 이미나와잇는데 이렇게 또 맹신론;; 눈앞에 통계가 실제로 보여줍니다. 해외 통계도 비슷하고요
	319	백신 효과. 백신 부작용. 백신패스. [새창]	2022-01-07 17:28:39	0	삭제
		시간 없으니 1번만 반박해도 1. 백신 효과. - 명백히 효과가 있죠. 수치를 조금만 자세히 보면 중학생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 1차 접종률 전국민 86.2%(성인 기준은 95%를 넘습니다) 입니다. (1.4 기준) - 그렇다면 미접종자 / 접종자 확진자 비율이 1 : 6 이 나와야 백신이 효과가 없는거죠. - 지금 돌파 감염 비율은 많이 쳐줘야 1 : 2 입니다. - 매우 러프하게 보더라도 분명 백신의 효과는 명백히 알 수 있습니다. - 게다가 밖에 돌아다니지 않는 영유아, 백신 맞은지 시간이 많이 지난 사람 숫자를 빼면 차이는 더 많아 지겠죠. 답답의 극치네요; 미접종자라는 기준이 뭔지아세요? 1차를 맞든 2차를 맞든 미접종자가될수있어요 지금 미접종자의 기준은 주사를 맞은지 6개월이 지난자는 전부다 미접종자로칩니다 백신패스 적용불가자여서요 즉 1차만 맞은사람도 지금은 미접종자 2차맞고 2주가안지난사람도 미접종자입니다;; 6개월지나죠? 2차맞아도 미접종자 3차맞고 2주안지난사람도 미접종자분류입니다 말이 지금 86%가량이지 그중 2차 조만간맞고 2주안지난사람들까지하면 80%가량안됩니다... 거기에 이미 2차시작전에 걸린사람 그래서 위중증으로 병원에 입원해있는사람들 2차전에 이미 걸렷던사람들 계산하면 실제적으로는 1대6이아니란건 머리 좀만 생각해도 아는사실인걸;;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901명 가운데 64%인 1355명이 돌파감염에 해당한다. 12월 8일이면 2차 한창 사람들이 맞으려한시기입니다 저도 11월 말인가 맞으라고 연락왓으니까요 그때까지만해도 저도 맞앗어도 2주지나기전까지는 미접종자입니다 1차만맞고 2차 2주가안지낫으니까요 2차를 맞고 2주지난사람들중 64%가 확진자가됫고 아예안맞은사람+1차만맞은사람+2차맞고 2주가안지난사람이 확진자된게 36%란거에요 그때 백신 접종률이 2차 맞고 2주지난사람이 대략 70%대엿으니 비슷한 수치란겁니다;; 3:7비율로요 즉 백신의 감염에 대한 수치는 미미하다는건데 이런저런거 다뺴고 전체확진자비율로만 보니까 맞앗던사람들도 미접종자가되니 그딴수치가나오는거지 어후... 질병청에서 발표한 미접종자 기준찾아보세요 무슨 아예 안맞은사람만 미접종자라고알고있으신건 아니겟죠 설마? 그럼 소름인데
	318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7 17:16:02	0	삭제
		제발 부탁인데 멍청한티들 내지마세요 여기 댓글중에 통계 연구자료 가져온사람도없고 무슨 예?!! 바이러스가 진화한다고요? 생물시간에 배운다고요?! 공부하세요 모르면 그냥 통계적으로 보여주세요! 하고 보여주면 예에?! 모르면 좀 찾기라도하고 말하세요 스스로가 모르면서 뇌피셜 이러지마시고요 답답해서 속이 터지다못해 계속 보자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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