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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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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여성이 좋아하는 남자향수 베스트10 ㅋㅋ [새창] 2016-06-29 21:03:10 0 삭제

    살바도르 달리 라구나.
    추천해봅니다.
    156 신차 기원 무사고 인증 입니다! [새창] 2016-06-29 18:41:37 1 삭제
    MDPS 해결이 안된거 아녜요?

    정기적으로 검사 잘 해야합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7:14:47 0 삭제
    탈색+염색 은 있고 서른은 어디~~?
    154 제주도(안간)룩 [새창] 2016-06-28 11:55:37 0 삭제
    시원해 보이네요.
    더울 땐 나무 그늘이 쵝오~!!
    153 꼬까옷 자랑글 [새창] 2016-06-28 11:54:18 0 삭제
    추천해서 시원하냐~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22:48:56 6 삭제
    자가면역질환~!
    면역체계가 무너진.
    백혈구가 자기 자신을 공격한다고 알고 있네요.
    그래서 치료가 만만하지 않다는 ~

    기초 체력이 중요할거예요.
    좋은거 많이 드시구요.
    여자분도 근력 운동이 중요하니 근력을 키우시고.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어보세요.

    날도 좋아서 땀 흘리고 나면 개운하실거예요.

    꼭 나중에.
    당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151 술마시고 올리는 착샷. [새창] 2016-06-25 06:52:52 0 삭제
    이불킥에 내 손모가지와 추천~
    150 가정식 랍스터 백반(데이터 폭팔 주의) [새창] 2016-06-24 18:30:21 11 삭제
    세렝게티 사자무리에서 쫒겨난 늙은 숫사자같이 지저분한 친구분은 맛있게 드셨겠네요. 험~

    세렝게티 사자무리에서 쫒겨난 늙은 숫사자같이 지저분한 친구분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세렝게티 사자무리에서 쫒겨난 늙은 숫사자같이 지저분한 친구분님~!! 담부터는 사진 제대로 찍어주세요~
    149 [실화] 회사 ㅊㅈ 꼬신 썰~~ [새창] 2016-06-24 18:00:34 61 삭제
    꼭~ 남자들은

    자기들이 꼬신거라 생각들을 하더라구요.
    148 [실시간]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되는 남편 생일턱 도시락 [새창] 2016-06-23 15:03:37 2 삭제
    이러시는 거 반칙 아녜요~?~~~
    147 도와주세요! 아내와 만원빵 했습니다. [새창] 2016-06-21 12:33:21 0 삭제
    이런 걸 치킨 게임이라고들~~~
    146 도와주세요! 아내와 만원빵 했습니다. [새창] 2016-06-20 19:34:27 0 삭제
    어디서 수작질이세요~?

    누가 모를 줄 알고~ ?

    오늘 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23:20 17 삭제
    헐만허구만~~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23:02 13 삭제
    자랑하는겨~?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10:58:29 2 삭제
    "어이가~ 없네~!!" 다들 이렇게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퇴근시간이라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 봅니다.

    10년도 넘었네요. 그때 태어난 아이가 벌써 6학년이니.

    임신한 와이프는 지방 처가에 있었어요. 바쁜 제가 못챙겨줘서 처가에서 지내기로 한거죠.

    아이가 태어나면 그래도 장모님이 챙겨주시는게 좋을 듯 하여 예정일 한달 전에 내려가 있었던거죠.

    아이가 좀 일찍 나왔어요. 물론 예정일에 처가로 달려가려고 했는데.

    둘째는 제가 탯줄 잘라줬습니다.

    it 개발자의 고충이 많아요. 몸도 힘들고 마음도 많이 힘든 일이거든요. 그리고 머리도 힘들구요.

    초급. 1~2년 미만. 중급. 2~3년 이상. 고급. 5~7년 이상. 특급. 10~12년 이상. 정확한건 아니지만 대충 이정도 될겁니다.

    경험해야할 분야도 다양하고 새로 공부해야할건 매년 왜 그리도 많이 나오는지.

    이번 프로젝트 일정은 왜 이리 빡빡하지. 이번에는 쫌 괜찮은 클라이언트를 만았으면 좋겠네. 저번에는 완전 개또라이였는데.

    살아남으려는 몸부림입니다. 일에 치여서 몸도 많이 상합니다. 운동할 시간도 없거든요.

    조금 기다려주세요. 쫌 있으면 귀찮아할만큼 자주 연락할테니.

    너무 걱정하셔서 위로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어찌할지 몰라서 제 경험담으로나마 위안삼으시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칼퇴근합니다. 저녁도 같이 먹고 가끔 주말에는 아침 준비도 제가 하구요. 와이프와 애들은 늘어지게 늦잠도 즐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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